한남자의 이야기 ..

사랑이별 · #2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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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걸 · 2007-09-25 04:37:39 · 조회 437
저 조아 하는 여자가 잇엇습니다 .바야흐로 삼년전 에 ,,,,,,,
근데 저는 나쁜 놈입니다 ,,,좀 바람 끼가 잇는 놈이에요 어렷을떄 부터 형님들 잘 못 따라 다녀서 배운것이 여자 꼬시고 그런 능력만 배웟습니다 도박도 한번 배우면 못뗀다고 근데  그형님들 다 버리고 19살에 청도 들어 가서 정말 돈두 다쓰고 겨울에 바다가 의자에 앉아서 굶으니까 집에 부모한테 꼭 잘 되여서 돌아간다고 약속 하고 미안해서 전화도 못하고 ㅎㅎ 설날에 남들이 고기 반찬 먹을떄 혼자 근드리 술 한병 마이고 취해서 잣습니다 그러다 새해 부터 결심 햇습니다 ,이젠 내 꼴리는 대로 살꺼라고 ,,,어린나이에 건달 형님들 밑에 들어가서 보호비도 받아 오고 별 개 망나니 짓 을 다 하고 이년 동안 살다가 ,,전 제가 멋진 놈인줄 알앗습니다 싸움 해도 한 서른번 쯘 얻어 맞아 본적 없고 ㅎㅎ 글구 제가 쎈줄 알앗습니다 근데 어느날 ㅎㅎ 컴바엥서 나오는데 흑룍강 친구들 네명 한테 납치를 당햇습니다 나오자 마자 칼을 목에 대고 ㅎㅎ 산으로 끌려가서 네명 한테 죽게 세시간 얻어 맞아서 너무 힘들어서 주저 앉앗는데 그자식이 하는말이 " 니네 연변 새끼들은 다 쨴내비다 !' " 이래서 너무 열받아서 개새끼야 니네 흑룡강 에는 그럼 다 조은사람만 사냐 어느 도시나 조은놈 잇으면 나쁜 놈잇기 마련이지 .........요기 까지 말하고 또 죽게 볼폇습니다 근데 맘은 기뻣습니다 ㅎㅎ 할말은 하고 얻어 맞앗으니까 ㅎㅎ 굴구 돈이 필요 하다고 ㅎㅎ 구두발로 다리를 네명이서 너무 차나서 다리에 피가 줄줄 흐르고 더이상 맞으면 힘들꺼 같아서 ,,,,,,아니 자고 싶더라고요 근데 자면 못깨날까바 집에 전화 해서 아버지가 오천원 부쳐 주고 나왓습니다 ,,글구 호텔 가서 애들 데리고 가서 보복 할려니까 이놈새끼들 도망 가 버렷습니다 그후로 아버지가 제 모르게 일 본 수속 을 햇는데 삼촌이 교수하거든요 동경에서 나보고 고향오라고 해서갓는데 나를 딲 보더니만 ㅎㅎ 우리 아버지 보고 하는말이 형님에 야는 일본가도 일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무리 져서 싸움질 만 하는 자식 같소 그냥 한국 보내오 ~ 그때 속으로 정말 밸 낫습니다 두고보자 삼촌이란게 내가머 어떄서 일본 못간다고 ㅎㅎ 글구 댓다고 관두라고 안 간다고 ㅎㅎ 그러다가 사십명 중에 한명으로 뽑 혀서 ㅎㅎ 한국 유학 왓습니다 아버지가 너무가라고 ㅎㅎ 니는 다른 나라 선진 나라 물을 먹어야 사람된다고 ,,,너무 귀찬아서 그냥 왓는데 ㅎㅎ 삼촌 말이 맞앗습니다 ㅎㅎ 또 패거리 싸움이나 하고 ㅎㅎ 그러다 자동차 회사 사장님이 ㅎㅎ 어쩌다 우연히 만낫는데 ㅎㅎ 너는 할줄 아는게 머냐 ? 그래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받아 주세요 ~ 해서 유학생 신분으로 이년 기술 배워서 팀장 까지 올라 가서 한참 불법 체류 자로서 잘 나가려고 하는데 ㅎㅎ 한여자가 나타 낫습니다 ,나보고 심천 ㅇ놀러 오라고 ,,,,,,,,한달 동안 메신저 하면서 지켜 보다가 그냥 느낌이 조아서갓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홍콩 사장이 결혼 할려는 여자 입니다 근데 때는 이미 늦엇어요 제가 너무 조아 해 버렷으니까 둘이 정말 영화 에서 처럼 바다가 에서 산보도 하고 비오느날 내가 공중 전화 칸에다 세워 놓고 비맞으면서 달아가서 우산 사다 주고 빠에서 우스운 얘끼도 하고 ㅎㅎ평생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행복 한적은 첨입니다 ,,,결심 햇어요 뺴앗겟다고 ,,,,,,,,근데 능력이 안되니까 청도 돌아 가겟다고 석달 뒤에 찾으러 오겟다고 그랫는데 내가 청도 돌아가서 일주일 만에 그남자가 떄렷는지 저한테 전화 한시간 와서 울면서 행복 이 머냐 ? 이래요 ㅎㅎ 내가 그랫습니다 돈이면 다 되는게 아니다 행복이란것은 밥도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맛잇잔니 김치 쪼각 뜯어 먹더라도 오나 ~ 돈은 없어도 한번 열심히 뛸꼐 행복이란게 먼지 가르쳐 주마 ~ 글구 일주일 뒤에 만나서 일년반 동안 동거 하면서 낮에는 가이드 하고 저녁에는 외타 하고 열심히 뛰고 그녀 엄마가 아프니까 돈두 부쳐 주고 그랫습니다 고마운거도 많죠 ,,,내 모르게 우리 부모 생일 기억하고 돈 부쳐 주고 ,,,,,그러다 가이드가 한참 안되여서 형님들도 밀어 안줘서 곤난에 처해 잇을떄 떠나겟대요 일주일 울면서 그래서 그날 저녁 ..남자로 태여 나서 맞아도 안 울던 놈이 첨으로 등돌리고 울엇습니다 같이 ,,나보고 니두 우냐 ? 아니 남자 가 머 눈물이냐 쪾팔리게 그순간 전 알앗어요 왼지 이번에 떠나면 다시 오지 안을꺼란걸 근데 그여자 너무 잘 아니까 내가 붙잡아서 안갈 여자는 아니라는걸 글구 맘속으로 미안햇어요 일년반 잘 해 주지도 못하고 그남자랑 같이 잇엇으면 그냥 니는 부모한테 돈 두 많이 챙겨 주고 그랫을껀데 내가 나쁜 놈이구나 하는 생각 에 그냥 보냇는데 ,,,,한달 뒤에 전화 와서 남자친구 생겻으니까 잊어래요 ,,,,,,,갑자기 혈압이 올라 갓지만 참고 그래 알앗다 잘 살어 바보야 하고 저녁에 양주 한병 마이고 취해서 너무 보고싶어서 전화 햇는데 ,,,,,,,남자가 받더라구요 누구냐고 내가 누구냐고 하니까 남친이래요 ㅎㅎ 얼마나 억울하던지 술먹은 김에 욕햇습니다 ,,,그니까 그녀가 넌 쿨하게 갈라 지겟다는 놈이 이게 머냐고 ,,,,,난 아팟습니다 사실 그러고 싶은데 날개가 뚝 떨어 진거 같고 아무것도 할수 없고 ,,,,미안하다 다신 전화 안 하마 하고 석달 동안 정말 타락에 맞은 사람 처럼 낮이든 밤이든 깨여 만 나면 술만 마엿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형수님이 이한마디 하더라고 요 웅걸이 돈 버쇼 이래서 일이 해결 되는거아니잔습니까 ? 그한마디에 정신 차리고 다시 한국 회사에 전화 해서 올해만 두번 왓습니다 상무 비자로 ,,와서 일 이 힘드니까 생각은 아나는데 자고 깨나면 베개가 다 젖어 잇고 술마이면 꿈속에 나타나고 ,,,,그러던 어느날 형수님이 전화 번호 가르쳐주면서 정말 힘들게 산다고 그남자랑 ,,,,,,,이말 듣고 술에 취해 전화 햇습니다 ,,,,,잘 지내냐 ?바보야 ~ 넌 나를 떠나 잘살꺼라면서 왜 내 귀에 는 니가 힘들게 산다는 소리만 들리냐 정신 똒 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보다 넌 더 잘 살아야 한다 .,,울먹이면서 응 ! 하고 대답 햇는데 전화 다시 안 하마 하고 전화 끈어 버렷는데 넘 아팟습니다 이년동안 ,,,,,,,,그러다 요새 어떤 여자가 나타 낫는데 자꾸 관심 해주고 그러니까 ,,,차차 맘속에 자리를 좀씩 더 차지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혼자서 이젠 거울 보면서 나 이년 동안 혼자 아팟는데 이젠 다시 사랑 해도 미안하지 않겟지 ?그래 나두 이젠 행복 하게 살꺼다 ,,연이잇고 분이 없는 우리 인생 만남은 아름다웟지만 끝은 비참 햇지 ,나 이거 경험으로 삼고 다시 사랑 하는 여자 한테는 아픔을 덜 주고 다시내 행복 찾겟다고 ,,,,,,,,,아직고 귀신처럼 꿈속에 두여자가 나타 나는데 막 헛갈립니다 이 고통 언제까지 여야 하는지 난 모르겟습니다 ,어느것이 사랑일까요 ?글구 새 여자 친구 한테는 다시 미안 한 과거 꺼내기 실어서 이렇게 길게 장편 소설 썻습니다 ,난 문화 지식이 별루 없어서 아름다운 맨트도 모르고 그냥 내 과거를 썻습니다 여러분 좀 알려 주세요 ~ 진정한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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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김웅걸 · 2007-09-25 04:55:35
지금은인간 답게 살고 전 처럼 허무한세월 안보냅니다 ,,,정말 열심히 하루에 18시간 씩 일하면서 화도 안 내고 착하게 사는데 ,,,,,이쯤이면 하나님도 저용서 해주시는가 ?
나고야 사과 · 2007-09-25 09:14:31
이뿐사랑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
무측천 · 2007-09-25 09:17:50
님은 꼭 행복할거예요

열심히 사는 사람한태는 그만큼 따라오는것이 있습니다
피장파장 · 2007-09-25 10:44:11
한족학교 다녓수?

띄여쓰기랑 햇으므 보기쉽겟는데...
cuiyunjong · 2007-09-25 10:45:34
내 원래 긴 장편소설으 영 싫어하는데 끝까지 다 읽어봤음다.

과거를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바람다. 건달이였던 과거두 한 여자를 사랑햇던
과거두 다 잊구 이제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새 삶을 살기 바람다.
이번에는 꼭 행복하길 기원해요. 화이팅!
mika · 2007-09-25 11:04:49
長くて見づらかったですが、とても感動しました!こんなドラマみたいな物語もあるなぁって・・・
是非幸せになってください!まじめに生きてください!
砂時計 · 2007-09-25 11:41:05
눈이 새물 거려서 겨우 읽었습니다...ㅎㅎ
이게 바로 사랑이 성숙되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이제 나이들어 이런 시간 다시 되칮을려구 해도 안 돌아 올겁니다...
힘들지만 현실을 소중히 여기기를....
누구에게나 과거는 다 잇습니다.


노력 · 2007-09-25 12:51:13
좀 뛰여 쓰기 하세요.
문장을 좀 읽기쉽게 씁시다.
지난건 다 잊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아름다운 사랑 하세요. 자신한테 제일
중요한건 현재입니다.
빨랫&#51 · 2007-09-25 13:56:04
ㅎㅎ 윗분들이 말 다 해버렷네..
참으로 짐까진 힘들게 사셨네요...
다 잘 될꺼에요...힘내시구!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는 보기 쉬웠어요)
이런~ · 2007-09-25 14:56:58
후 ~~ 잘 썻습니다 .. 사랑은  모르겟구 ..
그냥  눈이  아물거림다 
情報 · 2007-09-25 18:54:59
尽力햇으면,되지요
꿔보러한접시 · 2007-09-25 22:26:01
님이  생각하는  사랑이야말로 

님에게  있어서는  진정한  사랑입니다.

저의  옷이  님에게  맞지  않는것처럼

저의  사랑에  대한  관념도  님에게  맞지  않는것임니다.




끝으로  제발  띄여쓰기하구  단락은  나누어  주세요.

사랑에는  이성에  대한  사랑을  뺴놓구두  아주  많아요.

님의  상황에  관심을  기울리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도

사랑의  하나예요.
파랑새 · 2007-09-26 00:59:27
인생 이야기 잘읽고갑니다 ,참고로 전 현재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치마 · 2007-09-26 13:48:00
씁...
이건 차마 읽을 용기 없소...
한남자 이야기 2를 게구나 읽었더만...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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