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사랑......(3)

사랑이별 · #29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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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4 · 2007-09-21 12:50:02 · 조회 241
내 마음도 고장이 나고...
내 몸뚱이도 고장이 나고...
하늘도 고장이 났나 봅니다...

몇일전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너무 가슴이 설레여.
그대가 혹시나 있지않을까.
그곳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아~ 무슨 말부터 해야 하나.
어떻게 무얼 물어봐야 하나.
괸한 짓하는건 아닐까...?

꼭 그 어릴적... 첫사랑이던.
어린 소녀를 만나는 기분처럼.
마음이 들떠 무척이나 설레였답니다.

이젠 친구처럼 편히 지낼 수 있겠지.
시간이 흐른만큼 가슴은 메말랐어도.
남은 세월 위로 해주며 살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겠지...

허나 당신은 없었습니다.
입가에 미소가 흐르더군요.
우린 친구도 될 수 없는걸까? 생각들더군요.

오랜 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당신의 소식도 궁굼하고요.
잘 지내고 있는지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시간이 흐르면 잊혀 진다고... 잊으려 하면 된다고...

제가 되물었습니다.
잊어 보다 잊어 볼려 하다.
그래도 안 잊혀 지면 그땐 어떻게 하냐고?

그런거 같습니다.
이젠 내 가슴에 뜨거운 사랑을 찾을 수는 없겠지만.
한때 내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 모습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나의 생활도 변하고.
나의 모습도 변하고.
나의 현실도 변해 있지만.
내 가슴속 추억은 여전히 당신을 기억하고 싶나 봅니다.

아프로 아펐던 그 시간들이.
이젠 내 마음을 흐뭇하게 만드는.
아련한 잡히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잘 지내실거라 믿습니다.
당신은 잘 지내야 하니까요.

그대의 생활을 현실을 찾으셨다면.
이제 우리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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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꿈많은소녀 · 2007-09-21 17:02:49
나도 한 사람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
잘지내고 있는지,
메일을 보내도 삭제하더라구요 ..
님 글 속의 주인공님은 아마 잘 지내고 있을거예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알려주세요호랑나비2007-09-22 14:492379
시간이 지나면 .....달려본다2007-09-22 14:152325
참 잔인한 이별...그대의향기2007-09-22 01:1961615
Forever 사랑......<4>너와 2007-09-22 00:552460
그때 그 사람air2007-09-21 20:172412
^ー^whitemocha2007-09-21 18:222337
사랑안해...셩아 ^^2007-09-21 17:592383
거참 시간두 아이간다야.cuiyunjong2007-09-21 15:52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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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빨리 갓으무....edwin2007-09-21 09:31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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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가와이2007-09-19 16:392361
♣ 오늘처럼...♣나고야핑클2007-09-19 16:29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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