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를 들면 손가락이 자꾸 쏠리는 전화 번호 가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병들어 아파할때 매일매일 병문안 해주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내 마음의 술 주정을 받아주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뜻하지 않던 장소에서 기다렸다가 가끔은 놀란 얼굴을 짓게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 눈물과 아픔을 조용히 닦아주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눈 내리는 날 2층 커피숍 문턱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한시간이고 두시간
이고 그렇게 무작정 기다리곤 목수건 걸쳐주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내 자존심을 버릴만큼 사랑해주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같이 한 날들하고는 너무나 적은 수자지만...
우리 서로를 떠나서 이젠 1000일도 넘네..ㅋㅋㅋ
그렇게 아픈 날들이였기에
다가오고 지나가고 스쳐가는 많은 남자애들속에
간혹은 마음이 설레일때도 있어도
그래도 목숨처럼 날 사랑해온 너이기에
결국,아무것도 못해준 나이기에.
그것이 너무 아퍼서 널 좀더 지켜두고싶었다..
감감무소식으로 니 시선에서 떠난 내 맘 이해하지?ㅋㅋㅋ
.
.
.
그런 한 사람이였기에,,바로,,니가,,,
내가 없어도,,,웃을수 있는 니가 보고싶다..
내가 없어도,,,행복하고 있는 니가 보고싶다..
.
.
이젠 널 내안에서 내려놔도 괜찮겠니?
그런 니가 있다면 난,,내 행복을 찾으러 떠나련다..
이글을 넌 볼수없겠지,,그냥 내마음...오늘 이글로 널 내려놓을련다...
긴 세월이 많은 시간이 흘렀구나...후회해본적 없다!!
그동안 고마워!
사게에 방 2개씩이나 미안해요..이젠 종지부를 찍어야할것같아서..
이젠 더는 이렇게 살아가면 안될것같아서 ...ㅋㅋㅋ
이로서 미나리,, 이젠 편히 사게 필 놓을렵니다..
아마도 미나리,,이젠 한사람에 대한 모든걸 놓을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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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머가 먼지 몰겟지만 ,,,
암튼 힘내라 ,, 시작을 할려면 원래 먼저 끝이라는게 잇어야 잇는것이니 ,,
좋은 일이라구 생각하면 ,,, 좋은일인거다 ,, 넘 번개맞은 애처럼 소침해서 살지 말고 , ㅎ
홧팅
암튼 힘내라 ,, 시작을 할려면 원래 먼저 끝이라는게 잇어야 잇는것이니 ,,
좋은 일이라구 생각하면 ,,, 좋은일인거다 ,, 넘 번개맞은 애처럼 소침해서 살지 말고 , ㅎ
홧팅

긴 시간 속의 맘 정리를 오늘로 끝맷혓다니, 다행이네요..
모든걸 이로서 날려 보내고 , 다가오는 사랑은 이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