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과 같이 엄마한테의 국제전화로부터 하루가 시작된다..
오늘은 웬지 엄마의 목소리가 피곤하게 들렸다,,,웬 일이지?
음,,,오빠가 아프단다...엄마 위로해주고 인차 오빠 폰 때렸다..안 받는구낭..ㅠㅠ
아잇...착잡하다...웬지 마음이 심란하다...
예전엔 쩍하면 아웅다웅 대들며 다투던 오빤데..
세월이 감에 따라 오빠의 소중함을 새록새록 느낀다..나도 쬼은 어른이 됐나 본다..ㅎㅎ
그런가 보다,,,ㅋㅋㅋ
울 오빠하고 난 나이 차가 많다,,,아주..ㅋㅋ모두들 오빤 울집 황제일줄만 알았는데,,,ㅎㅎ
우리 아빠엄마 소원대로 딸~내가 이 세상에 불쑥 나타난거다..
그것도 엄청 승벽심이 강하고 엄청 고집이 쎄고 엄청 성질이 드러운 여동생으로..ㅍㅍㅍ
울 오빠 말대로면,,,뭐라던가,,,음.....너의 탄생은 나의 비애?다,,,ㅋㅋㅋ
많이 다투고 나이 차이로 심각한 문제토론은 언제나 교차점없이 수평선이다...
허나...
언제나... 나의 선택과 내 주장을 존중해주고있다.. 긍정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지지해왔다....
........많은걸 희생했다...
난,,,아마,,고맙단,,말,,,내 기억속에선,,한마디도,,한것같잖다...
오늘따라 이런 내가 얄밉다,,,야속해보인다...
좀 있으면 전화 받겠는지...엄마하고 오빠한테 전해라고 말했지만...
아마 ~ 폰때려 통화해도 3분은 초과안할껄,,,ㅋㅋ
아마 ~ 별 걱정! 내가 어디 아프냐! 너나 앓지말라! 하고 전화끊을껄..ㅎㅎ
오빠,,,미안해,,그리고 고마워ㅡ,,ㅡ 그러니 아프지마 ~빨리 나아야 된다 ~
이 노래..오늘따라 무지 듣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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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아픈데 없는디......ㅋㅋ
록차야, 이글 보구 어딘가 모르게 목이 꺽 메여오네.
울 오빠두 아프지 말아야겠는데 ㅠㅠㅠ
울 오빠두 아프지 말아야겠는데 ㅠㅠㅠ
가족이...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죠???
더 힘내요... 사랑보다 가족이 더 힘이 된담니다....
가족에 대한 모든 일에 소홀히 하지맙시다.
더 힘내요... 사랑보다 가족이 더 힘이 된담니다....
가족에 대한 모든 일에 소홀히 하지맙시다.
아푸지말라구........나두 기도해줄겡 ㅋㅋ 

...
꼭 나을거예요!
풀 남기신 열븐 감사하고요...
폰 통화했고요,,생각보다 많이 좋습니다,,,좀은 마음이 든든해지네용..ㅋㅋㅋ
열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샴...

글구,,,나만의 이별..너 ~ 버버리 맞지?ㅋㅋㅋ
폰 통화했고요,,생각보다 많이 좋습니다,,,좀은 마음이 든든해지네용..ㅋㅋㅋ
열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샴...
글구,,,나만의 이별..너 ~ 버버리 맞지?ㅋㅋㅋ

ㅎㅎㅎ 님이 오빠 걱정하는 맘은 그래도 오빠가 다 이해할것입니다. 피가묻힌 형젠데
무슨.... 그리고 오빠가 빨리 건강 찾기를 바랍니당... 이젠 오빠와 젤 이쁘게 만나세요~
그리고 오빠 사랑해~ 라고 말도 해주고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