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사랑

사랑이별 · #29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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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 · 2007-09-09 16:20:57 · 조회 236
요즘엔 내가 얼마나 부모님을 사랑하는지 생각하고 있다

철없는 유치원때 부모는 나의 생활의 전부였다

학교다니면서 친구나 선생님이 나의 일부 사랑을 가져갔다

연애하면서 연인이 나의 마음을 통채로 차지한다

아이가 생기니 아이한테만 정신이 팔려산다

점점 옅어지는 부모에 대한 사랑
뜨문뜨문 소비돈 보태드리고 전화해드리고 이런게 사랑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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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산다는게.. · 2007-09-10 00:46:48

어머니!
세번만 부르면 눈물로 다가오는 당신...

부끄러움을 아는 이는 부끄러운 행동을 아니한다 합니다.
알고 있다는 것은 행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것이라 합니다.
적어도 잊고 살거나 잘 못을 모르고 사는 사람보다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나는 물론 내 자식의 존재의 모태도 내 부모님이라 합니다.
부모님의 존재를 잊고 살다보면 결국 남는 것은 쓰디쓴 후회의 그림자 뿐이라 합니다.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기란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닮다 어찌하리
평생의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송강' 정철

이렇게 뎃글을 다는 내 자신도 부끄러운 사람이랍니다.
늦은 밤 한번 더 어머님 생각 할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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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땅쿨러2007-09-10 00:34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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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의 사랑sayu2007-09-09 16:20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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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 지친다..참이슬여자2007-09-09 09:4728510
유감없는 사랑이 있을가?미래에2007-09-09 08:312381
헤어진후 남자와 여자의 심리라고 할가.HAn2007-09-09 04:0039611
센스 있는 여친되는 법!!!HAn2007-09-09 03:483197
이놈의 사랑땜에 미치겠다 .....김은주2007-09-09 02:1930119
오직너만 ...dlfpwmal2007-09-08 21:432326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사랑싫어2007-09-08 21:092392
이내 가슴 누구 알아 주랴.??최건희2007-09-08 19:5831822
텅 빈 가슴만 안고 ....루비2007-09-08 18:062428
한번 와서 해보세요老婆2007-09-08 17:03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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