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을 서성이는데
찬바람에 스치운 낙엽이
가슴에게 말을 합니다.
가을이 왔노라고
생각없이 걷다가 눈을 드니
파아란 하늘이 다가와
가슴에게 전합니다.
가을이 왔노라고
바보같은 낙엽이고
심술쟁이 하늘입니다.
그렇게도 가슴이 아파하거늘
그렇게도 가슴이 서러워하거늘
예년처럼 또다시 말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위안이 되는 것은
예전처럼
말해놓고 무심하지 않고
예전처럼
말해놓고 떨어져 있지 않고
환한 얼굴로 다가와 말을 합니다.
가을이 와
그리움 한아름 안겨 주면
그 그리움이 아름다운 추억이 될 때 까지
맘껏 아파하고 맘껏 서러워하라 합니다.
그리움마저 없는 이에겐 제 먼저 다가와 말하지 않으니
벗 할 수 있어 즐겁지 않느냐고....
가을이 와서 제게 벗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가을과 함께하는 저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이 시리게 파아란 하늘과 만추의 낙엽이 기다려 집니다.
찬바람에 스치운 낙엽이
가슴에게 말을 합니다.
가을이 왔노라고
생각없이 걷다가 눈을 드니
파아란 하늘이 다가와
가슴에게 전합니다.
가을이 왔노라고
바보같은 낙엽이고
심술쟁이 하늘입니다.
그렇게도 가슴이 아파하거늘
그렇게도 가슴이 서러워하거늘
예년처럼 또다시 말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위안이 되는 것은
예전처럼
말해놓고 무심하지 않고
예전처럼
말해놓고 떨어져 있지 않고
환한 얼굴로 다가와 말을 합니다.
가을이 와
그리움 한아름 안겨 주면
그 그리움이 아름다운 추억이 될 때 까지
맘껏 아파하고 맘껏 서러워하라 합니다.
그리움마저 없는 이에겐 제 먼저 다가와 말하지 않으니
벗 할 수 있어 즐겁지 않느냐고....
가을이 와서 제게 벗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가을과 함께하는 저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이 시리게 파아란 하늘과 만추의 낙엽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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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ㅎㅎㅎ
따뜻함이 필요하신 분이구나....찬서리 버거워서..
함 나무에 매달려보므 내 보구서리 벗해 줄지 생각해 보짐...ㅎㅎ
근데 락엽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 할 수 있으니 헷갈리기는 하네여
닉네임이 가을락엽이니 가을이 오면 인기가 하늘을 찌를 것 같네여...
가만히 있어도 예서제서 찾을 것 같은데 넘 바뻐지시는거 아님가..
바쁘시더라도 지금처럼만 들려 주시면 저야 뭐 그것 만으로도 감지덕지...ㅎㅎ
늘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또한 락엽이 떨어질때 너무 서러워하지 마시길...
마지막 잎새는 늘 마음에 있는거니 락엽이 떨어져도 자신인양 서글퍼하지는 마삼..
미리 앞서서 점쟁이한번 돼 봤음.. 꼭 그럴 것 같아서리....
따뜻함이 필요하신 분이구나....찬서리 버거워서..
함 나무에 매달려보므 내 보구서리 벗해 줄지 생각해 보짐...ㅎㅎ
근데 락엽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 할 수 있으니 헷갈리기는 하네여
닉네임이 가을락엽이니 가을이 오면 인기가 하늘을 찌를 것 같네여...
가만히 있어도 예서제서 찾을 것 같은데 넘 바뻐지시는거 아님가..
바쁘시더라도 지금처럼만 들려 주시면 저야 뭐 그것 만으로도 감지덕지...ㅎㅎ
늘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또한 락엽이 떨어질때 너무 서러워하지 마시길...
마지막 잎새는 늘 마음에 있는거니 락엽이 떨어져도 자신인양 서글퍼하지는 마삼..
미리 앞서서 점쟁이한번 돼 봤음.. 꼭 그럴 것 같아서리....
만약에 만약에,
마지막 잎새로 될때즈음,,
슬퍼하구 싶은데,
자꾸 점괘를 봐주면,
괜스리 , 더 서러워질꺼 같아서,,,ㅎㅎ
벗이라면,
그때쯔음이면,
따스한 메세지 전해줄꺼죠????ㅎㅎ
마지막 잎새로 될때즈음,,
슬퍼하구 싶은데,
자꾸 점괘를 봐주면,
괜스리 , 더 서러워질꺼 같아서,,,ㅎㅎ
벗이라면,
그때쯔음이면,
따스한 메세지 전해줄꺼죠????ㅎㅎ
잎새 질때,
무서워 난대요,,,ㅎㅎㅎ
무서워 난대요,,,ㅎㅎㅎ
무서운게 아니라 애처럽겠져...
이런 벗 어때여....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
누긴가?????????

편안한 기댈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은데.....
소개해주겐눙가???


소개해주겐눙가???

나뚜 가을에 보이는 낙엽인데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