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픔..딛고 일어서자!

사랑이별 · #291701

← 사랑이별

산다는게.. · 2007-09-07 08:34:34 · 조회 241
딛고 일어서자!
이리도 행복한 사람이 있느뇨!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으니 어찌 행복하지 않느뇨!

그 환희로웠던 사랑으로 인해
일년이 시침 같이 한달이 초침 같이 흐르던 시간..
진정 행복하지 않았느냐
그 칡흙같이 어두운 밤에도 내 사랑의 별빛은 빛나
내 젊은 날의 어둠을 햇살되어 가시게 하지 않았더냐
그대가 있어 내가 있었고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했노라

그 숨쉬기 조차 힘겨운 고통의 이별로 인해
내 젊은 날의 시간은 적막 속에 침잠했노라
거꾸로 도는 시간...
어제로 가는 마차...
하지만
잠들지 못하는  잔인한 시간들이 칼날이 되어
여린가슴 여기저기 헤집어 놓고
일상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고통이며 아픔이였지만
나는 그 잔인했던 이별로 인해
슬픔을
고독을
외로움을
서러움을
온 몸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배웠노라

아직도 그리움은 산처럼 쌓여 있지만
그 많은 그리움이 있어 행복하노라
내 그대 사랑한만큼 그리움도 큰 것임을
이제야 알았으니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천년의 무게로 장엄히 서있는 태산처럼
내 그리움이 태산 속에서 샘물 처럼 솟아나도
목마른 인생살이 빗물되어 적시어 주는 그리움인 것을..

딛고 일어서자!
사랑은 사랑대로
이별은 이별대로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제각기 제 몫을 나누어 주고
거부하지 않는 너른 들판의 가슴이 되어
꽃이 피고 초목이 울창하여 나비가 날며 새가 노래하는 너른 들판이 되자
때론 비바람이
때론 눈보라가 제아무리 휘몰아쳐 와도
너른 가슴의 들판이 되어 받아 들이자.
내게는 황금같은 오늘과 찬란하게 맞이 할 내일이 있지 않느냐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1)

예술인생 · 2007-09-07 09:04:05
와~~~~ 멋있슴니다.....힘내세요
산다는게.. · 2007-09-07 09:15:38

예술인생님....힘차게..
사진속에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내일이 보이져....아자!아자!
とんぼ · 2007-09-07 14:03:53
그  시한수에  래일이  보이네요 !   힘내야죠. 비온뒤의  청신한 공기  해맑은  날씨처럼 ,
보배 · 2007-09-07 18:33:41
맞는 말씀~~~~~~~~
보배 · 2007-09-07 18:37:36
힘내세요~~~~~~~~
상처 · 2007-09-07 21:50:09
생각처럼   쉽지가  않죠?그럼   그리워하세요..미워하지말고
미워하면   더   힘들어  질겁니다..
가을락엽 · 2007-09-07 23:59:09
요즘, 무척 , 따스함이 필요 한가 보죠...ㅎㅎㅎ
김은주 · 2007-09-08 00:39:18
너무나도  바람직한 사고방식을 가지긴 분이신것같네요 ㅎㅎ
글을 읽다보니 가슴이벅차고 그벅찬가슴에 희망을 쏙쏙 심게 되네요
멋집니다
짝퉁 로렉스 · 2007-09-08 02:01:29
좋은글이네요....자...힘내세요!
산다는게.. · 2007-09-08 11:34:08
어줍은 글 읽어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 꾸~뻑
님들도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더불어 행운까지..
아픔이 있으시면 그 아픔 딛고 일어서서
밝은 내일의 햇살을 맞이 할 준비를 하는 님들이 되시길..
저 또한 님들이 주신 힘을 받아 힘껏 열심히 살아가겠슴다. 
최건희 · 2007-09-08 20:23:18
쿠울.>~!!나이스에요..ㅋ.ㅋㅋ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가을의 벗산다는게..2007-09-08 08:472327
이상하죠...향2007-09-07 23:4626313
그때 그시절sandy2007-09-07 23:462344
추억속의 남자sandy2007-09-07 23:3032118
1%의 행복사랑싫어2007-09-07 22:202344
이런게 사랑인가보네요~~아~싸!!2007-09-07 18:432395
사랑이란 단순하게 말하면...놀부2007-09-07 18:392325
힘들어요 ....추억속으로2007-09-07 17:532355
나.....아무래두 맛이 가기 시작했나바..seulement toi2007-09-07 17:112438
나뜨죽을때까지 사랑할꺼얌..겍피22007-09-07 17:052532
“사랑해 사랑해...” 이말의 진짜 뜻을 아나요..?HAn2007-09-07 15:452393
죽을때까지 사랑할거얌.cuiyunjong2007-09-07 15:132356
이런 사랑 하고 잇나요....?최건희2007-09-07 13:2037522
질투마루쨩2007-09-07 12:492362
남녀눈물이 다른점....예술인생2007-09-07 12:2624011
사랑이란게 참 묘하다루비2007-09-07 11:212444
▶ 사랑의 아픔..딛고 일어서자!산다는게..2007-09-07 08:3424111
남자와 여자의 구별점ⓞㅑ밤의→박ⓚ쥐2007-09-07 08:292485
사랑에 힘든 당신에게진선미2007-09-07 02:582415
사랑이 뭐길래보라꽃2007-09-07 01:3629419
꼭 잊을 필요는 없다빛나2007-09-06 23:372438
생각처럼 안됄때유미2007-09-06 23:262434
나두 불쌍한 인간이야....향2007-09-06 23:222445
이별은 어쩔수 없는거드라...그대의향기2007-09-06 23:212496
때가 되면... 당신을 잊겟습니다..그대의향기2007-09-06 23:062519
애인이 생기면 ....얼음2007-09-06 22:482456
한사람을 잊는다는것은,,,100m미남2007-09-06 22:172567
인연이란얼음2007-09-06 21:372388
나의 사랑김삿갓2007-09-06 20:1235118
오만한것sandy2007-09-06 18:522404
← 이전219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