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사랑과 질투>편)에서 읽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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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에로스(큐피드는 에로스의 영어이름)는 항상 화살통을 메고 다녔다..
그 안에는 금 화살과 납 화살이 들어 있었는데
금 화살에 맞은 사람은 그뒤 첫번째로 만난 이성을 사랑하게 되고
납 화살에 맞은 사람은 그뒤 첫번째로 만난 이성을 미워하게 되는 것이였다
어느날 에로스는 최고의 신 제우스의 아들 궁술의 신 아폴론을 만났는데
이때 겸손하지 못했던 아폴론은 에로스를 보고
<나의 화살은 사람을 해치는 아주 나쁜 괴물을 죽였는데..
너의 화살은 머니??,,사랑은 화살보다 홰불이 더 낫겠지..>하면서 에로스를 비웃었다
이때 에로스는 멀지 않는 곳 에서 아폴론 쪽으로 걸어오는 예쁜 요정 다프네를 보았다
그리하여 화난 에로스는 아폴론에게 금 화살을 쏘고
다프네에게 납 화살을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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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다프네를 본 아폴론은 첫눈에 반해 다프네를 깊이 사랑하게 되였지만
사랑을 원래부터 싫어하는데다 납 화살을 맘에 맞은 다프네는 아폴론을 너무 싫어하게 되였다
하지만 아폴론의 사랑은 뜨거워만 졌다..
어느날 아폴론이 또 다프네에게 고백하고 사랑을 받아달라고 집착했다
너무 힘든 다프네는 도망다니다 못해
강의 신인 아버지께 그 무엇이라도 좋으니 변하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더니 어여쁜 다프네는 점점 월계수로 변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아폴론은 너무 슬퍼하면서 다프네를 붙잡았지만 손에 잡히는건 딱딱한 나무뿐이였다
다프네는 아폴론의 첫사랑이였다 ,,
다프네를 너무 사랑했던 아폴론은
월계수 나무가지와 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쓰고
전쟁과 경기의 승리자들에게도 월계수 가지와 잎으로 월계관을 만들어 쓰게 했다..
아폴론은 다프네가 자신의 아내는 될수 없었지만 다프네가 변한 월계수의 잎을 빛나게 하려고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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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와. 잼있다야. 이런 신화얘기는 어디메 있음까? 나뚜 읽어보구싶는데.

아폴론 많이 아팟겠지?...너무 사랑해서....사랑의 승화가 승리의 월계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