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구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인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프린 날이면 두눈가엔 눈물만 나와요 마음은 외로운 풍차니까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네요...이노래가 생각나면 그때 그남자애가 생각나요... 부끄러운듯 나한테 고백하던... 리유를 대고 자꾸 우리집놀러오던... 내머리칼이 흩어졋다고 쓰다듬어주던... 나도 그남자애가 싫지않았엇는데... 그 남자애가 생각나네요... 그애한테서 이노래 첨 들엇거든요..ㅎㅎㅎ 추억에 잠겨봅니다... 소녀가 된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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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http://mediafile.paran.com/MEDIA_1302131/BLOG/200601/1137175814_bataraki-pungcha.asf
한때 많이 좋아햇던 노래엿엇는데..
그땐 제목도 몰랏엇어요.
소녀가 된 기분 나이가 들어도 가질수 잇다는거
넘 행복한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그땐 제목도 몰랏엇어요.
소녀가 된 기분 나이가 들어도 가질수 잇다는거
넘 행복한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