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건너편에

사랑이별 · #28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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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8-22 13:05:36 · 조회 237

저 건너편에 니가 있다.

보일듯 말듯 닿일듯 말듯

맑은 날이면 잘 느낄수 있구

안개낀 날이면 어렴풋하기만 하다.


너의 생각 너의 행동 너의 모든것,

나는 잘 알지두 못하면서

곤혹을 하구 사랑을 하구 증오를 한다.


그러나 견딜수 있어.

안개낀 날만 있는것이 아니라

화창한 날두 있기때문에.


화창한 날에는

환하게 보이는 니모습에 도취되구

환하게 보이는 니모습을 느끼면서

나는 그나마

내 마음의 곤혹을, 사랑을,증오를, 눅잦힐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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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Angela(천사) · 2007-08-22 13:17:47
언니. 그건 또 뭐이야 ? 바다야, 글챔 아름다운 산인거니 ?

낸 어째 일케 바께 해석이 아이 된다 아이가 ?

난 나의 모든걸 다 감싸줄꺼 같은 바다가 좋아 ㅎㅎㅎ
sandy · 2007-08-22 13:21:42
천사. 하하하. 사랑게시판이니 사랑이지...ㅉㅉㅉ

사랑하는 사람을 말하는게요..ㅉㅉㅉ

내 그저 헛소리 해보느라구.히히히

영원한마음 · 2007-08-22 13:51:31
산디님 글내용이 죽임더....혹시 소설가?
circle · 2007-08-22 14:08:15
ㅎㅎㅎ 잘보구 감니다 ㅎㅎㅎ
비궁 · 2007-08-22 14:32:48
보일듯 말듯 닿일듯 말듯----아 죽이는 말이네여!

사랑아,,,,내 사랑아!
꿔보러한접시 · 2007-08-22 14:36:28
시가  죽여줬씀다.

ㅋㅋㅋ
라하지마 · 2007-08-22 17:58:15
님은 먼곳에
미래에 · 2007-08-22 20:16:50
시인이 따로 있어유?

글쓴님이 시인이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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