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해서 다 주동적인거 아니죠?

사랑이별 · #28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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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 2007-08-19 22:37:12 · 조회 318
그 사람 안지 거의 1년이 되가는데
딱 한번박에 만나지 못했슴니다.
비록 멀리 떨어졌지만 만날 기회가 있어도
그냥 스쳐지나갈때가 많았습니다.

서로가 너무 피동적이고 보수적이라 할가
대방이 만나자고 안하면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는 겁니다.

제는 나를 만나도 싶어하는데
내기 안 만나 준다는겁니다.
그래서 시간나면 놀러오라 했더니
이 말을 세번이나 반복해요.
그럼 시간없으면 못 만나는가고 그래요.
남자라면 만나고 싶으면 오면 되잖아요
딱 오라오라해야 오는건가요?

그 사람은 항상 무슨일니나 그냥 해보는 말 같슴니다.
하지만 난 그것을 진담으로 듣습니다.
だから、自分が馬鹿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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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백골부대 · 2007-08-19 23:28:34

남자의 절반은 녀자라구 함두...ㅎㅎㅎ...

원래 엄마배속에서 여자되자 하다가 남자된 사람드림두.

그래서 그런 남자는
여자가 리드해줘야 제대루 한담두...ㅎㅎㅎ...


가을락엽 · 2007-08-20 00:04:48
맨탠씽인매구나....상대방이...ㅎㅎ
미래에 · 2007-08-20 00:49:47
좀 고려해보세요...
남자는 그래두 팍팍 용감하게 밀구나가는 성격이래야 한다구 봄다...
남자라는게 넘 오밀쪼밀하믄 여자가 힘듬다....
꿔보러한접시 · 2007-08-20 09:54:24
그런 남자중에서두 

어떤때는 여자 한번만 주동적이무

남자두 맘을 확 풀고 용기를 낼수있씀다.

그후부터는 ....ㅋㅋㅋ

알쥐?
라키 · 2007-08-20 10:48:03
주동적인 여자도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
cuiyunjong · 2007-08-20 13:02:56
참 답답하네요. 그냥 시간정해서 오라하구 함 소리쳐봐요.
지금 세월에 여자가 리더해두 된다구 보는데.
화이팅!
sv · 2007-08-20 13:06:03
윗분들 리플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그 사람 삐졋을겁니다.
그 사람 형 결혼식에 참가하자는것도
그 사람 부모가 날 만나자는것도
대답안했슴니다.
그 사람 말로는 거절당했답니다.
*사귀자는 말도 안하고 어떻게 갑니까*

그리고 나한데 놀러오라말도 안했슴니다...
하지만
전화해준다길래 전화만 기다렸더니
열흘이 지나 메시지만 한통 왓어요
그래도
전화올까해서 기다렸더니
자존심이 상했는지 아직 연락이 없슴니다.
아마 메시지에 회답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나 진짜 코막고 답답한 사람같슴니다.






곱슬머ㄹi · 2007-08-21 21:54:03
억지로 용기내서 메일 했을텐데 어째 회답 안했어요?...ㅎㅎ

코 막고 답답한 사람은 코를 못 막게 해줘야 합니다....요건 농담이구요

때로는 보고싶다는 말도, 관심어린 말도 해주세요,그럼 용기 얻구 그담부터 조금씩 대담해질거예요,,,
sv · 2007-08-22 19:41:42
아무리생각해도 미안감이 들어서 어제 그사람한데 문자보내봤어요.
그랬더니 오늘 출근하는데 전화왔어요.

그사람 집에 가서 그 사람 형 결혼식,그리고 제네 아버지 황갑때문에
많이 바빳나봐요.
돈 벌어와서도 직접 형한데 안 넘겨주고 살그머니 부모를 통해서 형
결혼식에 보태라고 주는 그 사람...결혼식 끝나고 칙척들 차비랑 다 대주는
그 사람...집 사람을 위해서라면 제 목숨도 바칠수있답니다.

이번에 그 사람 아버지 황갑이니까 나랑 같이 가고 싶었담니다.
(난 오늘에야 황갑인줄 알았는데 ,,전번에 나한데 말햇답니다)

일 다보고 나에게 문자 보냈는데 회답도 없더람니다.
((어떻게?갑자기, 못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그랫더니 너무 한심한지...그래 성이 정가인 친구가 너무 많아서 분간 못햇겟구나..
내가 하는 말을 믿지가 않아요.
*거짓말이란거 너무 잘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거짓말 하지 말았을걸 ㅠㅠ*
오라는 소리도 안해도 혹시나 해서 문자 보냈는데
회답도 없지해서 ....오..다른사람은 만나기 싫어하구나 하고 생각햇담니다.
(あの人は他の人に絶対、迷惑かけようとしないタイプ。)

첨에 만날을때 내가 그냥 말로 우리집에 올라가자고 말 끝내기도 전에
손 흔들면서 안 들어가겠다고...
오늘 하는말이 제는 습관이 그렇답니다.처음엔 사양하다가 받아주는거랍니다.
사실 그때 우리집에 가고 싶었답니다.
근데 누가 알았어요.첨 만나 한시간 반 정도 되서 아프니까 저녁차로 집에
가겠다고 나서는 사람...내가 맘에 없어서 가는줄 알았잖아요.



어쨋든 내가 잘 못해준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 사람 많이 서운했겟어요.
멀리도 떨어졌지 당분간은  중국에 올 예정이 없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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