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주 행복하다

사랑이별 · #28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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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부엉이 · 2007-08-15 14:41:11 · 조회 232
나는 누구보다 더 예쁘지도 않고 그렇게 못난 축도 아닌 아주 보통적인 여자다.
그런 내가 결혼을하게 되였다.
그사람과의 만남은 단풍잎이 곱게 물들여진 가을의 그어느날이였다.
우리 회사의 새직원으로 취직해 들어왔단다.
마침 나를 만나러 온듯이 우리는 서로 마음이 통했다.
우리들 사이의 제일 큰 공통점은 다같은 조선사람....
비록 그는 일본에서 태여나 자란 조선사람이지만 그 조선사람이란 것만으로 우리들은
몇시간쯤은 얘기가 있었를 나눌수가있었다.
일본에와서 처음으로 이렇게 마음도 언어도 통하는 친구가 생겼다.
우리는 같이 밥도 먹고 놀러두 가고 재미있는 매일을지냈엇다......
...........
어느날 부턴가 난 잠을 못이루는 밤이 이어지고있었다.
이사람이라면 난 결혼해도 된다.  내인생을 바쳐도된다고 ...
혼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되였다.
바로 저도 모르는사이에 사랑에 빠져버렸던것이다.
결혼까지 하고싶다고 생각한 사람이 처음으로 나타났다.
근데 ....난 어떡하면...그의 마음속에 내가 어떤존재인지...
잘못했다가는 친구사이도 없어질걸....
며칠 고민에 잠긴결과 나는 지금의 친구사이로 있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어느날 새벽 2시 나의 전화벨이 울렸다.
그한테서 온 전화였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전화는 왜? 나는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안착하고 긴호흡을 쉰다음 전화를 받았다.
     나인데 ...지금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할말이 있으니까 잠간만 나와줄래?
나의 몸은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다.어떻게 하면 되지.? 이걸 어떡하면 ......하느님 도와주세요...
  나는 긴장감을 풀기위해 물 한고뿌 듬뿍마시고 문앞으로 나갔다.
  그는 차문을 열고 내리자마자 갑자기 날 품에 꼭 껴안더니 ...
우리 사귀자 , 친구사이는 이젠 질렷어. 결혼을 전제로 나하고 사귀자. 나꼭 널 행복하게 할게 날 믿어줘 ...란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너무놀란김에 그리고 너누 기쁜김에 눈물이 막 나왔다.
이게 꿈이 아니지? 하느님이 날 도와주었나  아니면 내마음이 그에게 통했나?
   ........
난 지금 아주 행복하다. 날 사랑해주는 그의 얼굴만 쳐다보면 난 웃음밖에 안나간다.
우린 이제부터 두사람같이 이루어야할꿈도 많고 두사람같이 해야할 일도 많다.
때론 곤난도 있겠지... 그와함께라면 무엇이든지 다 이겨내갈수있다고 난 믿고있다.
그사람만 믿고 그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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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方世玉 · 2007-08-15 14:58:52
ㅎㅎ쭉 ...........................행복하세요 ㅎㅎ
로로노아 조로 · 2007-08-15 15:02:18
ㅎㅎㅎ 술동미 한분 줄엇구만
lhxh · 2007-08-15 15:07:40
ㅎㅎㅎ 쭉 행복하세요 ....

보디가드 · 2007-08-15 15:12:36
ㅋㅋㅋ  쭈쭈쭉~~~  쭈쭈쭉~~   행복하삼~~
근데  부엉이 여자구먼~`
난또 남자가 왜이러나 했는디...ㅋㅋㅋ
가능하게 · 2007-08-15 15:23:19
켁  겨구 다 읽엇다는게지무  ㅠㅠ
햄캅소
사랑느낌 · 2007-08-15 15:31:01
휴   나두  겨우 다  읽었짐 ~~ 

행복햐쇼 ~~ 
♥A · 2007-08-15 15:35:52
행복하세요 .
저두 이처럼 이쁜 사랑 하구 싶어요 .
나만의 이별 · 2007-08-15 15:59:51
조선 사람?????

북조선...                       
『 하 얀 』 · 2007-08-15 22:51:41
행복하세요~~~
결혼! 싫어! · 2007-08-15 23:21:05
어데서 베껴왔나???????
가을락엽 · 2007-08-16 03:29:00
좋갯음다.....          
빨간 사과 · 2007-08-17 09:37:30
영원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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