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서 무서운감 있을까요? 한걸음 더 걷지도 못하고...아~~~

사랑이별 · #28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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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 2007-08-12 10:51:54 · 조회 238
긴 글이지만 마지막까지 읽어주시고 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실은 사랑하는 여자땜에 고민하고 있어요..


넘 사랑하구요...아낌없이 내마음 주고 있어요..


숨김없이 보여주고, 마음에 담긴 생각들을 모두 얘기 하고 싶구 그러구 있어요..


근데..처음 만날적엔 넘 웃고 그랫는데.. 사실 나한테 랭담한거 같아요..


그여자도 얘기 한적 있었어요.. 하지만 돌아서면 가슴아프대요...


지금은 갑자기 넘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 들대요.. 저도 그래요..


지금은 힘들대요.. 아마 제가 부담 많이 주엇겟죠..


가끔씩  그가 내가 싫어진졋단 느낌이 들어요..(헛 생각 넘 많음)


나보구 넘 자기한테 투입하지 말라고 말한적도 있구요..




사실 아직 그여자 추억에서 완전히 정리가 되지 않고


아직 빠져나오지 않았어요...


얘기한적 있지만 지금은 전 남친과 헤여졋지만 그 남자 잊을수 없대요..(其实他是能想得开的人..)


그사람땜에 다른 누구도 받아 드릴수 없대요... 사랑하면서 두려울가요?


나와 사랑에 빠지고 싶은데 지난일땜에 혹시 상처 받을까봐 그러는걸까요?


근데 나하고 시작할때는 저 절 받아 주었어요.지금은 왜 ??(우린 계속 만나고는 있지만..)




성공하던 실패하던 꼭 이번엔 한사람만 위해 해주고 싶은데....

내 마음 모두 그 사람위해 열고 잇는데...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힘들다고 느껴지는  여친한테 다가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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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Smile · 2007-08-12 11:00:22
골치머리 아픈 상황이네요...ㅡㅡ;

그 여자말대로 너무 투입하지 마세요...

천천히 다가가세요...

마음을 느슨하게 먹고...

지금 그 여자 과거가 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님까지 바짝 들이대면...

그 여자분이 많이 힘들고 부담스러울거예요.

그러면 님은 그 여자분한테 부담스러운 존재로 되여버리니깐요.

지금은...

그냥 지켜봐주세요.

너무 많은걸 바라지도 마시구요...
Smile · 2007-08-12 11:03:05
여자들은...그런면이 좋지 않은가 봅니다.

마음속으로는 다른 사람 담고있으면서도...

힘들면 기댈 사람이 필요해 하는 그런...면이...

참...못돼먹었군요.

남자들도 그런거 아닌가요.

만일...님이...아직도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주위에 님과 같은 마음을 가진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분이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부담스런 사랑 주지 말고...그냥...고스란히 그 자리에

있어주면 많이 고맙겠죠...

주제넘는 말이였다면 미안해요.

부디 잘 되기를 바랄게요.
일심 · 2007-08-12 11:13:28

되면 되구 안됨 안되구 저도 그런 생각인데...
제가 어떻게 다가 갈지 몰라서 그래요..
사실은 말로 그여자가 다른 사람 받아들이긴 바쁘지만  
머리는 똑똑한 사람이에요 
넘 그사람 잊지 못해 날 만나는 것이 아니구요...
날 좋아하는데  사랑이 확인 되지 않은거에요...
제가 많이 힘내야 하는건 알지만...
소중한건 지난일이 아니고 지금 간직하고 있는 일이라고 해요..
힘든 여친에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Smile · 2007-08-12 11:17:41
일심님한테는...그 여자의 과거까지...받아들일만큼한...

용기와 배려심이 필요해요...

힘든 여친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현재를 과거보다 더 빛나게 하는 일 밖에 있겠어요?

여기서 속 태우지 마시고...

여친이 옛 남친 생각 한시라도 하지 못하게...

많이 많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휴... 이 말 하는 내가 막 잔인해보이는군.ㅎ
일심 · 2007-08-12 11:29:12
힘든 여친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현재를 과거보다 더 빛나게 하는 일 밖에 있겠어요?
여기서 속 태우지 마시고...
여친이 옛 남친 생각 한시라도 하지 못하게...
많이 많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좋은 얘기에요 그렇게 할꺼에요..고마워요 
사실 그여자의 과거까지 받아들일수 있어요
알고 싶지 않지만 밤새우면서 과거들에 대해 얘기 한적도 있구요
저도 사실 잔인한 사람인거 같아요
넘 사랑하니깐 자사(自私)한거 아니에요??
머리가 복잡해서 저의 맘 표달 못하겟어요
단 내 맘담은 이노래 들으면 속이 편해요... 
http://mini-files.thinkpool.com/files/mini/2004/08/26/태무-別_(별).mp3 
사실 보내구 싶지 않아요.. 잡고 싶어요
...
Smile · 2007-08-12 11:38:53
바다처럼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세요. 또 잔인한 말 하고 갑니다.

저 노래 참 좋은 노래죠.ㅎㅎ
백골부대 · 2007-08-12 12:03:01
젠장,
그 말투가...
여재 같끼두 하구, 남재같끼두 하구...
도대체 머야???...
겁겁즈이 나게스리...
...중성이야?

남재므 꽝꽝 하라이...젠장...
가을락엽 · 2007-08-12 12:50:16
떨어져 있는 매구나..
한번 만나서 말해 봅쏘....ㅎㅎ

여자들 ,
글하고 직접 대화 많이 틀립꾸마....ㅍㅍ

결혼! 싫어! · 2007-08-12 17:29:36
많이 다독거려 주세요
그리고 이 세상에서 님이 그 여자를 제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천천히 다가가세요
맘이 많이 아플때두 있지만
꼭 잡구 싶은 여자라면
잡아보세요
잡을수 있습니다
보디가드 · 2007-08-12 21:02:35
그런걸 따지려고  그여자 사랑했어요 ???

그런거 자꾸 따지면  결관 하나!!!!  이별!!!!
그런거 자꾸 따질 시간이면  그여자 하나라도 더잘해줘서 
그여자 맘을 안정시키겠네요

그런 필요없는 생각으로 서로를  힘들게 하지말고
그여자 이전보다 더 많이 생각보다 더많이 사랑하고 관심해주세요 !!!!
남자 · 2007-08-14 06:15:21
새 여친 만들어서 다가가면 힘들지 않아 할겁니다.
일심 · 2007-08-15 11:59:04
님들 많은 힘이 되엿슴다  감사 꾸벅~

근데 우리사리 먼일이 생겻는지.. 생소하다는 느낌이 듬니다,, 제가 그사람 봐도 속이고 있는뎅.. 물어봐도 얘길 안합니다.. 그냥 "괜찮아.."라고 할뿐,, 많이 哄해 봣지만,,,넘 답답해서 "일찍 쉬라. 나 먼저 들갈게.."하고 나왓는데,, 창문으로 날 내려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부족하단걸 알지만.. 얘기라도 해주면 씨원할건데,,, ㅠㅠ  내가 힘들까봐?....
어떻하믄 좋겟습니까??? ㅡㅡ: 

백골부대님: 씨원씨원 한게 좋슴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꽝꽝 좋슴다 ㅋㅋ
                 님이라면 어떻게 꽝꽝 할려구 그럼니까? ㅎㅎ

가을락엽님: 맞습니다 한동안 갈라져있다가 지금은 곁에 왓슴다 직접대화가 글보다 
                 많이 틀리는건 맞는 말임다  

결혼싫어님: 결혼 나드 싫은데..ㅋㅋ 하믄  된다는! ㅎㅎ 근데 넘 관심줘도 부담되는거
                 있기 마련인거 같은데... 적당히~ ^^ 뜨거웠다 차거웠다 이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됨다,처음부터 내가 졋슴다,,,내가 전화 며칠 안해도 그사람
                 전화할것인지?  내마음 속일수 없슴다 ㅜㅜ

보디가드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반성하겟슴다 ㅡㅡ
                 따지고 싶지 않슴다 그사람 과거까지..말없이 사랑하겟슴다
                 어떻하면 부담덜게 할까  어떻하면 가까이 기댈 자릴 해줄까 내가 힘들어도 말없이
                 그사람 힘들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많습니다
일심 · 2007-08-15 12:00:16
남자: 어떻게 이해 함 됩까? 점 상세히 말해주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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