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독한 남자...

사랑이별 · #28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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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2007-08-10 00:44:32 · 조회 452
쉼터 여러분 저 또 왔습니다
아직도 못잊었냐 하는 분들도 계실지는 몰라도
정말로 안잊어집니다...머리가 굳어버렸나바요

벌써 헤여진지 한달반이 다되여가네요...흑
근데 짐은 울집에 둔채로 그냥 있답니다..
옷이고 컴이고 카메라고 가방이고  다...
자기가 먼저 헤여지자고 해놓고 미안하지도 않을가요??
언제 가져간다고 말도 안하고..
헤여질땐 나보고 자기가 저네 집에서는 오래 못있을거니까
一人暮らし할거니까 ,
집 찾을거니까 그때 가져가겠다면서  미안하대요
걔네 친구들이랑 요즘 만났는데
시간없다면서 집찾으러 다니지도 않는대요..

글고  제일 중요한건  저의집에 키가 아직 걔한테 있다는겁니다

저가 8월말에 중국 갔다오는거 알고 있거든요
혹시 그때 울집에 와 있을려고 그럴가요??
키는 한달전에  돌려준다고 하더니 요즘은 한마디도 없어요

며칠전에 새벽 4시에 메일 와서 자고 있느냐고..
6시쯤에 메일 보니까 들어왔길래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아무일 없대요  늦은 시간에 메일 해서 미안하다고
참 답답한 일이에요
사람들 심리란건 정말로 무섭죠  제대로 표현을 안하면 모르니깐요
그이튿날 제가 시간있으면 밥이라도 먹자고 하니까
요즘은 회사에 사직한 사람들이 많아서 시간이 없고
휴식날 있으면 저한테 연락하겠대요
글고 이때까지 연락이 없어요

짐을 울집에 두고 있으면서 !!!
내가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거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생각도 안들가요???
멀 생각하고 짐은 안갖고 갈가요???
글고 키를 저한테 주는게 상식이 아닌가요???
혹시 지금은 딴여자곳으로 갔는데
안되면 저한테 올려고   절 보험으로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저 어떡하면 되죠??
요즘은 이 몇가지 물음이 저의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아요
아시는 분 계시면 꼭 가르쳐주세여...
*집 명의가 걔명의로 되있으니까 짐 언제 갖고 가냐
물어보지도 못하는것도 있지만  
아직 돌아오길 바라기땜에 물어볼 자신도 용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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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Sugarbabe · 2007-08-10 01:09:16
노력님,, 나 같으면 그 남자 컴이구 옷이구 몽땅 밖에 던지구 ,,

사람 시켜서 집에 열쇠르 확~~ 바꿔버리겟슴다,, ㅋ






눈 · 2007-08-10 01:10:38
한 남자에만 매달리지말고 다른사랑도해보세요.
이 세상이이렇게넢으니.좋은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지금은대남자주의란존재하지않으니.모두평등해요.
누꾸 일까요?? · 2007-08-10 01:52:20
    그 남자의 메일 절대 믿지 마세요 ..그 남자의 마음은 이미 님을 떠났어요 ...
그냥 님의 마음을 떠보고 잇을거예요 .. 기다리지 마쇼 ..돌아오지 않아요 ..
님 남친은 ..설마 돌아 온다구 해두 어젠가는 또 다시 님을 떠날거예요 ..
그냥 전화해서 짐 몽땅 가져가구 킥두 돌려달라구 그러세요
    그게 님이 상처를 제일 적게 받구 고통스럽지 않게 할수 잇는 제일 좋은 방법이거든요..
노력 · 2007-08-10 02:07:49
쉼터에다 글 쓰고 나니까 그남자한테서 메일 왔어요..
물세 바치는 카드 자기한테 있는데  아직 괜찮은가고...
달말에 바치는거니까 당연히 괜찮다고 했죠
그랬더니  元気하는가고 취직활동은 하고 있냐며
그러더라구요..  참 그런건 왜 묻고 그러지?
글고 메일은 왜 언제나 새벽에 하고 그래요?
내가 남자 생겼을가바 그런가??

탠미미님____ 저도 저 성격에는 그런 사람 같은데 지금은 일생에서 너무나도 사랑해왔 
                      던 사람이라고 생각되기땜에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네요 흑
눈님------------맞아요  그사람 대남자주의에요  다른 사랑 시도해볼려고 했는데 맘이 종
                      채로 안가네요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참   내자신이 넘 한심하네요
누구일까요??님-------그럴가요? 돌아오지 않을가요?? 흑
큰언니 · 2007-08-10 07:08:10
그 남자 정말 웃긴다야

저가 한번 썩어지게 뚜드려패고싶습다
북 극 곰 · 2007-08-10 08:58:13
님이  집  이사할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집  명의가  그  사람이름으로  되여있다는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물건을  가져간다하더라도  님은  그  사람과  련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  사람  진짜  잊고  싶으면  전번도  메일도  집도  모두  바꿔버리세요
님의  미련  또한  모두  버리시구요

왜  밥 같이  먹자고  했어요?  친구로서?옛  애인으로서?  아니면  함께  했던  시절들이  그리워서?  이미  떠나간  사람입니다  인젠  그만  잊고  새로운  출발하시기를  바라는바입니다




SAKA · 2007-08-10 10:01:35
애처 당초 갈라 질때의 ....그만 두자 할때의 정경을 매일 매일 생각 합소 ....

서로가 례의를 지켜 야지 ....엉매여 있으면,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

댁은 얬쓰 너우가 분명하지 못하나 보죠

아무리 사랑 한다 해도 서로간의 지켜야할 기준찌 잇어요

그걸 찟밟아서 ....되 돌아온 사랑은 언젠가 다시 발작 합니다 ..

시간 주세요 .....8월13일 까지 .....

조건 : 잘못을 싹싹 빌고 들어 오나

시간 :8월13일 12 시 초과

후과: 니 물건을 몽땅 던진다 ....내가 보면 가슘이 아푸니깐

         키도 봐꿔 버린다 ,행여나 하지 말라 ~~내가 니 쉼터 아니다 
  
         머물다 가는 역전도 아니 니깐

알아서 해라

요케 메쎄지 보내고

진짜 이케 실현 하기를 봐랄꾸마

진짜 그남자를 사랑 한다면은 ...


SAKA · 2007-08-10 10:04:25
중국에 14억 인구에 ....한국에 몇인지 ...일본에 몇인지

요기메 댁이 좋와 하는 아니 ~~댁을 사랑하는 남자 없겟슘두 ?


휴~~~ㅉㅉ
비궁 · 2007-08-10 11:34:43
독하다보기엔 정말 양심이 없고, 교활한 남자네 ㅉㅉㅉ

한때는 사랑했기에 봐주는것도 괜찮지만 그것이 질질 끌다나면 님만 상처받게되니
이젠 인정사정봐주지 말고 물건이고 머고 싹싹 정리해서 어딘가 보내삼!

이런 남자 ㅈㅔ일 싫어 !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세요!
아픔을 참고견딜수 있는 제일좋은 약이 될수있어요!

나만의 이별 · 2007-08-10 13:27:22
...

힘들게  산다            
노력 · 2007-08-10 14:23:02
큰언니님----- 저도 언니가 있는데요  울언니도 가깝게만 있으면 두드려패고 싶답니다
                    정말 왜 저를 이렇게 잔인하게 만드냐고 제가 안볼때 좀 패주세요
북극곰님-------이사는 하고 싶은데 일본에서 이사할려고 하면 돈도 많이 들고 보증인도 
                    필요하고 하잖아요  글고 저 명년3월에 졸업이거든요  그때까지는 여기서
                    살려구요             밥 같이 먹자고 한건 도대체 머 생각하고 있나 알고 싶
                      어서요...
saka님--------저도 짐 볼때면 속이 디집어지는거 같아서 몽땅 처리하고 걔랑도 연락
                     싹싹 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진작 할려고 하면은  맘이 약해지
                     고  조금이라도 시간을 더 주고싶어진답니다.  바보죠??   지금은 어떤
                       괜찮은 사람이 내앞에 나타나도 아무 감각도 없어요..
비궁님---------그렇게 독하고 교활하고 양심이 없는 사람 제가 왜 못잊을가요?
                    분명히 알면서!!!생각말자 하다고도 저녁에 눕기만 하면 걔생각에다
                    아침에 눈뜨는 순간 걔 생각이 나서 심장이 뛰서 잠을 못잔답니다...
나만의 이별님-------그런가?다들 헤여지고 나면 저처럼 이렇게 아파하는거 아니에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
서리맞은 소곰재 · 2007-08-10 23:01:49
마음이 떠난 사람 몸이 돌아온들 뭐함깡?...보내주구 님을 위해 사슈..그러느람 좋은 남자두 차려질검당 ㅋㅋ
billionaire · 2007-08-10 23:27:27
갈팡질팡할만이네요

웃분말처럼....당분간몸이돌아온다..연락온다했어.맘이돌아섰다고.말못해요
 노력님이.그집에서나오는것이..제일상책인것같아요...명의그사람이것이라니
말임니다.....   완전깨끗히잊어먹는것은..노력님이그집나가고...멜주소바꾸는거라고.전생각합니다.
여자들은..갈라질땐당분간울고.또울고.우는것밖에없는것같아요..옛날에재미있던추억만자꾸생각나고......
지금은.힘들어도..그사람하고완전연락끊고.2달만지나바요......
지금보다.예전보다..더행복해질것임니다.
화이팅
잡초 · 2007-08-11 11:28:59
노력님 ;
많이 힘드시죠 ? 저두 금방 격어 봤거든요 .
그 사람을 잊구 , 다시 시작하고 싶으면요 , 그집에서 나오세요 ,
그러면 맘 정리가 조금 빨리 될꺼예요 ,
저두 죽는줄 알았는데
이사하고 나니 맘이 많이 편해지구 , 다시 자신을 찾을수 있겠더라구요 ,
ㅎㅎㅎ
많이 힘들어두 이름 그대로 노력하세요 ,
시간이 제일 좋은 약이거든요 ,
그집에서 하루 빨리 나오는게 전 상책이라구 생각해요
화이팅
노력 · 2007-08-11 21:26:56
서리맞은 소곰재님-----맘은 이젠 영 안돌아올가요???
billionaire님--------------진짜 옛날에 추억만 생각나고 내가 자꾸 못해줬던것같아서
                                 아쉬움밖에 안남았습니다...이젠 연락 끊고 살때도 됏겠죠??
잡초님--------잡초님도 저랑 같이 많이 힘들어셨군요..참 사랑이 먼지...
                   노력해도 안되는게 사랑이 아닌가싶네요... 이집을 어떻게 나가던가
                   해야겠네요  화이팅
우메슈 · 2007-08-12 02:06:35
노력님,,오래만이예요,,,
내 보기에두,,,,이젠 약이 없어보임다, 님 한테 돌아온다구 해두 또 발작할거얘요,,
난 결단성 없는 사람 제일 싫어해요,,,그건 둘째치구두,,
말을 확실히 해야 할게 아니얘요,,,
노력님, 나두 그집 나가는게 좋을거 같아요,,일본에서는 집 명의 다른사람 이름이면
골치 아플때 만쿠,,,
 래년 필업이니,취직하구 회사기숙사라든가?
글두 집을 노력님이 나가는 노력 해보는게 좋아보여요,,,
사랑은 한쪽만으로는 안되는거 같아요,,
노력 · 2007-08-16 23:58:20
우메슈님  항상 넘넘 감사해요..
그렇겠죠?
저도 이젠 어떻게 해볼려고 노력하고 있는중입니다
노력해서 꼭 그 사람 잊어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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