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오팔사 - 그떄 그시절로 ,, 돌아가구싶넹

사랑이별 · #287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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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오팔사』 · 2007-08-10 00:39:15 · 조회 440
어웃 ~ 뜨시다 ~ 왜 날씬 욜케 숨막히게 뜨시노 하루 냉수만 얼마 퍼마시고 랭커피 얼마 들이키는지 ,, 그래도 찜지는듯한 이 더위는 가시여 안지고 ,, 참 답답행 ~ 그래두 ,, 이런 날씨는 널 향한 내뜨신 사랑에 비하면 ,, 아직두 한수아래에 잇는것이징 ㅋ 태양 열개라두 들이킨듯이 타번지는 내 사랑은 맨날 들이키는 냉수로 식힐수가 없다네그려 요즘따라선 ,, 혼자만의 사랑이 아니였슴을 느끼고 알게되여 너무 흥분에 겨워 하루하루가 신난다 하루하루의 보고에 대한 답보 ,, 그런 답보로 인해서 ,,, 내가 너무 즐겁구나 ,,, 요즘은 ,,, 새로들어온 ,,, 일본애가 잇는데 ,, 이름이 <으에다 마자르>거등 ,, 그것을 맨날 ,,<마사르>라고 읽으면서 장난질뿐 ,, 진정한 원숭이라는 뜻으로 왜곡해서 ,, 장난질이징 ,, 유치한 이름개그로도 ,,, 울 미세선 웃음거리 행복거리인거징 , 그리구 ,, 드물게 ,, 또 일본 여자애가 하나 면접왓징 ,, 첨엔 전화받앗을땐 ,,, 그거 ,, 목소리 듣고 ,,35~40세되는 아쯤매인줄로,,, 전화받을때 시간이 별로 없어 생각잇으면 ,,,일단 면접오라 햇엇징 ,, 면접온것을 보니 ,,, 이재 20살인 ,, 기집애 ,ㅡ.ㅡ ;; 왜 목소리는 그따지도 ,,싹앗는지 ,, 참 ,,, 완전 놀랬어랑 ,, 마사르라는 쉭끼는 이미 사나흘 일시작햇고 ,, 메그미라는 ,, 그 끼집은 ,, 오봉지나서부터 들어올꺼로 결정 ,, 오늘 ,, 일이 끝날 무렵에 ,, 좀 웃기는 일이가 있었거등 ,, 덴쬬가 밖에 나갓다 오더니 ,, 우리보고 하는말 ,, < 가게 문앞에 ,, 왼 소녀가 앉아있는데 ,, 니들은 보여??> 이러는것이짐 ,, 요즘따라 마마가 자꾸 ,, 영혼이고 기신이고 이런 소리해서인지 ,,, 덴쬬가 ,,,헛게 보이는줄로 알랏짐 ,,, 알다싶히 ,,, 우리 가게이곳은 ,,아주 야밤이면 무시시하게 조용한 곳인지라 ,, 온종일 합쳐도 ,, 길에서 걸어댕기는사람 ,, 20명을 볼수 없는곳이잖엉 ,, 자동차만으로 지나다닌는 곳인데 ,, 깊은 밤에 ,, 미세문앞에 ,, 왼 소녀가 앉아잇는다니 ,,, 아주 불가능할일이징 ,, 그래서 ,,우린 덴쬬를 놀려줫지 ,, <마마가하는 귀신소리에 ,, 인젠 헛게보이냐? 아니면 ,, 우리를 놀리는거냐,,>하면서 ,, 우리 소리 듣구 덴쬬는 억울한듯 ,, 담배한대 물고 ,,또 밖에 나가더니 ,, 허겁지겁 달아 들어오는것이엿다 ,, 정말 보인대 ,,,, 문앞에 화단같은데 구석쪽으로 앉아서 ,,, 자신을 물끄러미 ,,, 소리없이 바라보더랭 ,,눈길도 마주쳣댕 ,,, 에잇 ㅡ.ㅡ ;; 나그네 꽤나 연기파인지라 우린 안믿엇짐 ,, 근데 ,, 전번에 가게 들어온 칭구의 동생잇잖엉 ,, 그애가 좀 겁많거덩 ,, 그애가 ,,, 웃으면서도 은근히 근심됏는지 ,, 나가본다면서 ,,, 가게 밖으로 나가더니 ,,, <형~~~~~~~~ 저,,,저,,,저기 ,,진짜있엉 ,, 시터연 옷을 입고 ,, 형 나가봐 ,,> 하면서 소리치면서 달아왓거등 ,, 얼굴은 질렷어 ,, 새파랗게 ,, 연기하는것으론 안느껴지더라공 ,,, 그러면서도 ,,내랑 내친구는 ,, <그만 장난들하고 라스또나하고 집가자햇더니 ,, 덴쬬랑 ,, 동생이랑 ,,, 기어코 나가봐라고 하는것이야 ,,, 소녀귀신이 떠나기전에 ,, 빨리 나가봐야 ,, 지들이 거짓안햇다는거야 ,, 그래서 ,, 그래서 ,, 내랑 칭구랑 ,,그리고 새로들어온 마사르,,, 이렇게 셋이 나갓짐 ,, 문열고 나가서 화단쪽을 봣더니 ,, 여자애가 정말 보여요 ,,시터연옷 ,, 단발머리 ,, 물끄러미 나를 보고 잇어요 ,, 섬뜩햇다 ,, 어쩔까를 생각도 하기전에 ,,, 뒤에서 ,,, <임마 , 너 왜 이기 잇어 ?! 이시간에 ,, ?!?>라고 마사르가 소리친다 ,, 그 정체불명의 소녀는 ,, <보구싶어서 ,,, 우리 인젠 몇일 못봐서 ,,,> 말도 채못하고 ,, 울까울까한다 ,,, 알고보니 ,,마사르의 여친엿다 ,, 사나흘 못만나서 ,, 마사르가 보구 싶어서 ,,, 야밤중에 ,, 부모몰래 ,, 마사르 일하는데까지 왓던것이다 ,, 집구석에서 입던 옷차림 그대로여서 ,, 우리가 좀더 놀랫지만 ,,, 참 ,,, 우리까지 감동먹엇다 ,,, 어찌나 보구싶엇으면 ,, 알고보니 ,, 그여자애집이 우리 미세서 ,,, 걸어서 40분된다는데 ,,, 참 어린것들이 ,,, 사랑한번 ,, 멋지게한다고 다들 감탄이다 ,, 그여자애의 덕분에 우리 가게는 문을 일찍닫고 ,, 그애들이 손잡고 집가는 모습을 보면서 바래다주엇다 ,, 마사르 ,,이재 21살 ,, 여친은 이재 19살 ,,, 참 귀여븐 커플이다 ,,, 덴쬬가하는말 ,,, 지금 저런 감정대로 쭉 ~~ 평생을 함꼐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오래 살아온 덴쬬에겐 ,, 사랑이라는 두글짜가 ,, 마사르랑느끼는 사랑이라는 두글짜와는 틀렸나보다,, 하지만 ,, 우리모두 ,,, 마사르랑 하는 그사랑이 부러웠던것은 사실였다 ,,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기만해보였던것이다 ,, 작은 일이였지만 ,, 정체모를 소녀유령에서 ,,, 사랑의 천사로 느껴지게한 ,마사르의 여친 ,, 내가 먼회보를때렸다냐 ? ㅋ ,, 동년의 사랑이 부럽을뿐이다 ㅋ 손잡고 어둠속으로 살아지던 마사르와 그의여친의 모습이 자꾸 언뜰거리네그려 ,,, 한땐 ,,, 나도 저런 모습였을껏인뎅 ,,, 어쩌다가 ,, 지금 이꼴이 됏는지 킁 ~ 시간을 돌이 킬수 없을려나 ? ㅋ 너와 함꼐라면 ,, 동년의 맘으로 순수하게 사랑하구싶은데 말이 ㅋ 내가 이런 소리하면 돌맹이 날아 올듯하넹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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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아자 · 2007-08-10 00:54:38
와우...글 잘읽구감니다...ㅎㅎ

노래두 좋구요~~ㅋㅋㅋ
서리맞은 소곰재 · 2007-08-10 01:27:09
노래 참 죽임당ㅋㅋ
돌멩이 맞을가봐 첨부터 아바타 모자 씌워논게 아님깡 ?ㅋㅋ
돌아갈수는 없어서 그 시간에 그 행복 ㅋㅋ
이 시간을 즐기세용 ㅋㅋㅋ
Sugarbabe · 2007-08-10 01:27:50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무조건 무조건이지무 ㅋㅋ







록차 · 2007-08-10 07:16:01
동년의 맘으로 순수하게 사랑하구싶은데 말이...ㅋㅋㅋ

지나간 그때에 대하여선 하냥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하고싶다.
그게 아이 된단말이,,,ㅋㅋㅋ되무 이상하단말이...ㅋㅋㅋ

아름다울 때도 있고 자빠질때도있고 서슴거릴때가 있었기에,,
최소한 지금의 나! 라는 존재가 있단말이,,
과거의 섬세한 모든것들로 지금의 내가 있듯이...

다만 명백히 알고있다는건!
이런 모든것 잊게된건 뭐 걍 잊고 기억되는건 잊을려고 애쓰지도 말고...
내 자신의 스타일로 내 자신의 생활을 즐긴다는것!ㅎㅎㅎ

길은 내 발밑에 있다,,선택은 내 손안에 있다...
치나미,,요말은 좀 포우티 했단말이,,,ㅋㅋㅋ
Smile · 2007-08-10 09:41:49
gggggggggggggggggggggg웃겼쓰~ ㅋ
가을락엽 · 2007-08-10 13:36:52
개그....ㅍㅍ
올만에...호탕하게 웃엇넹..ㅍㅍ

앗싸..앗싸....
노래...조오타....ㅍㅍㅍ

역시.....욱꼇어~ ㅍㅍㅍ

저음이갯꾸나 ㅍㅍㅍ
오렌지 · 2007-08-10 13:46:50
추천때리구 갑니다,,,ㅎㅎ
나만의 이별 · 2007-08-10 14:17:31
...                            
바다꽃 · 2007-08-10 15:19:03
ㅎㅎㅎㅎㅎㅎ
백골부대 · 2007-08-13 05:00:01
<<...다만 명백히 알고있다는건!
이런 모든것 잊게된건 뭐 걍 잊고
기억되는건 잊을려고 애쓰지도 말고...
내 자신의 스타일로
내 자신의 생활을 즐긴다는것!ㅎㅎㅎ...>>

ㅎㅎㅎ...
...녹차니미 플 주인니미 글 과 뚝 가치 멋찌다...ㅎㅎㅎ...
가을락엽 · 2007-09-15 14:02:54
저음이갯꾸나...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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