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압니다.
네 가슴속에 차지하고 있는
나의 흔적이
아직은 보잘것 없음을..
그러나
난 또 믿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흐르면
내 모든 노력들이
헛되지 않아
너의 몸 속을 가득 채울
맑은 피로
내가 떠돌게 될 것을
난 압니다.
네가 좋아하는
연분홍빛 노을
난 너에게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연분홍빛 노을로
네 가슴에 남게 될 것을...
조항조 - 남자라는 이유로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간주>>>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 짓네요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번 그런 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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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어쭈 ~ 이런거 다 올릴줄 알구 ㅋㅋ 내만 났구먼 ㅎㅎㅎ
역시 우리 사과씨 밖게 없어 고마워라.....ㅎㅎ
<남자라는 이유로> 니 절로 한번 올려봐라 ㅎㅎㅎ
서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