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장구름 하늘을 보며....

사랑이별 · #286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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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 ren · 2007-08-06 19:41:23 · 조회 351
아득히 먼 하늘가
회색 그리움 가득 머금고
머나먼 대지위 그리운 이
비되어 안기려  함인가

금방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은    
어린아이의 울먹인 표정처럼        
상봉의 상기된 얼굴 드리우며      
한 많은 그리움 쏟아 내려하누나

그대 그리움 비되어 내려오면
가슴 활짝 열어 그대 맞이하고
서럽게 간직했던 내 모든 그리움  
한허리 베어내어 그대에게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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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9)

가을락엽 · 2007-08-06 20:23:01
그리움으로 막힌 먹장구름
언젠간 뚫릴테니깐..

구름 걷히게 되면,
태양을  보게 되는거고..

난 . 그래서 비가 내리면 좋는뎅..

시원하죠 ?
시원해요 !
1079 · 2007-08-06 22:00:54

....

비가 오네여,,,,
아자 · 2007-08-06 22:06:55
1079님 한테두 비가 오는가요??

여기두...낮에부터 번개에...우뢰에..

금방까지...쭈룩쭈룩...



비가 내린후에는...

먹장구름두...다 없어지구..

아름다운 무지개가 나타났으면~~

hao ren · 2007-08-06 22:11:05
락엽님!
저도 비오는거 무척 좋아함다.
비오면 빈대떡에 소주 생각이 간절해지져...ㅎㅎ

1079님....
비오니 좋져...근데 그림이 안보이네여....

바다꽃 · 2007-08-06 22:12:36
그리움이 비되여  흘러..

흘러흘러  어느덧 구석구석 .....

가슴속 패여들갈때...

슬픔의 긴 강 여울져 ........

눈물샘 되여가는데 ...

우산없이  흘러내리는 ........

오늘두 혼자서 맞아야만 하네여........



 
(엄마 보고퍼 )앙 ~

hao ren · 2007-08-06 22:13:07
아자님!
오셨네여...오늘은 비맞으며 한잔하겠네여...ㅎㅎㅎ
안주는 아자님이 준비하시고...술은 제가 쏘고...
hao ren · 2007-08-06 22:16:52
바다꽃님!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울지 마삼...엄마 금새 돌아옴다.....ㅎㅎ
hao ren · 2007-08-06 22:18:58
락엽님!
락엽이 애처럽게 비맞는 그림 보이나여?
바다꽃 · 2007-08-06 22:21:49
엄마 .......흐흐  중국에 집에 잇지무 ㅋㅋ(넘 썰렁인감?) ㅍㅍ

근디 ......지금  그 팔게배 ..엄마 냄새 맡구싶지무......ㅎㅎ(이건 유치) ㅍㅍ

아자 · 2007-08-06 22:22:30
오늘은 술안마실려 했더니...

엇저녁에...삥쩐이니...맥주니 해서..
마시구 있든 와인을 맥주처럼 마셧더니..

오늘은 아직 생각이 안 나네요~~ㅋㅋ

근데 다들 무슨 그림을 올렷는데...
난 왜 아무것두 안 보이는지...

바다꽃님이,,엄마 보구싶다구 우는 얼굴빼구..ㅎㅎ
hao ren · 2007-08-06 22:28:26
바다꽃님...수영하삼 동해로...ㅎㅎ

아자님!
희한하네?
왜 안보일까여?
분명히 락엽이 비맞고 있는데...
저는 1시간 자고 한숨도 못잤슴다...
다행히 오늘은 좀 한가해서 책사에 앉아 졸긴 했지만..ㅎㅎ
근데도 술 마임다..
바다꽃 · 2007-08-06 22:30:01
캬캬 ~~
아자님....안뇽~~
내가 운건. ...아직두 엄마랑 응석부리구싶아서리
바다꽃 · 2007-08-06 22:32:07
호우런님 ....나두 암것두 아이보임다,,,,ㅡ,.ㅡ

글구 내 헤염칠줄 모름다.(ㅡㅡ;;챙피해라)
hao ren · 2007-08-06 22:33:50
바다꽃님!
응석한번 부려보삼...엄마라고 생각하고...ㅎㅎ
1079 · 2007-08-06 22:35:33

제 맘 ...
hao ren · 2007-08-06 22:36:13
단풍든 락엽에 비내리는 광경인데...섭다...
술먹는 분위기에 딱인데...ㅎㅎ
아자 · 2007-08-06 22:37:43
호우런...하나 궁금한거 있짐...

홈피에 어떻게 하면...
작성글을 0 으로 만들수있는지??

언젠가 따른 분한테서두 본적 있는데..
영 궁금해서~~ㅋㅋ
hao ren · 2007-08-06 22:41:34
1079님!
비의 선율이 어케 들리나여?
창가의 은은한 소야곡인가여...
사라사테의 지고이넬 바이젠 처럼 가슴을 울리나여...
성모의 보석 중 간주곡처럼 애절 한가여...
설마 억장이 무너지는 장송곡은 아니겠져....???????
hao ren · 2007-08-06 22:43:52
아자님!
지우면 되지므....ㅎㅎㅎㅎ
가을락엽 · 2007-08-06 22:49:53
저한텐 들리지 않아요 ~ㅍㅍ
바다꽃 · 2007-08-06 22:52:05
엄마 대신에 팔베개 ....않되잖아여(해줄 담두 없으면서 ㅋ)....
글구 맛잇능거두 해달라구 서적 쓸건디  ㅍㅍ
hao ren · 2007-08-06 22:54:42
락엽님!
거기는 비 아이 옴까?
들릴거 같은데...일부러 안듣는 척 하는 거겠져....
1079님에게 들려달라 하기소...아님 녹음이라도...ㅎㅎ
hao ren · 2007-08-06 23:00:05
바다꽃님!
내레 팔 두겜다..
글구 남잠다 담 많슴다...
울 집에 맛있는거 많슴다...술은 쌓아놓고 먹고 맛있는 건 내 직접함다...
중요한건 울집 주소를 모를 뿐임다..
거저 하늘 밑에 있슴다...알아서 찾아오십쇼..
아자 · 2007-08-06 23:04:12
다 같이 음악방송 들어면서..

간빠이 합시다~~

ㅋㅋㅋ
바다꽃 · 2007-08-06 23:06:21
머......오지 말란 말이구나 머빙빙 돌구면서리......ㅎㅎ 날 ...오래두 못감다....동서남북 잘 몰라서리...ㅍㅍ

긿일을가봐.....걍 ...내 댕기던 길 .....아니무....내가 걸아야할길 아니무 . ㅎㅎ
hao ren · 2007-08-06 23:15:08
바다꽃님!
내 거저 걍 한말임더...삐지시기는...혹시 철없는 이팔청춘? 
할 수 없이 갈켜 드려야겠네...낼아침에 집앞에서 동쪽으로 100km
다시 남쪽으로 100km 다시 서쪽으로 100km 다시 북쪽으로100km
오시면 됨다. 
hao ren · 2007-08-06 23:17:27
아자님!
아이 마시겠다면서 드시나여...
할 수 없지므...간빠이!
아자 · 2007-08-06 23:18:21
호우런...집 어딘지 나는 알짐..

술 냄새 따라 가면...

인츰 도착하짐~~

ㅋㅋㅋ
바다꽃 · 2007-08-06 23:22:25
아자님....낸데서두 술냄새 나는디?ㅍㅍㅍ


호우런님......내 동서남북....몰른다능거 말햇는데뚜나 ㅠㅠㅠ

                  글구 백킬로 ㅡ,.ㅜ  가다가 발 풀쳐서 ㅍㅍㅍ

                   근데여,,,그게 원점 아닌가여 ?ㅋㅋ
hao ren · 2007-08-06 23:22:38
캬~아 아자님 정답임다...
힌트를 하나 주자면 술을 좋아해서 물가에 있슴다...
술떨어지믄  물이라도 마일려고...ㅎㅎ
가끔 안주 떨어지믄 낚시도 함다....
hao ren · 2007-08-06 23:26:59
바다꽃님!
내집이 뭐 따로 있나여...거저 아무집이나 내 집이겠거니 하믄 되짐..
근깐...바다꽃님 집도 내 집이지므...ㅎㅎ 그래서 원점이지므...ㅎㅎ
발풀리면 하늘을 이불삼아 땅을 요 삼아 쉬었다 가믄 되지므...
hao ren · 2007-08-06 23:41:35
서럽고 아리거든 이리오려마
모진바람 불거들랑 이리오려마
소금반찬 밥일망정
맘맞으면 그만이지
백년회로 할지라도 사랑만은 너를 주마!  ----작자미상---
바다꽃 · 2007-08-06 23:44:32
ㅎㅎㅎㅎ 그렇네유............ㅎㅎ
가을락엽 · 2007-08-06 23:44:43

빠져 죽겟음더..ㅍㅍ
바다꽃 · 2007-08-07 00:06:08
어두웟던 마음에.....미간을 찌푸렷던 얼굴에.....

닫혀잇던 미운 마음에.......행여 ...주소없는 사랑에....

찾아나서는....그리움을 찾아나서는 .....

그리움이...사랑을  잉태한는.......계절로.....ㅎㅎㅎ

(좀 협떠 봣심다 )ㅎㅎㅎㅎ

1079 · 2007-08-07 01:26:52

 

마지막 비가 내리 시길 바래여,ㅋ
아자 · 2007-08-07 01:32:28
1079...와우...

노래 넘 좋네요~~

Smile · 2007-08-07 15:38:12
그리움에 취해~노래에 취해~술냄새에 취해~

맨정신에 들왔다...푹~취해 나갑니다...ㅎㅎ
나만의 이별 · 2007-08-07 18:2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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