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사랑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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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이 글은 넘 익숙한 분위긴뎅.......어디서 느꼇덩가? 

그리워 한다는 것은
사랑이 있었노라는 반증입니다.
그리워 한다는 것은
존재의 저 안쪽에 아직도 꺼지지않고 타오르는 애정이 살아있다는 증거 입니다.
그리워 한다는 것은
마르지 않을 사랑의 강물이 아직도 내안에서 흐르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워 한다는 것은
아직도 식지 않은 사랑의 불씨가 남아 있다는 마음의 메세지입니다.
그리움에 익숙해지면 마치 그리움이 사랑같이 느껴집니다.
그리움도 사랑입니다.
그리움에 익숙해지면, 사랑같게 느껴진다....
그리움도 사랑이네요....ㅍㅍㅍ
와~ 호트님~~
긴말 필요 없네요...

그리움도 사랑이네요....ㅍㅍㅍ
와~ 호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