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사랑이란 ...

사랑이별 · #286279

← 사랑이별

미래에 · 2007-08-03 12:43:46 · 조회 242


손님접대하고 늦게 집에 돌아온 남편이 구들바닥에 누워서 잠을 잔다.

잠에 폭 빠진 나는 일어나기 싫어서 그대로 누워잔다.

언제나 술마시고 돌아오면 꼭 자는 애를 깨워서는 둘이서 뭐라고 말하다가는 잔다...

기척에 깨여났던 딸애가 단수에서 이불과 베개를 꺼내서 자기아빠에게 덮어준다.

아침에 꺠여나보니 요도 깔고 있다...어떻게 깔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다리밑만 깔고있다.

남편이 사다준 쵸콜레트는 자기거라고 자기 서랍에 건사해두고있다.

자기자식없이 어찌 살아갈꼬?허허허허허

아주 간단한 거동이지만 만약에 남이라면 이렇게 하지 않을것이다.

가족이란 그래서 꼭 있어야하나부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 가족의 사랑이란 ...미래에2007-08-03 12:432420
이런사람과 사랑을 하세요100m미남2007-08-03 12:412759
한잎의 여자를 나는 사랑했네구름2007-08-03 12:292325
사랑 이란[ TO RA ]2007-08-03 11:272320
사랑이란[ TO RA ]2007-08-03 11:252320
사랑이란 정신기둥이런2007-08-03 11:152430
사랑하면 아프대요...미칠놈의 세상2007-08-03 10:572403
뭐하러 사랑하는지보디가드2007-08-03 10:002421
이런Smile2007-08-03 09:452395
사랑하기 좋은 날....무모한 사랑2007-08-03 05:342430
그냥Need U2007-08-03 04:122344
일오팔사 - 그떈 그랬었지,,『일오팔사』2007-08-03 03:353027
복숭아가 썩어감다눈먼사랑2007-08-03 03:152372
겹침10792007-08-03 02:502343
꽃을 함부로 꺽지 말자무모한 사랑2007-08-03 01:323416
너에게 보내여지지 않는 편지(2)연서2007-08-03 00:452472
너에게 보내여지지 않는 편지:(1)연서2007-08-03 00:442364
첫사랑언우2007-08-03 00:042354
前の彼氏tree2007-08-02 23:392364
따뜻한 하아얀 밥에 ~김이 모락모락 피여오르고 ~ ㅎOcean2007-08-02 23:072387
비가 내린다飛2007-08-02 22:332343
너무 불공평하잖아やさしい花2007-08-02 21:372447
그와 나 사이 뭐가 모자란지?FKSDL2007-08-02 21:332334
사랑 받고있다고 느낄때...(6)金永 梅2007-08-02 20:392401
남친이 기둥처럼 믿어질때cuiyunjong2007-08-02 20:083001
사랑도 이별도 ...왕센스2007-08-02 20:002320
사랑이 사람으공룡2007-08-02 18:532331
...NAMI2007-08-02 17:012380
시간에 부탁로즈2007-08-02 15:172500
이제 그만 할까합니다..HAn2007-08-02 14:3430113
← 이전241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