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한 여자를 사랑했네
계수나무 한잎같이 쬐그만 여자
그 한잎의 여자를 사랑했네
바람이 불면 보일듯 보일듯한
그 한잎의 순결과 자유를 사랑했네
책속에 꽂아놓은 한잎 클로버같은 여자
잎이 세개이기도 하고
네개이기도 한 여자
밖에 있으면 밖인
안에 있으면 안인 여자
계수나무 한잎처럼 쬐그만 여자
그 한잎의 여자를 사랑했네
그러나 가끔은
한잎 나뭇잎처럼 위험한
가지끝에 서서 햇볕을 받는 여자
그런 여자를 나는 사랑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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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좋은 글...............................................................................♡
♡♡♡♡
애뜻한 맘 ,
그대로네요^^
애뜻한 맘 ,
그대로네요^^
평범함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특별함,
보일듯 말듯
알듯 말듯
이슬같은 분을 사랑하셧네여....
그 분에게 모든 행운과 행복을 드려요 ♡
보일듯 말듯
알듯 말듯
이슬같은 분을 사랑하셧네여....
그 분에게 모든 행운과 행복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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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입니다,,,,,,

들려주신님들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