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보내여지지 않는 편지(2)

사랑이별 · #28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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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 2007-08-03 00:45:33 · 조회 247
땀에 흠뻑 젖은채 자신의 앓음소리에 눈을 뜨고 나니 어느새 다 밝은 아침이다.

꿈을 꾼것이다. 니가 주인공한 꿈...

예전처럼 잦지는 않는데 그래두 시시콜콜 날 애먹인다.

머리가 어지럽구 온 몸이 피곤하기만 하다.

그런 나중에 꿈에 등장한 널 생각하면 괜히 일찍 잠을 깬것 같다.

그래서 다시 눈을 감아보는데 ...

다시 나타날리 없는 현실에 나는 이렇게 가끔씩 절망한다.

나 혼자만의 그리움에 지쳐가는 내가 참 불쌍하다.

아무렇지두 않게 잘 살구 있을 너에게 난 꼭 잘사는 모습으로 너앞에 나서구 싶었는데 나 자꾸 약해만 진다.

보고있어두 항상 보고싶은 너의 얼굴...10년째 못보는구나.

지워질때두 됐는데 마냥 그 얼굴이 또렷해지니...

나같은 사람이나 기억상실증에 걸리면 좋으련만...




  
  


울 오빠 애기
[17만부자]
  휴~~~~~ 힘내세요...사랑이란 묘약으로 그 아픈 사랑을 잊길 바래요.. 2007-05-21
11:59:37




한영
[8급시민]
  10년이나 해온 님의 사랑 정말 너무 대단함니다. 하지만 힘내세요. 그사람은 지금 님없이두 행복하게 잘 살거라는생각을 하면서 힘내세요 화이팅! 2007-05-21
17:24:32




기쁨과슬픔
[133만장자]
  휴~ 나두 언젠가 이랬던거 같음다

꿈속에서 그사람보고 넘 빨리 일나서.. 피곤햇던 날들이 정말 많았습다

정말 어디선가에서 잘 살고 있을 그사람 앞에

꼭 멋진모습으로......나설거라고 맹세하고

어딘가에서 우연히라도 만나서 내 당당한 모습보여주고 싶었는데

결국엔.......그리움에 지쳐가고,,,, 약해지더라고요..... 2007-05-21
20:52:44




경아
[새가족]
  플 달아준 여러분 감사...

내맘에 그 사람 보내주지 못하는게 내 병인데...그래서 많이 아픈거죠.

정말 가끔가다 힘들때면 이렇게 두서없는 글 올리는거 이제 많은 위로 되거든요.

항상 건강하고 당당한 사람으로 아름다운 사랑 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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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마이페스 · 2007-08-03 00:57:13
あんた 考え過ぎなんだよ カウンセリングに行ってみたほうがいいぜ
푸른 하늘이 록색으로 · 2007-08-03 10:03:20
가끔은 저도 그런 생각을 해요...추억은 다 예쁜거라구 나한테는 왜 이런 나쁜 기억만 남기고 잇는지...그게 이해가 안가네요....

평시에 생각이 많이 나면 꿈에 서도 보게 되나봐요.....

과거라면 잊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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