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 열븐 의견좀 듣기쇼

사랑이별 · #285577

← 사랑이별

생활속의 지혜 · 2007-07-30 19:56:30 · 조회 255
내 친구의 이야기인데
내 친구 원래 중국에 있을때 한 남자친구 사귀엿단말이
그러다가 일본유학오게 대서 짐은 내가 같이 잇짐
우린 오래된 친구라 허물없이 무슨 말이나 다 한단말이

가 이야기 말하자믄 이렇슴다
그 남자 내 이전에두 본적이 잇는데 솔직히 난 맘에 안들짐
왜냐하믄 내 친구는 인물체격두 갠찬구 집안사정두 갠찬구
공부두 잘하짐 ,국내에서 대학 필업하구 짐 석사공부 한단말이
그 남자 말하자믄 초중도 제대루 안필업하구 사회에서 8년정도
훈햇는데 적금은 일전두 없담다.가끔씩 돈이 없어 부모돈 갖다 쓰지믄
둘이 동갑인데,내 친구는 일본와서는 알바하메 절루 벌구 공부하는데
가는 연길에서 아직두 그래구 산단말이.
회사 당기다가두 성격이 욱하는 성격이라서 늘 남과 다투거나 맞지않아서
인츰 그만두구 .,글구 가 조건에 회사 들어갈수 잇다는것두 다행인데말임다
외국어 한나두 몰르는거는 물론 한족말두 게구 함다 ㅠㅠ

그나마 인물체격이 갠찬구 내 동민데 잘해준단말이
근데 사람이 좀 게을러서 ..어떻게 게으른가 함
이전에 둘이 중국에 외지에서 쌍발하메 같이 잇은적이 잇단말이
내 친구는 회사두 갠찬은거 찾구 그래서 쌍발하긴하는데 솔직히 회사일이 만이 힘들짐
근데 그 남자는 금방 외지가서 한 서너달 일자리 찾지 못해 집에서 빈둥빈둥 놀앗단말이
그 서너달은 순 내 동미 가루 멕에 살리는 식이짐
글세 그것까지는 이해하겟는데 글세
집에서 온하루 놀면서 손하나 까딱하지 안는단데
내 동미 맥없어 쌰발해 오믄 저녁해야지 먹구남 거둬야지 글구 청소 빨래두 해야지
해라 하믄 이핑게 저 핑게 늘어놓으며 결국 아이 하지머
내 동미는 더러운거 못참는 성격이라 그 많은 일 다 하구남 진짜 온저녁 일만 하다 잘시간이 댄단데
맬마다 그렇게 살다가 한 몇달 지나 내 동미두 못참겟는지 사는게 점점 재미 없다하재

그러다 내동미 유학가기 싶어서 결국 유학왓지머
그런데 이 남자친구란 사람은 내 동미 일본와서 반년 지나두 소식이 없슴다
내 동미 전화 아이 침 까딱 아이 한단데
내 그래 차라리 이틈에 갈라져라 햇짐
그잘난 남자 머이 좋다구 ..내 동미두 망설입데다
원래 일본 생활이 힘든데 남자친구 잇다는게 위로말 한마디 해줄줄 몰르지

그러다가 결정적인 일이 생긴거는 내 동미 남친같이 쓰는 멜이 잇단말이
우연하게 거기 들갓다가 남친이 어떤여자가 사진 주구 받는거 밧지머
머 남친은 웬 여자 사진 받구서는 오늘 알게 대서 방갑다는지 이쁘게 생겻다는지 ....내원참
내 동미 그거 보구 싱게나서 저레 갈라졋짐
그 여자에 대하서는 물어안바두 빤히 알리짐 쌍왕해서 안 여자란말이
안그래두 제머 잘난게 잇다구
내동미 짐 남부럽지 안은 학교에서 석사공부 하기까지 헐지 안앗음다
그래두 악이 잇어 절루 수속 다 하구 온천하게 제 살도리 하는데
이거라구사 한심하게 20대 후반이 다대도록 살도리 못하구 잇는게
참 누가 바두 한심할거 같슴다
내 그래 갈라지기 잘햇다 햇짐
그래두 그 남자동미란 아는 갈라지자니까 머 내 동미 여기서 남자 생겻다구 의심하겟구나
누기 할 소린지 참
이런 남자는 진짜 확 차버려두 아깝지 안지예?
걍 글세 내 내 동미니까 이렇게 말하는게 아인지  열븐도 판단좀 해줍소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부사장 · 2007-07-30 21:34:03
듣고보니 그친구 진짜 욕심나네요
저한테 소개해주세요
부사장 · 2007-07-30 21:34:40
갈라진건 잘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술쓰개 · 2007-07-30 21:37:31
살짝 듣구보니까   그 남자는  이 여자르  진심으루  좋아한적이 없구나 머
그런데  매달리는 사람이  잘못댓지  ...
딱 그남자  어떻다구  말 못하겟슴다  .. 그남자두 제 몸으 아끼메 살돌이 다하는구나무 ..
생활속의 지혜 · 2007-07-30 22:31:13
부사장님 ㅎㅎ 친구 글재두 욕심내는 사람들이 만슴다 .줄서쇼 ㅎㅎ 낸데다 예물이랑 바치메 ㅋㅋ
심술쓰개 남자 그래두 장가갈 나이 댐 사업이랑 생각해봐야 할게 아임가? 앞으로 자기 머하겟는지 자기절루두 몰르구 걍 짐 편안대루 살자하이가 답답해서 내 그램다 ,사회에서 살면서 맘에 걸리는 일이 잇기 마련인데 자기 로반두 아인데.하기 싫음 내치구 ,밸나믄 회사 그만두구 참 ,거기다 절루 회사 꾸릴 능력은 없으메
꿔보러한접시 · 2007-07-30 23:37:13
갈라진  커플들에게  잘했다고  말할순  없구요.

하지만  남자측에서는   하나의  기회를  놓졌군요.

남자로서  더  성숙해질수  있는  기회를요.

멋진  외모에  좀  더  성숙될수만  있었더라면

또  하나의  멋진  커플이  였을텐데  말이죠.
결혼! 싫어! · 2007-07-30 23:50:57
모르는 커플일에 리플 남기는건 틀린일이지만
그분 갈라지기 잘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분 그 남자 맘을 잡지 못하니깐....
그런 남자들은 일생동안 그저 그렇게 살아가야하니깐
그러니깐 친구분한텐 그냥 행운이라고만......
23세 청춘 · 2007-07-31 15:00:20
이런 남자한테는 여자의 일생을 맡기기 아쉬운일이네요
남자가 공부못해도 똑똑한남자가이구 공부잘해도 속이빈남자가잇죠
부모한테효도할망정 아직까지도 부모돈바라는남자들은 너무 염치없습니다
아무리 대남자주의라그래도 사랑하는여자를 힘들지않게하기위해서는
조그마한 부담도 같이 가질려구할건데 갈라지가 아주잘햇슴다
이후 생활하다보면 고생뿐임다
heart · 2007-07-31 21:58:09
남자가 어떻든지간에 그동안 정이 있어서 친구도 힘들어 할거같네요.
좋은 사람 찾아 결혼하더라도 그남자는 영원히 잊지못할겁니다.

옆에서 위로해주고 용기 가져다주고 그러세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은 택시다바람과 함께 살빠지다2007-07-31 11:412389
안 물음 안되나요?서리맞은 소곰재2007-07-31 11:0741113
사랑찾어러백만송의 장미2007-07-31 10:512343
이런게 사랑이갰찌?sandy2007-07-31 08:342339
네가 곁에 없으니sandy2007-07-31 08:322366
늑대가 애인을 ㅋ 헐~늑대2007-07-31 07:582342
- -[ TO RA ]2007-07-31 07:462360
접어둔 잎새10792007-07-31 06:252342
일오팔사 - 행복은 별거아닌듯『일오팔사』2007-07-31 03:323559
맛있는 요리로..경2007-07-31 03:183251
소중함..초록물고기2007-07-31 01:562441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초록물고기2007-07-31 01:512390
내기분을 봐꾸는 단한마디MC몽2007-07-31 00:0428616
여친과의 백일을 지내고나서.......꿔보러한접시2007-07-30 23:3351417
서리맞은소곰재SK2007-07-30 21:574915
사랑더달이2007-07-30 20:252350
▶ 이런남자? 열븐 의견좀 듣기쇼생활속의 지혜2007-07-30 19:562558
부부 싸움 어떤 경우에경2007-07-30 18:522337
너만을유나아2007-07-30 18:472361
여성 여러분들....에게...바람과 함께 살빠지다2007-07-30 16:182354
여자의 애교는 어떤것도 녹일수 있지만...바람과 함께 살빠지다2007-07-30 16:072709
진실한 사랑백만송의 장미2007-07-30 15:582326
바보같은 사랑.....싸탕2007-07-30 15:262322
결혼할 사람김수연2007-07-30 14:582327
연애하구 싶어요김수연2007-07-30 14:562545
♡두잎클로버2007-07-30 14:412441
사랑해서오빠가 있다2007-07-30 14:162331
결혼하니까오빠가 있다2007-07-30 14:082345
사랑해서나만의 이별2007-07-30 13:312328
왜 믿지 못하니~보디가드2007-07-30 12:4624011
← 이전244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