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사랑이별 · #28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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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 2007-07-29 15:27:51 · 조회 234
봄에 찾아드는 설레임이...

여름에 찾아드는 상큼함이...

가을에 찾아드는 외로움이...

겨울에 찾아드는 마음 시림이...


두렵지 않아...


홀로 느낄수 있고...홀로 감당해낼 수 있어...


앵두같은 입으로...

수박을 통채로 삼키다 입 째진 바보처럼...

그렇게...그렇게...

내 마음이 받아못내는 현실이라도...

외면못해...


피하지 못할 것들은 솔직히 받아들이고...

나한테 속하지 않는 것은 미련없이 떠나보내고...

나한테 속하는 것은 마음 다바쳐 아껴주고...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모든 걸 차분히 받아들일게...


그러느라면....................


그 언젠간...

나한테 속하는 행복이

나의 삶속에 살며시 스며들 그 날이

있을 것이라고...믿어마지 않는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러하듯이...


내 마음에...내 삶에...

어설픈 飾りなんか必要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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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wuming · 2007-07-29 15:48:57
개므 맘으 쫄딱 뻬께구 나돌아 댕기게 하갠능가?
『일오팔사』 · 2007-07-30 00:25:29
노래 좋고 ,,

글도 좋고 ,,

쓰말 홧팅 ,,
Smile · 2007-07-30 01:46:00
wuming...음...ㅎㅎ 화내시는거예유? 지금...ㅎ

일오팔사...고맙수다. ㅋㅋ 홧팅 해야쥐...ㅋ
가을락엽 · 2007-07-30 02:39:57
봄에 찾아드는 설레임이,, 향기의 싱그러움으로 다가와...
여름에 찾아든 상큼함이,, 이글거리는  화끈함으로 다가오네..
.
.
가을에 찾아오는 수확감이,, 여직 몸터지게, 맘 터지게, <참고 견디여온> 열매??
겨울에 찾아 오는 푸근함,,  계절내내 <여유>없이 ,뛰고 뛰다, 간만에 다가온 <안정>~

시림?
안정?
맹목적인 <묵인>으로,  다채로운 인생에,, 흑백이란 <낙인> 찍네요...
그래서.
다가오는 겨울은...
자신도 몰르게... 시리고..춥네요...

<혼자 지는달>이던 <혼자 뜨는 달이던>
결국
<즐기는 음악>이던 <즐기던 소설>이던


혼자가 아닌데..
<애청자> 나아가선 <애독자>도 있는데...

넘...
혼자....세상 맞이하려 하네요.....


가을락엽 · 2007-07-30 02:44:55
스마일님..
언젠간 우리 함께
뜨거운 심장에 따라 나오는

계절 타는 , 수집 타는 ,
그래서
얼굴에 홍조를 띄는,

소녀도 아닌, 처녀도 아닌,
시기와 때도 맞보고, 지나쳐 보고 한,

한떨기
<<< 진  달   래 >>>  될강?ㅎㅎㅎ

봄을 맞이 하는 진달래.... 넘...이쁜 꽃이래.....쓰맬언니..ㅎㅎㅎ...
Smile · 2007-07-30 02:52:25
나겨비 왔수? ㅎㅎ

그래...애청자...애독자...다 있지...

거기서 많은 힘을 얻고있고,잘도 견디여 내고 있는데...

마음 한구석은 마냥 허전하기만 하넹...ㅎ


아직은 때가 아닌거겠지?

때가 되면...내가 있는 힘껏 막아보려 해도...

주체없이 다가오기만 하는게 아닐가...ㅡㅡ;


맹목적인 묵인으로...다채로운 인생에 흑백이란 낙인을 찍는다...

그래... 할말없네...어쩜 그럴지도 모르지...

흑백이 어느만큼 지속되믄 채색이 다가올가?ㅎ

때가 되면 흑백도 지겨울때가 있겠지...ㅋ



Smile · 2007-07-30 02:56:47
ㅎㅎ 자사자리할 정도로 솔직한 글이...또 우리 나겨비 아픈곳을 찔렀나?

아니라면 다행이고~ 음...

뜨거운 심장이라...그 뜨거운 심장이 해빛을 보지도 못하고 식어버릴지는 몰라도...

노래가사 인용하는 건 어떠산데...ㅋㅋ (갑자기 연변사투리.ㅋ)

노래서도 하루아침 시들어갈 사랑이라면 혼자가 더 편하다네...

가을락엽 · 2007-07-30 02:57:34
그램
<쓰맬> 맨날 <낙엽>하구 놀아...ㅎㅎㅎ

내....<오만가지.......욱끼재~>ㅎㅎㅎ    우리 같이 웃자...ㅎㅎㅎ^^
Smile · 2007-07-30 03:05:04
ㅋ 넌 보고만 있어도 충분히 욱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락엽 · 2007-07-30 03:19:52
무헬헬~
뒷골 쓱쓱~

쫌 어찜....욲끼눈것 같으루 하짐...우우~
이래다가....시집은 죽어두 못가짐...ㅎㅎㅎ 무헬헬~ 뒷골 쓱쓱~
Smile · 2007-07-30 03:21:18
ㅋ~시집...

나겨비 기를 꺾어놓을만큼한 으쯔와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겠지...ㅋ

Hao ren · 2007-07-30 22:23:56
외로움과 마음시림이
두렵지 않아...
원래 두려운 사람들이 하는 말인데...
무서울때 나는 무섭지않아 무섭지않아 하며 되뇌이는 것 처럼...

홀로 느낄 수 있고..홀로 감당해 낼 수 있어...
홀로인게 힘든 사람들이 하는 말인데..
홀로인게 너무 버거워서...

Smile cheerfully........smile again........be happy
피할 수 없으면 차라리 즐기래요..
그러면 언젠간 스마일님의 행복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방긋이 미소 지으며 팔짱끼고 함께 할 거라 믿어요.
가을락엽 · 2007-07-30 23:31:58
ㅎㅎㅎ
호우런님 오셧구나...ㅎㅎㅎㅎ
Hao ren · 2007-07-31 00:41:27
락엽님 오셨네....
어디엔가 알콜 내음이 베어있는 듯한 느낌에
동참했져..ㅎㅎㅎ
Smile · 2007-07-31 01:14:01
그래요...Hao ren님...많이 두렵고 , 많이 힘들죠...

그치만...내 외로움이...내 버거움이 ...

만나게 되는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부담이 되지 않게...

글로 내 마음을 어루쓸곤 하죠...

내 마음은 언제까지나 내가 책임져야니깐요...

이제 만나게 될 사람한테는 웃는 모습만 보이고 싶거든요.

기대는게 아닌 사랑을 해주고 싶거든요.

나의 행복을 위해서...

Smile · 2007-07-31 01:15:28
나겨비는...내가 진 집에...매일 놀러오능구나...ㅎㅎㅎ

정말 너무 고맙다...ㅠㅠ 그리구 네가 참 이쁘다...ㅎㅎ

언젠가는 이런 기분나쁜 방이 아닌...

현실에서 많이 이뻐해줄거다.ㅎㅎ
Smile · 2007-07-31 01:15:56
이래뵈도...ㅎ 겉모습은 나름대로 다른 사람 위로해주는 데가 있으니까...ㅋㅋ

Hao ren · 2007-07-31 08:54:07
노래가사로....

어제는...
선뜻선뜻 잊읍시다
간밤 꾸었던 슬픈 꿈일랑
아침햇살에 어둠가시듯
잊어버립시다

오늘은...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쳐 보는 거야...

그런데...어제도...오늘도..
정선연의 "빈처"  고독"만 듣고 있네....
Smile · 2007-07-31 16:34:57
잊는 일의 첫 발자욱이...

나의 어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일입니다...

무조건 잊으려고만 하지 말고...

칭구분들과 그 아픔을 나누는겁니다...

마음을 열어가느라면...

아픔도 함께 날려버릴수 있을겁니다...

나의 아픔이 굉장히 큰것일 지라도...

나의 아픔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해야 하는겁니다...

마음속에 달라붙어있는 암과도 같은 아픔이지만...

꼭 치유될수 는 있답니다...



가을락엽 · 2007-07-31 20:32:35
ㅎㅎ
잘 생각햇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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