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오팔사 - 그닥째 기분

사랑이별 · #28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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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오팔사』 · 2007-07-26 01:13:34 · 조회 405
오늘은 좀 몸이 풀리네 ,, 일찍 취침해야할듯하네 오늘오 지나치게 히마여서 ,, 시간도 뗴울껨 ,, 덴쬬 부뜨러놓고 함꼐 운동을 ,,, 근데 ,, 좀 운동이 과도했나봐 ~ 욕심이 지나치면 삶이 피곤해진다든데 ,, 운동도 지나치니 몸이 피곤해져와삐네 ,, 오늘 ?! 참 지루한 하루였다, 웃기지 않는 웃기는일이 있엇다만은 ,, 회보인만큼 ,, 잼없어도 그냥 읽어주라 , 내 오늘은 별로 그닥 즐겁찌 않으니까 ,,, 회보도 ,,, 영 ~ 따분할듯 ,, 오후에 ,, 전화가 왔엇지 ,, 내랑일하는 칭구의 전화로 전화가 왔는데 ,, 알바면접땜시 ,, 전화한다는 그쪽의 소리였어, 알바생 모집은 내가 글올렸으니 ,,, 칭구전화로 왔지만 내가 받게 된거야 놈-<엽세요~ 알바모집한다해서 전화하는데요 ,,> 나-<아~ 글쿤요 , 근데 그글 올린지 시간 꽤되는데여 ,> 놈-<알아여 , 사람구했을꺼라고 생각했슴니다만 ,,그래도     모르잖어요 ,구했던 사람이 맘안들어서 크비해버렷는지     그래서 혹시나해서 전화 또 드려보는겁니다만 ,,, > 나-<ㅋㅋㅋ 그러세요 ,,, 죄송합니다만 ,, 새로모집한놈 일잘해요     그만큼 밥을 많이 축해서 좀 그렇고 그렇긴 하지만 ,, 크비할     생각은 사장이 없어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 님한테 안됏네요> 놈-<아 ~ 글쿤요 , 근데 ,, 님은 연변사람 ? > 나-<그렇습니다만 ,,, > 놈-<그렇구나 , 반갑슴니다 저도 연변사람입니다, 다른 일자릴 부탁해도 될까요?> 나-<돕구싶지만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아니여서 ,,, 실망시켜 미안하넹 ㅋㅋ> 놈-<저 80생인데 ,,님은 ?? 우리 칭구라도 해요 ,,,외국에서 외로븐데,,, > 순간 ,,, 난 이것이 먼놈의 장난전화임을 느꼇다 , 씹땡~ 니 장난전화에 놀아나면 안된다는 생각에 ,, 나-<외로브면 캬바가고 몸풀려면 콜부르고 애기 욕심나면 와이프 찾아가셈 ~     같은 남자인 나를 부뜰고 앉아서 죽도 안나올껀디 ,, > 놈-<ㅋㅋ 쫌 하시네~ 캬바는 새낫고 콜은 드럽고 와이프는 있어요 ~ 그래도 ,,> 나-<ㅋㅋ 말씀중 끊어버려 죄송한데 ,,, 정확히 우리 지금 통화 6분임니다,,     님의 전화비 더 팔게 할 맘은 없으니 ,, 이만 끊읍시다 ,, !> 놈-<왜요 ? 아직 할얘기 더 남았는데 ,,, > 나-<상대잘못짚은듯해요 ,, 사실 그 모집글 ,,장난글였슴니다,     당신은 제 28번쨰 장난질에 당첨된 사람임니다 ,ㅋㅋㅋㅋ 그럼 이만 ,,> 전화를 끊어 버렸다 ,, 장난전화라면 ,, 끝까지 들어주다간 혈압만 올라갈껏이니 ,, 그냥 끊는게 상책인듯해서 , 장난전화하는 그놈이 골라쥔 상대가 ,,장난글 올린 사람이라면 ,, 아마 기분 존나 드러웠을껏이다 ,, 남잡이 제잡이 격으로 됐으니 , 다시 전화 또 오드란다 ,, 물론 내 전화번호가 아니여서 ,, 난 태평이짐 내 칭군 아주 불평이 크더라구 ,, 그놈이 포기안하고 빡세게 계속 전화온다면서 ,,, 불평한들 나보고 어쩌라고 ,,, 이미 엎질러진물인데 ,,, 다시 장난전화한 놈한테 전화해서 여차여차 ,, 해석할맘은 죄뿔만큼도 없는데멀 ~ 히잇 ~ 오늘은 왼지 ,, 우울하네 ,, 아~~ 갑갑하다 ~~ 또 운동이나 더 해야쓰겟다 , 폭탄처럼 날아오는 질문들을 웃음으로만 넘겨버려야만하니 ,, 어젯밤 본 야심만만 ,, 게스트중 이동건 나오던데 ,, 이동건의 얘기들이 ,, 아주 가슴을 떄리네 ,,, 뜬검없이 지금 영화 제목 하나 지금 떠오른다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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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Smile · 2007-07-26 01:34:53
그런일 있었구나...ㅎㅎ

이런 저런 일 많이도 일어나넹...ㅎㅎ

나한테는 그럴만한 일들이 별로 일어나지를 않넹...ㅋ

우울할땐 운동이 좋지~음...

운동~열씨뮈 하삼~ㅋ
서리맞은 소곰재 · 2007-07-26 01:47:25
누기 그런짓 합디까 그냥 확  
가 전활루 빠디 시켜놀가 ...
내 전화루 침 별루 전화 아까봐 세게 못치짐 ㅋㅋㅋ  
soul · 2007-07-26 02:50:22
외로브면 캬바가고 몸풀려면 콜부르고 애기 욕심나면 와이프 찾아가셈 ~
    같은 남자인 나를 부뜰고 앉아서 죽도 안나올껀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존나 웃겻다 , 나만 그런감? ㅋㅋㅋㅋㅋ
록차 · 2007-07-26 06:43:23
흠~소우까....
enhae · 2007-07-26 11:41:40
음...눈에는 눈 , 이에는 이, ㅎㅎㅎ
전화주인 친구분한테는 안됬지만.
한수 배우고 갑니다.

1584님의 애독자가 오늘부로 한명 늘었어요 ㅎㅎ
가을락엽 · 2007-07-26 13:06:19
별루 오늘은..
개인것 같으루 해....ㅎㅎ

그니깐..
오늘은 맑은 기분으로....

챈~찐~! 

무하하하~!!
cuiyunjong · 2007-07-27 10:26:56
며칠지난뒤에야 댁의 글을 읽게 됐지만 지금 제 기분에 딱임다.
난 오늘 정말 우울함다. 어제 술먹어서 속이 아픈것두 있지만 인생에 대한 고민이 생겼는지 기분이 정말 따운임다.
좋은 노래두 잘 듣구 감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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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와가마마 마녀*(여자2007-07-26 09:442403
휴...이럴땐....서리맞은소곰재2007-07-26 04:1323813
잘 못 걸린거 같슴다눈치때갈없는게2007-07-26 04:002345
ㅠㅠㅠ남자대장부2007-07-26 02:3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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