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사랑이별 · #28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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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 2007-07-25 01:37:02 · 조회 236
언젠가 한번쯤
이런 생각 안해 본 분은 없을 것입니다.

“다들 평탄하게 잘들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늘 어려울까?
저 사람은 아우토반 고속도로처럼 잘 나가는데
내 길은 왜 만날 울퉁불퉁 가시밭길인가... ”

그렇게 우리들은
남의 손에 쥔 떡을 크게 보고
내 손에 쥔 액(厄)을 더 크게 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가진 것을 질투하고
그 사람을 미워하고 급기야 험담합니다.


[위대한 개츠비」에는 이런 구절이 나오지요

그 사람을 욕하기 전에
“그 사람이 지금 지고 있는 짐을 헤아려 보라”

그 어떤 사람도 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의 등에는
내가 모르는 그만의 짐이 얹혀 있습니다.
그 짐은 내 짐보다 더 무거울지도 모릅니다.

또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금언에도 이런게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평가하기 전에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그렇게 그는
나보다 더 불편한 신발을 신고
걸어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내가 걷는 길보다 훨씬 험난한 사막을
그가 걷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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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1079 · 2007-07-25 01:44:02
아직도
자신의 울타리에서 벗어 못나서 힘든거고,
누구 한테 물어 본들.
님하구 동일한 의견 아니니깐  납득 안된거고,,
님하구 건배 할수 있는 친구찾아
여기에 글 낸거구...
가을락엽 · 2007-07-25 08:44:03
루비님...힘내세요 ^^
cuiyunjong · 2007-07-25 09:56:13
명언임다.
푸른 하늘이 록색으로 · 2007-07-25 10:19:09
당신은 그 말을 모르고 잇군요...

可怜之人,必有可恨之处
보디가드 · 2007-07-25 11:19:22
참  좋은  말씀이 십니다

잘배우고 갑니더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루비 · 2007-07-25 22:45:34
글을  올릴때마다  여러분의  답변을  받는것 보다  기쁜일은  없지만
글의  내용을  잘못이해하고  있으면  조금 ....... 기분이  ......
그래도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하구 
여러분에게  힘이되였으면  좋겠습니다  
seulement toi · 2007-07-26 03:32:49
그램 죠치 옮을것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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