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쓸 때
그것이 아무리
긴 편지라도 지치지 않는다.
거기에 혹여
티끌만한 오점이 있다면
서슴없이 찢고 다시 쓰는 데도
누구든 인색하지 않다.
그런데, 형식적으로
보내야 하는 편지를
쓸 때는 어떠한가.
어떤 것은 지치고
어떤 것은 지치지 않는 것,
물리적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그것이 바로 사랑의 비밀이자
사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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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와~~이노래 오래간만이네...♪♪♪
낸데는 어째 노래 아이 듣기는감?
우정 내만 못듣게 올렷찌? 
어야. 이재 들리는고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래만 노래인데 오자 마자 잘 잇으람 설프지
넘자가 너무 냉정하넹 미오 미오 ~
오래만 노래인데 오자 마자 잘 잇으람 설프지
넘자가 너무 냉정하넹 미오 미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