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던
견고함은
삶의 한 모습으로
사랑의 힘이 되었지만
가끔
흔들리며 사는 우리는
비워내지 못해서
때로 아픔조차 안고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손에 쥔 꽉 찬 것들로
조여오는 것은
순간
미움이었다
벅찬
내 안에 피어난 그리움이었다
투명하지 못한 필름처럼
구겨진 마음이
상처로 입은 옷을 벗지 못하고 있어도
깊어진 인연으로
마음의 무게는
끊임없는 갈등 속에
손을 놓지 않고 있다.
견고함은
삶의 한 모습으로
사랑의 힘이 되었지만
가끔
흔들리며 사는 우리는
비워내지 못해서
때로 아픔조차 안고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손에 쥔 꽉 찬 것들로
조여오는 것은
순간
미움이었다
벅찬
내 안에 피어난 그리움이었다
투명하지 못한 필름처럼
구겨진 마음이
상처로 입은 옷을 벗지 못하고 있어도
깊어진 인연으로
마음의 무게는
끊임없는 갈등 속에
손을 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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