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적시고
아침을 적시는 봄 그리고 빗 줄기
봄이 어색해지고 무색해질만큼
겨울의 흔적은 아직도 거리에 있는데....
추억할것 아무것도 없을것 같아
추억할 명분을 찾아가며
내리는 봄 비에게 속삭이는 나
처절할만큼, 비참해질만큼
추억은 아무 말도 전하지 않는데....
이미 바람결에 뒹구로 사라졌어야할
앙상한 마무가지의 흔들리는 잎새가
나를 향해 소근대며 재잘 거린다.
너의 추억은 추억일 뿐 이야....
추억을 떠 올리려 하지말고
차라리
지금을, 오늘을 추억할수 있도록
사랑하며 살아가라 말한다.
그것이 너의 추억이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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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요즘은 502로..나무가지에 잎새도 붙여 놓는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럼 이번에 반딧불님 그냥 502로 딱 붙혀 놓으쇼
잼난 글 잘 읽구 감더
그럼 이번에 반딧불님 그냥 502로 딱 붙혀 놓으쇼
잼난 글 잘 읽구 감더
어야. 이것두 무도곡이구만..........콰이쓰........하하하
멀자꾸 잊을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