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으르덩 대던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듯 새들이 우는 골짜기의 상쾌한 아침,
주위의 모든것들이 샤워하구난 거뿐한 심정으루 새로운 하루를 맞는다 ……..
거세찬 물소리가 골짜기를 때긴다…………
멀리서 가늘게 렬차소리가 들린다….
소년은 자기집 양떼를 데리구 골짜기루 향한다 ……
양떼들은 즐겁게 골짜기루 골짜기루 맛나는거 찾으며 신나게 뛰구 박구 푸시시한 몽둥이를 흔들다….
<앗………..>
갑자기 튀여나오는 소년의 비명소리 …………
렬차소리는 점점 가까이 들려온다……….
소년은 양떼를 버리구 죽을뚱살뚱 뛴다………
다리야,다리야,조금만 ..조금만 빨리 달려주라!…….좀만 좀만 더 빨리……
인차 닿을것같던 거리가 이렇게 숨차구 길수가 .............
드디여 차가 보인다 ! 소년은 자기 웃옷을 벗어…….
<스톱!….스톱!………….>
웨치구 또 웨친다……….
겨우 ….정말 겨우……..소년은 철길까지 달려왔다…….
<스톱!….스톱!………….>
<스톱!….스톱!………….>
소년은 정말 목터지게 있는힘껏 웨치구 또 웨쳤다……..
렬차운전수는 아이의 장난인줄 알구 그냥 달린다 ………
칙칙칙…..
렬차두 신나게 달린다 ……….
몇분안에 몇백명의 생명이 이제 곧 골짜기루 떨어지게 될 안까가운 순간 ………..
11살난 작은 생명이 육중한 렬차의 앞에 뛰여들었다……….
순간에 벌어진 광경에 제동을 밟은 렬하운전수는 눈이 뒤집어 지구 말았다……..
렬차는 관성에 의해 어린 생명을 밟은 채 계속 달린다 …….
<아!------------------------>
열보두 안되는 거리에 허망다리가 끊어져 허공중에 달려잇었다……
골짜기와 골짜기를 이어주는 철도다리가 간밤의 폭우에 끊어져 있었다 ......
<…………………>
아저씨는 눈물만 흐른다…………..
갑자기 멈춘 렬차에 승객들이 렬차에서 뿔뿔이 뛰여내린다 ………
순간 눈앞에는 피바다가……
육중한 렬차가 작은 아이의 신체를 너무 아프게 밟구 있었다..........
렬차운전수아저씨가 그자리에 무릎꿇구 통곡한다!…………
11살 아이덕분에 생명을 건진 사람들은 눈물외에는 할말을 못차잤다..................
!!!!!!!!!!!!!!!!
*****************************************************************
어릴적에 친구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김다……
애인에 대한 사랑, 부모나 친구에 대한 사랑은 흔하지만……………
다만 같은 인간이란 이름으루 당신이 주위를 스치는 사람들을 사랑해 본적 있는가?
나는 거의 없다……………………………
그래서 난 소년의 이야기를 늘 마음에 두구 산다……..
언젠가 조금씩 조금씩 주위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구 싶어서……….
이 글을 읽구 있는 열분들두 ………
내 주위에 맴도는 수많은 사람들두 …
모든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루 축복해주구 싶구 ………….
힘이 돼주구 싶어서……
………………소곰재가 선물합니다!
주위의 모든것들이 샤워하구난 거뿐한 심정으루 새로운 하루를 맞는다 ……..
거세찬 물소리가 골짜기를 때긴다…………
멀리서 가늘게 렬차소리가 들린다….
소년은 자기집 양떼를 데리구 골짜기루 향한다 ……
양떼들은 즐겁게 골짜기루 골짜기루 맛나는거 찾으며 신나게 뛰구 박구 푸시시한 몽둥이를 흔들다….
<앗………..>
갑자기 튀여나오는 소년의 비명소리 …………
렬차소리는 점점 가까이 들려온다……….
소년은 양떼를 버리구 죽을뚱살뚱 뛴다………
다리야,다리야,조금만 ..조금만 빨리 달려주라!…….좀만 좀만 더 빨리……
인차 닿을것같던 거리가 이렇게 숨차구 길수가 .............
드디여 차가 보인다 ! 소년은 자기 웃옷을 벗어…….
<스톱!….스톱!………….>
웨치구 또 웨친다……….
겨우 ….정말 겨우……..소년은 철길까지 달려왔다…….
<스톱!….스톱!………….>
<스톱!….스톱!………….>
소년은 정말 목터지게 있는힘껏 웨치구 또 웨쳤다……..
렬차운전수는 아이의 장난인줄 알구 그냥 달린다 ………
칙칙칙…..
렬차두 신나게 달린다 ……….
몇분안에 몇백명의 생명이 이제 곧 골짜기루 떨어지게 될 안까가운 순간 ………..
11살난 작은 생명이 육중한 렬차의 앞에 뛰여들었다……….
순간에 벌어진 광경에 제동을 밟은 렬하운전수는 눈이 뒤집어 지구 말았다……..
렬차는 관성에 의해 어린 생명을 밟은 채 계속 달린다 …….
<아!------------------------>
열보두 안되는 거리에 허망다리가 끊어져 허공중에 달려잇었다……
골짜기와 골짜기를 이어주는 철도다리가 간밤의 폭우에 끊어져 있었다 ......
<…………………>
아저씨는 눈물만 흐른다…………..
갑자기 멈춘 렬차에 승객들이 렬차에서 뿔뿔이 뛰여내린다 ………
순간 눈앞에는 피바다가……
육중한 렬차가 작은 아이의 신체를 너무 아프게 밟구 있었다..........
렬차운전수아저씨가 그자리에 무릎꿇구 통곡한다!…………
11살 아이덕분에 생명을 건진 사람들은 눈물외에는 할말을 못차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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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친구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김다……
애인에 대한 사랑, 부모나 친구에 대한 사랑은 흔하지만……………
다만 같은 인간이란 이름으루 당신이 주위를 스치는 사람들을 사랑해 본적 있는가?
나는 거의 없다……………………………
그래서 난 소년의 이야기를 늘 마음에 두구 산다……..
언젠가 조금씩 조금씩 주위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구 싶어서……….
이 글을 읽구 있는 열분들두 ………
내 주위에 맴도는 수많은 사람들두 …
모든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루 축복해주구 싶구 ………….
힘이 돼주구 싶어서……
………………소곰재가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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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막 눈시울이 뜨거워 나오...
소곰재가 아니라 서리맞은소곰재가 선물합니다 ^^
로우하이야~~~
로우하이야~~~
영어--------동생 서리맞음 절---대---안되우...금남들이 우리 형제간거 다 알재
버버리 -------울지는 마쇼 ..금 내 가슴 아프재..
꽁이 ----떽, 로우하이가 뭐꼬 ........근데 누구? ㅋㅋ
버버리 -------울지는 마쇼 ..금 내 가슴 아프재..
꽁이 ----떽, 로우하이가 뭐꼬 ........근데 누구? ㅋㅋ

...... 스톱! 누님 지금 여기 서리가 와가지고....... 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