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버릴가?

사랑이별 · #27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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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향기 · 2007-06-18 23:38:34 · 조회 240

여보야, 우리 여보 보고싶어서 나 그냥 확 울어버릴가? 울면 저 구름이 멀리 바다건너 일본으로 날 태워다 줄런지.. 불어오는 바람이 오매불망 그리던 니 곁으로 날 실어다 줄런지..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긴거 알어? 우리 너무 오랜시간 멀리 떨어져서 사랑했잖아. 나 비자나온지 벌써 한달이 되가.. 근데 나 혼자 갈순 없잖아. 중국에 홀로 계시는 니 엄마랑 같이 가야 되잖아. 오늘두 영사관에 전화해보구 엄마 비자 아직이라니.. 그냥 마구 울어버리고 싶은거 있지? 비자를 받고도 갈수 없는 심정.. 아마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알지 못할거야.. 엄만 나더러 먼저 가래. 내가 어떻게 그래.. 아버님 잃고 중국에 홀로 남으셨는데.. 그나마 내가 옆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을텐데.. 나까지 가버리면 엄만 어떡해.. 혼자서 어떡해.. 그래서 생각했는데 말야. 우리 여보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생각같아서는 지금이라도 공항에 달려가고싶지만.. 참을거야. 엄만 이제 우리 두사람 엄마잖어. 내가 어떻게 내 엄말 버려? 여보야, 나 너무 장하지 않어? 근데말야.. 자꾸 울어버리고싶은거 있지?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루를 만나지 못하면.. 그 하루가 삼년과도 같대. 그럼 아직두 난 몇년을 더 살아야 우리 여보 만날수 있는거지? 여보야, 우리 여보 너무너무 보고싶은 이밤. 나 그냥 확 울어버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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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야자 나무 · 2007-06-18 23:51:02
울긴왜 울어?

요렇게 즐거웟던 일생각하메설 웃어야쥐.............
enki · 2007-06-18 23:51:48
넘  아픈  사연이네요..  힘내세요..   울고 싶을땐  마음껏  울고..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질수 있겟죠.. 
어머님의  비자  빨리 내려오시길 비네요..
가시장미 · 2007-06-18 23:58:40
정말 둘도 없는 효녀이고 착하고 이쁜  애인이네요..

앞으로의 행복을 위하여 조금만 더 참고 힘내세요..

힘들고 지쳐도 다 잘될꺼얘요..

착하게 사는 사람한데는 언젠간 꼭 좋은 일들만..

복이 돌아올꺼얘요..아자..홧팅...!!!!!!!!!!
♥바보토마토♥ · 2007-06-19 00:10:36
휴...
조금만 더 참아요...
확 울어버리세요...

엉엉 울면 가슴이 확 티일지도 몰라요...
그럼 랠에 엄마 비자 나올지도 몰라요...

나올거예요...
핑크빛향기 · 2007-06-19 00:12:30
야자나무님 - 뚝!!그쳤어요.ㅋ


enki님 - 안그래두 오늘 펑펑 많이도 울었답니다.ㅠ
              고마워요.복받으실거예요.

가시장미님 -가시장미님이 보내신 복 듬뿍 받고.

                   행복해질거에요.착하신 장미님 아자!!



핑크빛향기 · 2007-06-19 00:16:08
바보토마토님 -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으흑.
                      
                       또 울고싶어지네요..
                       고마워요..
isera · 2007-06-19 00:45:13
며느리 잘 삼앗군요...

산 사람이 만날날 없겟어유?

기도할께요 ^^

노래도 좋앗쓰~~~
chaplin · 2007-06-19 01:11:15
苦しがらないでください..... 待つことは 明日のためのものだから

悲しければそのまま泣いてしまってください 明日は必ず笑うことができるから

今は分かりますね..あなたが残してあげた文の意味を..幸せではなければなりません..必ず幸

せでは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お二人様の愛永遠を..
꿔보러한접시 · 2007-06-19 08:09:25
가슴아픈  사연이  아니군요.

반대로  축하해줄  소식인데요.

님비자도  나온상태이구.

어저는  어떻게  하면  갈수있을까가  아닌

언제면  만날수 있을까  하는  문제잖아요.




힘내세요.

남친만나는날에  남친품에서  실컷  울어보세요.

남친은  마냥  행복해할꺼예요.
핑크빛향기 · 2007-06-19 09:59:42
isera님 -       살아있는 한.희망은 있는거라잖아요.
               
                     고마워요..힘낼게요.ㅋ


chaplin님 -  明日もっと明るく笑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

                     今日は堪え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

가을낙엽
님 -   저 효녀 아녜요.밥지어드릴줄두 모르구..늦잠만 자는 돼지랍니다.ㅋ
                     
                     
글구,,저를 아세요?

                      아님,,백발노인이기라도 하세요?


꿔보러한접시
님 - 오랜만이에요.아이디만 봐두 반가운 분이네요.

                          고맙구요..일본가면 꿔보러 한접시 사드릴게요.ㅋ
chaplin · 2007-06-19 16:09:41
この音楽があまり気に入ってまた立ち寄りましたね
핑크빛향기 · 2007-06-19 21:49:40


ようこそ..
chaplin · 2007-06-19 22:06:26
また来たんです^^

あなた日本語がお上手ですね!勉強しましたか??
스타트 · 2007-06-19 22:26:04
핑크빛향기님 정말착하고  아름다운마음을 가졋군요 당신남친이 부럽니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인것같군요   가족의 끈끈한사랑이  정말부럽습니다
지금의 난관은 당신들의  그 끈끈한 사랑이 더오래되도록  받침돌이될것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그사랑  영원하기를~~~~~~
핑크빛향기 · 2007-06-19 23:35:50

chaplin
님 - 中学校の時にちょっと勉強したんです.

       まだまだですから,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よ.
                

스타트님 -    가족이 있음으로 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서로 의지가 되고,난관을 극복해가면서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가족이 그런거더라구요.

                   고마워요..착하신 스타트님.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받으세요.
 
                                       

         

       
나나쨩 · 2007-06-20 00:15:53
울 핑크행기님 올만이네요 ..^6^
나나가 오늘은 넘 늦게 찾아왔네 ..^^
비자 내리셨군요 ..넘 잘 됐어요 ..
이제 오는 일만 남은거겠죠 ?ㅎㅎ 사랑하는 자기랑 만날껄
생각하니까 넘넘 기뿌구 넘넘 행복하겠져 ?ㅎㅎ
근데 울긴 왜 울어요 ..ㅠㅠ 바보처럼..ㅠㅠ
이제 어머님 비자 내릴때까지만 죰 더 참구 견디세요 ..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래두 님이 죠금만 더 희생하면 되잖아요 ..ㅎㅎ
꼭 힘내시구요 ..ㅎㅎ 비자 내린거 진짜루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
그램 이제 또 죤 소식 기둘릴께요 ~~
핑크빛향기 · 2007-06-20 00:34:40

나나쨩 - 안그래두 나나쨩 안보이길래 보고싶었는데..

             사게에 작은 천사님,잘 지냈져?ㅋ-

              항상 나나쨩이 응원해줘서 마음이 더 든든해진답니다.

              나나쨩두 부디 행복하시구요..
              조만간에 좋은 소식 전해드릴게요.   
나나쨩 · 2007-06-20 01:08:18
흐흐..
나나두 잘 있답니다 ..^^
행기님이 나나를 그렇게 불러줌 나나 또 쑥스럽지무 ^&^
요즘 사게에두 자줄 못 들렸구 ..글두 못 올렸어요
행기님의 죤 소식 기대할께염~~
나나의 유행어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핑크빛향기 · 2007-06-20 01:20:29

ㅋ-
바쁘신가봐요..

시간나면 글 자주 올려주세요.보고싶어서요.

아자아자 파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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