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좋아하는데...어떻게...

사랑이별 · #27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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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 · 2007-06-14 00:19:52 · 조회 232
저 지금 연애를 하고 있어요... 오늘도 그 사람을 만나고 들어오는 길이예요. 20일만에 한번 만난것인데 오늘은 그 사람 말이 별로 없었고 고민속으로만 빠졌어요.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회사일 때문이라고 말하네요. 그 사람이 요즘 좀 달라 보였어요.차가워진것 같애요. 5월달 까지만 해도 점심 저녘으로 전화를 2번씩 꼭꼭 하고 아침 저녘으로 [일어나라],[잘자라] 메일을 보내주었는데 요즘은 3,4일 전화도 안하고 메일도 내가 보냇는데 회답도 없었고... 무슨 영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금방 취직한것이라 회사일이 익숙치안아서 힘든거는 잘 알고있지만 그래도 왠지 가슴이 아파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반년동안 사궈왔는데 그 사람의 진심을 모르겠어요... 나만 주동적인것 같고 나만 좋아한다 보고싶다 라고 한것 같고 그 사람은 한번도 그런말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 사람이 정말 나를 좋아하는것인지... 아니면 객지에 살면서 외로워서 그냥 장난으로 사귀는 것인지... 그럼 난 머가 되는거야 ? 한번도 누구한테 줘본적없었던진심을 그사람에게 주었는데... 그렇게 가지고 논다면.... 나더러 어떻게 하라고 하는거야??? 그렇게 당하더라도 그사람을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미워도 좋아하는데...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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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가을락엽 · 2007-06-14 00:22:58
음..
심각하네요~  확~ 사귀여 뿌리세요~  애매한 관계 영~ 억울할때많씀다~

별루.....너그러분것처럼 하는새 해도,,,,결국엔 속으론 ...님처럼  신경쓸때두 잇죵....

확~   선 끄어 보세요~     


이쁜사랑하시길~
情 · 2007-06-14 00:33:32
가을락엽님,저의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저도 몇번이나 그어볼려고 했지만 그사람을 만나면 아무것도 안되요.ㅜㅜ
더 잘 해주고 싶어져버려요..
가을락엽 · 2007-06-14 00:35:54
빠져뿌렷꾸나~
사랑에 빠져뿌린 사람들 한텐....그냥 축복의 메세지 박에 없음다^^

행복하시길~
sera · 2007-06-14 00:36:28
계속 좋아하므 되지므 머 ㅎㅎ
제비처럼 · 2007-06-14 00:42:49
참 ,,,,, 답답하시겟어요.....정말 남자들 속은 몰르겟죠 ...여자들 맘 몰르겟다는 말두 남자들한테 더 적절한것같아여,,,,,정말두 회사일땜에 고민이 많을수도,,,,잡아보세요 ...될수록이면 정말로 사랑한다면 ,,,같이 잇는게 더 좋을듯싶네요 ,,,, 아니라면  ,,,,,,, 혼자하는 사랑은 절대하지 말구요 ,,,넘 아프니깐요 ....
情 · 2007-06-14 00:45:37
ㅜㅜ 난 이런내가 정말 싫다.ㅜㅜ
상대 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고,이렇게 진심을 주다니...

세라님,그럼 그렇게 할수밖에 없네요...ㅜㅜ
情 · 2007-06-14 00:51:19
제비처럼님,님의말 명심할게요..감사함니다..

하지만 나 아프다고하니 회사일 끝나자마자  나한테로 달려온거 보면 그사람도 날 좋아하는거겠죠...
루비 · 2007-06-14 01:14:19
뭐라고  말씀드렸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님이  많이  다칠것만같아서  ......

사귄지  반년이라 
아직도  그사람에  대해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  
더  빠져들고  싶고  빠져나오기도  싫겠지요 
설사  그  사람입에서  싫단말이  나온다  할지라도
아직도  남은  아쉬움이  너무  많아  
그냥  돌아설순  없겠지요

지금보다  더  적극적이되면  질려  도망갈까봐  두렵고 
그냥  기다릴려니  그 속을  몰라  답답해 미칠것만같고
그런데  생각해보셨어요 ?
밤낮으로  전화하고   메일하던  사람이  
반년도  안되여  식어가는 
그런   사람이랑 행복할수  있을가요 ?
과연  또  그  행복은  언제까지  갈까요 

그  사람의  속을 알아   상처가  될지도  모르지만 
사랑에  미친  여자가  되든  쿨한  여자가  되든 
 그  사람의  속을  알아내고  선택하세요 
이미   너무  깊이  빠진것만  같은데 
그  속을  알아내지  않으면 
마음을  제대로   정하지  못할것  같아서말입니다 

그래도  힘들게   사랑한  사람인데 
꼭  좋은 결과가   있기만을  빌게요



 

 
가을락엽 · 2007-06-14 01:23:27
루비..ㅎㅎㅎㅎㅎㅎ  
情 · 2007-06-14 01:26:01
루비님,좋은 참고서가 될것같애요.감사함니다.

님이 말한거 어쩌면 저 지금 상황과 똑같네요...

잘 알겠슴니다.일단은 먼저 그사람의 속을 알아보겟슴니다.
심술쓰개 · 2007-06-14 02:52:23
님도  그사람 처럼  며칠 전화도 하지말고  꾸욱  참아보세요  ..
그래도  반응이  없다면  ㅠㅠ 
그럼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ㅇㅇㅇ
가을락엽 · 2007-06-14 04:03:50
궁금....루비님....여성분이세요?
행복의 천사 · 2007-06-14 04:17:41
그마음 나도 잘알아요
나도 한때는 그런때가 있었거든요
사람이 무시당하는게 얼마나 괴로운지를
그러나 시간이지나면 다 좋아질것이에요
아마 그사람은 그대를 그다지 좋아안하는가봐요
마음을 일직 정리하는것이 상책 캍아요
일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그대를 좋아한다면 전화 한통쯤이야
몿치겠어요
현실적이아닌사랑은 일찍 접는것이
아마 상처는 적게 남을것같아요
구름 · 2007-06-14 05:16:56
일방적으로 사랑에 빠져들어가면 너무 고통스러운 일인데ㅜㅜ상대방의 마음을 잘 확인해보세요.여자의 청춘이 얼마나 소중한데,시간을 그렇게 허무하게 지내시지말고,제사랑이 아닐것같으면 제꺽 정리하세요.지금은 조금 아프더라도 시간이 좋은 약이되라고 보네요여자는 자기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과 있어야 행복하다는데.아무튼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래요.
cuiyunjong · 2007-06-14 09:10:17
반년동안 사귄게 헛사귄게 아니잖아요. 요즘 며칠 일이 바빴을 뿐일텐더
넘 오바하는거 아니예요. 남친 회사일때문이라면 좀 너그럽게 이해해주구
기다리는게 상책이라구 보는데
남자들은 때로 일때문에 사랑을 소홀할때 있답니다.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니깐
넘 걱정 마삼.
니가 쪼아^-^ · 2007-06-14 09:39:03
나뚜 그랬슴다
전화련계두 적어지구
메일두 적어지구
감각이 냉하다는 감이 났슴다
근게 결국엔 다른 여자 하구 만나구 다니는게 내 눈에 띄였지무
악몽임다 그러구는 내가 집착이 심하단 말 들엇슴다
그러니깐 마음을 넘 주지마쇼
남자들은 자기 자신을 다 주는 여자 싫어함다
자신의 인생은 자기절루 만들어서 살아가야한다구 생각함다
情 · 2007-06-14 14:04:08
님들의 조언 너무 감사함니다.
저도 이젠 정신 좀 차려볼려구요...
저의 방식으로 한번 해보겠슴니다.
이후에도 들릴테니 님들의 조언 많이 부탁하겠슴니다.
그럼 님들 행복하시고 아프지마세요...
고향 · 2007-06-15 10:54:58
확인해야죠... 연극하면서라도....전화로 많이 아픈척 하고 며칠 연락 끊어보세요...그래도 아니면 아닌거죠....내것이 아니면 포기하세요...
有妻徒刑 · 2007-06-15 12:43:43
저생각인데요 혹시 님이 넘 잘해줘서 미안해서 같이 있는건지 ㅠㅠ 아님 요즘 회사에서 님보다 더 좋은 상대를 만났는지  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情 · 2007-06-15 22:52:26
두분 감사함니다...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m(_ _)m
나처럼 힘든 사랑을 하지마시고,
달콤한 사랑을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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