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하던 내 입술...
너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했던 내 입술...
너의 입술만 허락했던 내 입술...
언제까지나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던 내 입술...
아파도 괜찮다던 내 입술...
바보처럼 기다리겠다고 한 내 입술...
이젠 떠나라고 말해버린 내 입술...
니가 없어도 안 운다고 말한 내 입술...
..
..
..
..안 울긴 개뿔 안 울어..안 아프긴 개뿔 안 아파...
아파 죽겠그만..
.
.
하지만...미워했지만..원망했지만..대신 잘 살아달라고 말했던
내 입술............
마지막으로..사랑한다고 웨쳐보던 내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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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데 뿔이 낭거 못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