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내 사랑이 작았을지는 몰라도 결코 부끄럽지 않은 것처럼 거짓 없는 순수와 뜨거웠던 사랑조차 한 순간의 사랑놀이라 해도 너를 사랑함에 후회는 없다 이별이 가르쳐준 사랑하는 법을 기억해 내며 그리움마저 사랑이라 말해야겠지 하지만 내가 너를 그리워할 자격이 있을까 지키지 못한 사람의 행복을 빌어 줄 자격이 있을까 어느새 무뎌진 너의 기억 앞에 그리움도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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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오래간만에 들린다..잘 지내구 있어?난 이제 좀 살아나서 이렇게 쉼터를 뒤지고 잇단다,,ㅎㅎㅎ...슬픈 글이 너 맘안이 다 들여다 보이는것같다ㅠㅠㅠ행복하길 바란다..

그 사람 행복을 빌어주는 것 이며
행복을 빌어 줌에 가슴이 저미어 오는 것은
그 사람이 그립기 때문입니다.
그리워 하는 것은
아직도 내 가슴에 저 깊은 땅밑 불덩이처럼
식지않는 열정이 남아있기 때문이며
활화산의 용암처럼 언제든 분출할 수 있는
사랑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워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