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듣고 싶다

사랑이별 · #27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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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 2007-05-15 21:54:15 · 조회 232
     헤여진지 오라지 않지만 그래도 많이 생각이 난다
마음도 아프고  쓸쓸할때도 더 많다
매일 전화 오던 사람이 갑자기  안오니깐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전에 통화할때는 별로 할말이 없었지만 그래도 행복한것 같다
헤여지고 나니 왜선지 모든게 다  그리워지지  참  이상하네
근데 한사람을 믿는다는게 왜 이렇게 힘든거야
좀 믿어볼려고 했더니 그게 잘 안되네  
그사람도 아마  잘 지내겠지  
아마  나란 사람을 다 잊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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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빗방울 · 2007-05-15 22:29:35
목소리가 듣고 싶을때는 전화하세요!
대방이 좋아하던 말던...
한 사람을 잊는데도 과정이 필요하니까요!
HAn · 2007-05-16 16:00:33
목소리 똑같게 낼게요   전화번호 알려주셔요  .... ㅇㅇㅇ
빨리 잊는데는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죠  
여기에 흑기사  대기해 있어요
리나♪ · 2007-05-17 15:41:13
헤여진지 오라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난다. ..

마음이 아픈것보다
쓸쓸할때가 더 많다. ..
안되는 인연을. ..
왜 구지 만들려했던지. ..

매일이다싶이 전화오던 사람이
거의 일년동안. ..
소식을 끊으니 웬지 궁금하다
지금쯤, 옆에 있는 그녀랑은
즐거운지... 행복한지...

전에 통화할때는. ..
소중한줄 몰랐다, 그게 한 사람의 마음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회피하고 모면했다. ..
근데 새삼스레 미안할때 있다. ..
어차피 아니였더면. .. 어차피 떠날거였더면. ..
한치의 기대두 주지 말았어야
했다는, .. 아니, 인연을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는, .. 그런 미안함

근데.. ..
그 사람을 믿은적 한번두 없다. ..
믿을려고 시도하지도 않았고
믿고싶지도 않았다. ..
나는 나자체를 안 믿으니까. ..
근데.. ..
그 남자를 기편한적은 없다
오히려 넘 솔직해
당황할때가 많았을지도 모른다. ..

이제 그 사람은. ..
날 잊어가구 있을까?
아마두 희미하게. ..
차츰차츰 보내구있겠지. ..?
나를 기억에서. ...

================^___________________^

횡설수설 한남자에 대한
느낌 같이 적어보았습니다. ...

저두 리나라는 점에서.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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