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현아
나 오늘두 이렇게 컴에 마주앉아 애꿎은 자판을 두드리며 아프기만 한 내 맘을 달래고 있다.
정말 혹시라두 니가 볼가봐 이렇게 가끔 들리는것두 몇년째인지 모르겠다.
바다에 돌 던진 격으로 아무 소식두 없는 너한테 내가 미친거지...???
오래전 끝난 얘기인데 참 내 꼴이 한심하기만 하다.
이제와서 구질구질하게 널 붙잡으려구 하는것두 아닌데 이렇게 가끔은 니 생각이 난다.
아무것두 모르던 그때는 너 우점만 가득해 보였나보다...곰곰히 생각해보면 아닌데...
방황할 나이두 아닌 내가 왜 남편한테 정 붙이지 못하는지 몰라.
미치겠다..
우리 말이야. 사랑 택하지 않구 지금까지 우정만 키워왔더라면
너 지금쯤 나한테 많은 조언 해주었을거라 믿구싶다.
함께 했던 그제날이 참 행복하기만 했었는데 넘 멀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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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이 있는 몸이라면 마음을 접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힘내셈!!!!!!!!!
남편이 있는 몸이라면 마음을 접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힘내셈!!!!!!!!!
무셥더..내두 결혼하구 이럼 어찌지...
안되는걸 알면서 못참을때가 있겠죠..흠흠..
안되는걸 알면서 못참을때가 있겠죠..흠흠..
미련이 사람을 죽이네 ㅠㅠㅠ
미련인가요?
에쿠,,,눈물이 날란다,,,

저는 도저히 무슨뜻인지 갈피가 잡히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