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
지극히 평범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남자.
우울할 때 꽃 한 다발
내밀며 나를 위로해 주는 남자.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어 주고
실수는 말없이 눈감아 주고,
살며시 손만 잡고 자도 행복해하는 사람.
떡볶이를 사 들고 퇴근하는 남자,
아내를 위해
아침식사를 차려 놓고 나가는 남자.
젓가락질 못하는
저를 위해 식당에서 "포크 없습니까?"
하고 물어봐 주는 자상한 남자.
한 달에 하루 내게 휴가를 줄 수 있는 사람.
영화나 책 내용을 다이어리에
적어 두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남자.
같이 살아 보고 싶은 여자------------
세상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 주는 우리 어머니 같은 사람.
이해심 많고 웃어른
공경할 줄 알고 동기간에 우애 깊은 아내.
나한테 해 주는 만큼
나의 부모님께도 잘할 수 있는 사람.
함께 옥상에 올라가 밤하늘
별을 보며 막걸리 한잔 나눌 줄 아는 여자.
요리는 못해도
나와 맛있게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사람.
빨래는 못해도
내가 골라 준 옷 입고 기뻐하는 사람.
잠 못 이루다가도
내가 팔베개를 해 주면 살며시 잠드는 여자.
내가 돈이 없어도 마음 편하게 해 주는 여자.
<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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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참 좋은 글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ㅎㅎ 이런글많이올려요!
참 좋은글임니다 올린 글 잘보구 감니다 앞으로두 많이 올려주세요
어디가서 이런남자 찾을가?
좋은 글 잘 벅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