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는 사랑을 시작하려는 시간이 길다
그 사람을 볼 때마다 아려오는 가슴을
가까스로 다 잡으며 이게 진짜 사랑인지
자신에게 백번 천번 물어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는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못한다
여자는 사랑을 시작하면 갑자기 차가워진다
언제 그 사람을 짝사랑했었냐든 듯이....

하지만 그건 그 동안 아껴왔던 사랑을
조금씩 꺼내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더 꺼냈다간
그 사람이 헤픈 여자로 볼까봐,
그 사람이 부담스러울까봐
매번 그 많은 사랑의 반도 표현하지 못한다

그래서 여자가 한번 사랑을 시작하면
영원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자는 이별을 대하게 되면 많이 아파한다
아직도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나오고 있는 사랑의자리를
억지로 꿰매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별한 여자는 눈물을 흘린다
그리움이 아닌 아픔의 눈물을
여자가 다른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이유는
이별의 아픔을 견디는 것보다
자꾸만 터져나오는 남은 사랑을 감당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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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와우..
배경..음악...글......넘 좋군.....
추천
배경..음악...글......넘 좋군.....
추천
맞어맞어~~ㅎㅎ 진짜 딱 맞는 말이네요~
그래서 사귀자면 거절하고는 잊지못하게 주위에서있는건가?
여자의 마음정말모르겠다.
여자의 마음정말모르겠다.

좋아하는 사람 태도를 보면서 날 좋아하는가
걍 지켜보다, 괜찮다 싶다, 심사숙고 그래서 자기 맘에서 오케한다
근데두 좋아하는 사람 만나두 진실한 감정 표현이 잘 안 돼구
반대루 차거워 지는! 부끄럼이 많아서 그렇는지 ? 글구선 뒤에서 후회 ,후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