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사랑했다는 말이 내 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 쉬면 한숨이 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 돼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바쁘게 나를 보채도
떠난 니가 살아날 때마다 덜컥 다시 겁이나
하루가 힘들어져
*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왜 잊지 못하니
떨쳐버리고 쉬지 못하니
제발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좀 해줘
돌아온다고 나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더 많이 안아줘야 했는데 더 예뻐해야 했는데
못난 내가 생각날 때마다 시린 눈물이 흘러 멈출 수가 없잖아
조금씩 무뎌지며 모두가 그렇듯 살겠죠 슬퍼서 죽지는 않겠죠
그 이름, 그 얼굴, 그 웃음, 그 전불 어떻게 잊겠니
수많은 너를 안고 사는데
그렇게 나 견딜게 그렇게 믿고 살아볼게
오늘 하루만 버티면 니가 돌아온다고
가슴아 다시 돌아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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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ㅠ.ㅠ 감동입니다...
가슴이 찡한 노래 잘듣고 가요..


파소콘 노래 안들리는거 어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