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타고 몸은 앞으로 가고
고개는 뒤돌아보게 되니
과거에 연연한 미련인가
나른한 오후
냇가의 느티나무 숲길을 걸으며
무상한 세월을 음미해본다
산은 산 그대로이고
물은 흘러 강이 되고 바다로 이어져
본 모습이야 늘 그대로인데
태어나고 죽어가고 물 흐르듯
앞서 간 무수한 인간들
역사의 갈피에 이름을 남긴 이도 있겠으나
무명으로 살다 간 사람들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나또한 이렇게 머물다 간들
어느 누가 날 기억하고 그리워하랴
귀감이 될 흔적 하나 남기지 못했으니...
그것이야 욕심이라치고
남에게 누끼쳐 원망이나 사지 않고 갔으면 좋겠네
부끄럽구나 내 살아온 길이
내죽어 영혼의 길 떠난다 하여도
하늘에 맡긴 게 없으니 어이할꼬
오!
당신이여!
이대로 가도 되겠습니까?
고개는 뒤돌아보게 되니
과거에 연연한 미련인가
나른한 오후
냇가의 느티나무 숲길을 걸으며
무상한 세월을 음미해본다
산은 산 그대로이고
물은 흘러 강이 되고 바다로 이어져
본 모습이야 늘 그대로인데
태어나고 죽어가고 물 흐르듯
앞서 간 무수한 인간들
역사의 갈피에 이름을 남긴 이도 있겠으나
무명으로 살다 간 사람들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나또한 이렇게 머물다 간들
어느 누가 날 기억하고 그리워하랴
귀감이 될 흔적 하나 남기지 못했으니...
그것이야 욕심이라치고
남에게 누끼쳐 원망이나 사지 않고 갔으면 좋겠네
부끄럽구나 내 살아온 길이
내죽어 영혼의 길 떠난다 하여도
하늘에 맡긴 게 없으니 어이할꼬
오!
당신이여!
이대로 가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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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예수님을 믿으세요~~*^^*
웅, 정말 그렇탄 소리네요. 동감임다. 글 영 잘 썼음다,
세월의 흐름을 그 누가 막을소냐,
그속에 흔적 하나 없이 사라져갈 외로운 영혼들 ,
그러나 어딘가 영혼의 집이 있다구 생각하면서 ,자아위안하면서
이세상은 생과 사의 바뀜에서 걍 이어지구 , 변함이 없듯이 !
나두 내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개 ? 잘 보구 감다 !
세월의 흐름을 그 누가 막을소냐,
그속에 흔적 하나 없이 사라져갈 외로운 영혼들 ,
그러나 어딘가 영혼의 집이 있다구 생각하면서 ,자아위안하면서
이세상은 생과 사의 바뀜에서 걍 이어지구 , 변함이 없듯이 !
나두 내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개 ? 잘 보구 감다 !
시인이시군요. 공부더하면 저는 문학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명시를 좀 올릴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