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형 여자. 에이형 남자.

사랑이별 · #27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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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보러한접시 · 2007-05-05 01:44:21 · 조회 263
남자:

에이형은  소심하다.

마음을  주지  않으면  자유자재이다.

마음을  주면  소심하게  된다.

구속하기  싶어진다.

여자:

삐형은  자유를  즐긴다.

독신일때  물론  자유자재이다

하지만  마음을  주었지만도

구속을  싫어한다.






그야말로  극과  극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이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여자가  자유의  공간을  달란다.

그래서  남자는  비록  소심하지만

그래도  여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여자를  믿으려고

더우기  서로의  사랑을  지켜나가려고  

구속을  타파하고  자신을  타파하면서

사랑을  위해서  자신을  개변시키는  길로  나아가련다.

과연  이렇게  모든것을  다해서  사랑을  지키려는게  역시  무리인가?

과연  이런것이  억지로의  사랑인가?

과연  넘  잘해주면  여자가  부담을  느끼면서  떠나가게  될까?

과연  냉정하면  되려  여자쪽이  더  달려들자고  하는걸까?







더  생각말자, 골만  아플뿐  해결되는건  없을것  같다.

노력  안하구  안되는거는  애수하겠지만

노력까지  다  해서  안되는거는  누구를  탓하겠는가?

후회없는  사랑, 노력을  해서  실패했다면  후회없는  사랑일까?




있을때  잘해주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내가  또  더이상  무엇을  추구하겠는가?

있을때  잘하는것만으로  만족을  느끼자.

필경  지금까지  능력이  그만큼  밖에  안되는  내가

능력이상의  것을  바라게  된다면

결국  자기마저  잃게  될것이다.

*********************************************************************


요  우에  남자가  바로  지금의  저의  상태임다.

사귄지  일주일밖에  안되는  여친과  벌써부터  먼거리연애인지  하는거 하는게

일주일만에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많이  생겨가지구.

글쎄  이전에  리론만  연구해서

실천이  따라못가서

요새  골머리를  앓고  있씀다.

하두  원래  좀  쾌활한  성격이라

오늘  지금  이  시각에  이렇게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아마  한잠  푹  자구  래일이면  또  인차  잊어먹어서

잊어먹기전에  요렇게  글이래두  써서  잊어먹지  않을려구  그램다.





하기사  문제의  원인이  다  내  잘못한게지무.

매일마다  전화해주겠다구  해놓구서리

안해준게  약속어겼다구  하면서  상처받구  그랩데다.

역시  여자는  사소한일에  쉽게  감동받구  쉽게  상처받는것  같씀다.

아무리  얼려두  마음  돌려세우지  못하겠씀데다.





어떻게  하무  한번의  실수도  하지않는  그런  완벽한  남친이  될수  있을지  궁금함다.

마지막으로  한숨한번  더  쉬고  자겠씀다.

휴~~~~~~.

래일이면  또  잊어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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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ssera · 2007-05-05 02:07:26
내 삠다..^^흐흣...
내두 자유 무쟈게 좋아함다...
그래서 예전에 남친두 내 그런성격아니까...그냥 내요구대루 따라줫슴다..
점에 나한테 냉정했눈데..^^그래서 좋았눈데....내가 더따랐죠..
후엔 그사람 날 더 잘 대해주구 내 모든걸 넘 잘 따라줘서.난 실증 느꼈어요...
역시삐형인가보다..ㅠ.ㅠ
꿔버러 여친은 어떤지 몰겠지만...
난 그냥 내 남친이.....조금씩 제한해주고 날 믿구 자유를 맽겼음 좋겟어요..
그 조금의제한이라면...내 남친으로서 날 걱정해주는구나는걸 느낄수 있는 정도..^^
서로 성질달라 힘들겠지만..사랑하는 사람이라면...해낼수 있을껄요...^^
누구보다두 꿔버러님은 잘 알구 있을리라 믿슴니다..
여친이랑 행복하삼..^^
꿔보러한접시 · 2007-05-05 02:13:35
설화님.

보귀한  경험담  고맙게  명심하겠씀니다.

제가  잘해줘서  여친이  꼭  행복한것이  아니겠죠.

여친이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에  맞추어  주는게  더  합당한거겠죠.

사랑은  키우는것이고  가꾸는것이죠.

키우는  사람이  노력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잘  자라겠어요?
SK · 2007-05-05 03:25:19
리론 잘 봣슴다 ...  
ssera · 2007-05-05 03:34:19
글쎄요...잘해주는거 행복의 전부라 말못하지만...
여자라면야 남자의 사랑이 대부분 아이겠슴가..
그래요 키우는 사람 노력해야죠...
하지만...알맞춤이 ...라 존재 하잼다..^^
꿔버러님홧팅...
가짜천사 · 2007-05-05 08:56:36
꿔보러우님  사랑하시나보네...ㅎㅎ
사랑하는  그  마음만  여친한테  전해진다면
여친도  알아주겠죠.
노력해도  안된다면  방법  없는거고....
화이팅...^^*
가을락엽 · 2007-05-05 09:27:23
리론 잘 봣씀덩~                     
성은 · 2007-05-05 11:53:20
여자들은 원래 잘 삐짐다.
남자가 얼리면 속이 풀려있으면서도, 남자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만큰 인내심이 있는지 볼려고 계속 삐져있는척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내심하게 얼려보십시오.
남자가 양보하고 져주면 잘 되여갑니다. 여자가 틀려서 싸워도 먼저 사과해보세요.
똑똑한 여자라면 자기가 틀린줄을 압니다.
사랑하는 여자앞에서 자존심을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꿔보러님. 사랑계시판에서 항상 리론만 연구하시더니, 끝내 실천하게 되였구나...ㅋㅋㅋ
잘 해 보쇼. 화이팅!!!!!!!ㅎㅎㅎ

꿔보러한접시 · 2007-05-05 14:22:48
여러분들의 조언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은님. 과연  진짜  님말처럼  우정  삐져있는척  할까요?

여친이  저에게  하는말이

자기는  한번  상처를  받으면  다시는  돌아서지  않는  류형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이미  상처를  주었나보죠.

매일  전화를  하겠다  약속해놓구

일주일에  딱  4번  전화한거  있죠.

그래서  이런  약속도  못지켜주었다  해서  이미  저한테  실망을  느꼈다고  하네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도  말지  왜서  기대를  주고서  짓밟아  버렸나  하는거예요.

비록  저도  지금  많이  사과하면서  수습하는  단계이지만

왠지  여친마음  돌려세우지  못할것  같아요.

하지만  노력은  할꺼구요.
ㅎHㅂrㄹrㄱi · 2007-05-05 17:50:13
ㅎㅎㅎ
<사랑이 무어냐 묻지를 말아...>
아자아자!
첼로 · 2007-05-05 18:24:34
한주일에 4번전화하는건 좀 넘했네요 !먼거리 사랑은 노력이 필요해요 !
늘 같이 있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데 전화 한통을 얼마나 기다리겠어요 !
자꾸 불안해지고 그럴거예요 !여자는 ,,,저도 먼거리 사랑하는데 오빠하고 
 매일 전화도 하고 채팅도 자주하면서 얼굴 보고 그래요 !그래도 불안해요 !
볼수가 없어서 ,,,사랑을 지켜내시고 전화 자주 해주세요 !
Hao ren · 2007-05-06 10:20:00
어느 나라 사람이..
어느 지방 사람이..
무슨 혈액형이...
따지면 따질수록 자신만 좁아지는데...
그냥 그 사람만 생각하면 될텐데...
A형같은 B형,B형같은 O형,바보같은AB형도 있는데...
사람에 대해서 어떤 기준을 설정하면 안되는데...
시야가 좁아질 텐데...편식처럼..
꿔보러한접시 · 2007-05-06 11:44:10
여러분들의  관심  넘  감사합니다.

어제  끝내  메신저로  역새질하여

삐진  여친을  얼렸어요.

아무래도  두  사람이  모순이  생겼을때

한사람이  끝까지  참아주고  이해해준다면

풀린다는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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