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지 않은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는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가 초대하지 않은건
당신이 싫어서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단지 그 역시 용기가 없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서 바라만 보고있다면
당신은 그와 사랑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존재를 그가 눈치챌 수 있도록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당신이
상처받는것을 두려워한다면
당신은 그와 사랑할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발견하고
정말 아름답다 정말 신기하다
단지 그 느낌만으로
그 꽃을 사랑할 수 있을 때
당신은 조금씩 다가가세요
꽃이 너무 놀라지 않게
꽃이 너무 당황하지 않게
그렇게 조금씩 다가서서
당신이 있음을 깨닫게 하세요
사랑하기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
당신은 한번 더 참아 본적이 있나요.
그것을 참아낸다는것은 인내입니다.
한번 사랑한다고 말해버리고 나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당신이 만들어 놓은 사랑을 행복했던 만큼
더 슬프게 깨뜨려 나아가야 하니까요
혼자서만 사랑한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당신이 슬퍼한만큼 아파한만큼
당신은 그사람을
더 사랑할수 있게 될테니까요
-나고야핑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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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미래에 · 2007-05-03 16:02:12
좋은 글이네요............
tsukkomi · 2007-05-03 17:55:58
음, 잘못 들어왔네, 쯕꼬미할떼 아이구마.
칫...
리드타임 · 2007-05-03 22:40:48
좋은 글인데 읽구나니깐 너무 슬퍼져요 왜 항상 아프면서 사랑해야지 ? 왜 항상 참으면서 사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