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그애의 관한 꿈을 꾸다가 문득 잠에서 깨면
아쉬움과 허탈감에 비명을 지르는 짝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세수를 하려 거울을 볼때면 괜히 미소를 짓고 어떤표정을 지어야
날 멋있다고 생각할까 시도해보는 그 모습이 바로 짝사랑이다..
길을 걷을때면 그 애가 내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대화를 나눠보는 그 마음이 진짜 사랑이다...
어쩌다 그애와 대화를 하게 되면 황홀감에 사로잡혀 얼굴에 웃음이 떠나가지않는...
그것이 진짜 사랑이다...
그리고 가끔은 '그때 그 말을 꼭 할걸;;'하고 후회가 밀려오는
그것이 진짜 짝사랑이다.
집에 들어와 컴퓨터를 켜면
이미 내용도 다 외우고 있는, 다 아는 그애의 메신져 정보를
수십번 확인하고,,
달라진것도 없는 그 애의 미니홈피를 몇번이나 들락거리는
그것이 짝사랑이다..
혹시나 길거리에서 마주치치는 않을까 괜히 두리번거리고....
쉽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어쩌다가 비슷해보이는 애라도 발견하면
아니란것을 알면서도 미친듯이 뛰어가게되는,
그리고 아니란걸 알고는
허탈감에 피식 웃음만 나오게되는......
밤이되면
날 밤잠 설치게 만들고.....
날 복잡하게 만들고
가끔은 날 정말 아프게하고
가슴을 답답하게 해도.....
너의 웃음 하나만으로 모든것이 용서가되는
비록 날 위한 웃음이 아닐지라도.....
날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그런 짝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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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꽃을 꺽으면 다똑같아유/첫사랑이든. 후에 사랑이든...거기서 거기지.
이쁜 사랑 이루어 지시길~

시작두 없고 헤여짐도 없기에 순수한 마음속 사랑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