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할머니들의 동창회 ****

사랑이별 · #26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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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시-신간센 · 2007-04-20 12:11:18 · 조회 234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고 있었단말야~

우린 모두 잊어

아는사람 없는데.....

그럼 네가 한번 불러봐라.

하고 권했다.

그러자 할머니 의기양양하게

일어나 부르기 시작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그러자 할머니들이

하나같이 박수를 치며

이렇게 말했다.

얘는 학교 다닐때에

공부도 잘하더니

기억력도 참 놀랍네.

칭찬을 받은 할머니

집에 돌아와 의기양양하게

할아버지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말했다.

내가 혼자 독창했다고~

이소리에 할아버지도

깜짝  놀랐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었단말야~~~

어찌 불렀는지  

다시 한번 해봐요.

그러자 할머니는 또 벌떡

일어나 아까와 같이

신이나서 불렀다.

그러자 할아버지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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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상하네 !!

우리학교 교가와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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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ㅅr 랑 ㅇi♡ · 2007-04-20 14:34:22
ㅋㅋㅋㅋ 귀여운 할배 할매들...
늘푸름 · 2007-04-20 14:41: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잼있다...이건...........
별하늘 · 2007-04-20 14:44:34
평화롭고 따뜻해 보이네요.... ㅎㅎㅎㅎ 잘  봣음다.
똥돌친구똥애 · 2007-04-20 15:29:13
넘 다정해보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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