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남자와의 잠자리.

사랑이별 · #26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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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시-신간센 · 2007-04-20 12:06:55 · 조회 348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 것 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고…….







내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기억도 안 난다.그리고 여전히

오늘도 다른 낯선 남자가

옆에서 쿨쿨 자고 있다.

흠~~자세히 보니 다행히 잘 생겼다.

아~~ 이게 문제가 아니다.

이번이 첨은 아니다

바로 어제도

생전 첨보는 남자가

내 옆에서 자고 있었다.

어제는 아버지뻘 되는 남자였다.

잠을 자는 남자가 매번 틀린다.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인간이 되자고 그렇게

내 자신에게 다짐 했건만

뜻대로 되지 않는

내 자신이 정말로 밉다.

지난번에도 자고 있다가

친구한테 들키는 바람에

망신을 톡톡히 당한적도 있었다.

아~~ 난,

정말 구제할 수 없는 인간이란 말인가?















이제, 버스에서 그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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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Rosy · 2007-04-20 12:17:43
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뚜께비아우 · 2007-04-20 12:28:59
ㅎㅎㅎㅎ.나뚜 이전에 수많은 여자들하구 잠자리를 같이 했느데....ㅎㅎㅎㅎ
특히 꼭두새박에.....ㅋㅋㅋㅋㅋㅋ
circle · 2007-04-20 12:38: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뻐서 딱 둘이잼두 ㅎㅎㅎㅎㅎㅎㅎ

완띠케 비슷한  화꾸한 뻐스
사랑 · 2007-04-20 12:50:42
마음이 어려울때마다 교회에 다녀보세요.
힘이 될꺼라고 생각됩니다.
딸기 · 2007-04-20 13:14:29
크하하 참 웃긴다.
건데 언젠가 이 글을 한번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
눈의 여왕 · 2007-04-20 14:15:14
아이구 난 또 ....다행이다 ..
이젠 편히 잠 자게나 ㅎㅎ
복이 · 2007-04-20 14:21:36
ㅋㅋㅋㅋㅋㅋ 많이 힘들었는가봄다 ㅋㅋ 유학생들이 흔히 경험하는  일임다 ㅋㅋ
LUFFY · 2007-04-20 16:21:57
다음에 뻐스탈땐...꼭...여자옆에 앉아라...

내옆에 앉아두 되고..ㅎ
안개 · 2007-04-20 17:13:47
ㅎㅎㅎ 웃기는 글이다
*행복한 여우* · 2007-04-20 17:47:37
우정 잘난 남자옆에 찾아가 앉재?ㅋㅋ
날랑새 · 2007-04-21 08:08:02
마지막까지 읽지 않았더라믄 큰일 날뻔햇군 ㅋㅋ
량초워이 · 2007-04-21 09:19:04
열분은 전차앉을때 어또게 앉슴카?
※눈꽃※ · 2007-04-21 21:19:56
ㅎㅎㅎ놀랫당..ㅋㅋ
有妻徒刑 · 2007-04-22 13:57:09
어디서 뻐스타세요 저두 그뻐스타구싶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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