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사랑이별 · #269276

← 사랑이별

나고야핑클 · 2007-04-16 23:07:06 · 조회 26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것은 꼭 사랑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움을 놓치고 살면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리움에 매달려 사는 것은 꼭 그대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움을 놓아버리면 당신 만나 비로소 알게 된 큰 세상 등지고 그대 만나기 이전의 그 밋밋함으로 돌아갈 것 같은 불안함 때문입니다. 그리움에 사무쳐 사는 것은 꼭 미련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움을 떨쳐버리면 텅 빈 가슴 채울 길 없는 허망함 때문입니다. 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기 전에는 사랑했던 이를 잊지 못한다 하는데 마지막 사랑이라 믿으며 당신께 모든 정열을 쏟았기에 다시는 그 누구를 사랑할 수가 없답니다. 중년의 사랑이 두려운 것도 중년의 이별이 두려운 것도 다시는 똑같은 사람 만나 사랑할 수 있는 시간과 열정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가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제가 당신을 붙들고 사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드러날까 숨죽이면서까지 . 나고야핑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Hao ren · 2007-04-17 03:37:39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것은
차라리 놓아 줄 수나 있어서 이렇게 숨죽여 울음이지는 않을 텐데..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가슴에 남아 차라리 아름다울 텐데..


이렇게 그리움에 붙들려 사는 것은

금방이라도 웃으며 다가와
움추린 어깨 도닥이며 감싸 줄 것만 같아서..
마슬갔다 돌아오는 누이의 귀가처럼
그런 일상중의 하루인 것만 같아서....

떠남이 서러운 것이 아니라
가슴이 허락지 않아 보내지 못하는 아픔인 것을..
ㅎHㅂrㄹrㄱi · 2007-04-17 11:16:01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는 지울수 없는 기억이 날 잡구 있기때문입니다...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는 잊을수 없는 사람이 날 잡구 있기때문입니다...

그리움을 보내야 하는 이유는 과거는 과거대로 보내야기때문입니다...
그리움을 잊어야 하는 이유는 래일을 바라보는 오늘이기때문입니다...

노래 제목이 뭐죠?
잘 보구 갑니다...
가을락엽 · 2007-04-17 12:58:59
그리움에서

날 찾고.잊고...

보내자!
Hao ren · 2007-04-18 19:50:22
해바라기님..
박상민의 "중년"이라는 곡입니다.

나고야핑클님이 뉘신지는 모르지만 대답없는 메아리니 아무리 물어봐도 안가르쳐 줄 것 같아서 제가 대신 알려드립니다.저도 이 노래 좋아 하거든여...
실례가 됐다면..very sorry!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참~~~~~~~~~마르보르2007-04-17 07:412373
´″```°³о ♡너를 사랑하고도 ´″```°³о ♡♂섯다♀2007-04-17 03:282337
여자는 그래기쁨과슬픔2007-04-17 00:562334
인연과 우연은 다릅니다나고야핑클2007-04-16 23:142322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나고야핑클2007-04-16 23:072624
............サイ2007-04-16 22:562531
사랑은サイ2007-04-16 22:452382
억지로..ssera2007-04-16 22:402392
검은 설탕이 녹는 순간ssera2007-04-16 22:392401
이런 남자가ランイ2007-04-16 21:372333
뉘기 말하는게3sun2007-04-16 17:03249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예2007-04-16 16:312405
날씨는 흐려도 내 기분은 베리굿이다......울 오빠 애기2007-04-16 15:252365
비와 사랑이런2007-04-16 14:122364
사랑하자면冷面2007-04-16 13:152386
꿔버러 한접시님 여기로3sun2007-04-16 12:3523418
누구의 잘못일까?버버리2007-04-16 12:252429
사랑은 떠나가고 ..버버리2007-04-16 12:242324
사랑멘트...2사비시-신간센2007-04-16 11:472600
사랑멘트...사비시-신간센2007-04-16 11:452380
:rosy2007-04-16 11:422424
이십몇년 살아왓지만冷面2007-04-16 11:3323410
그래서...Minerva2007-04-16 04:162405
락심두 하지마~~~~~~~~도아호2007-04-16 04:122352
이렇게..널 잊을거야.Minerva2007-04-16 04:122351
포기하지마~~~~~도아호2007-04-16 03:312331
벡지로 보낸편지....♂섯다♀2007-04-16 02:454719
이별뿐만 아니라 사랑이 오는것두 이젠 두렵다!기쁨과슬픔2007-04-16 01:202392
오래만에 또 한번 써봄다...남자대장부2007-04-16 00:332350
사는것보다...울 오빠 애기2007-04-15 23:502403
← 이전333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