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홀로 산길을 걷습니다
저만치 바위옆 나무 사이
한떨기 야생화..
수줍듯 살포시 내게 손짓 합니다
숨죽여 다가가
다정히 마주하니
어제본듯 반기며 하늘거립니다
다섯잎 꽃잎
연분홍 예띤 얼굴에
초롱히 맺힌 이슬방울이
스러질듯 바람에 일렁입니다
문득..
바람결에 날리울세라
아침햇살에 사라질세라
나뭇가지 다듬어 곱게 받쳐주고
잎큰 나뭇잎 가져다가
햇살떠올 동녘하늘 조심스레 가리워 줍니다
그대 맑은 눈망울 같아서....
여린 그대 마음 같아서.....
저만치 바위옆 나무 사이
한떨기 야생화..
수줍듯 살포시 내게 손짓 합니다
숨죽여 다가가
다정히 마주하니
어제본듯 반기며 하늘거립니다
다섯잎 꽃잎
연분홍 예띤 얼굴에
초롱히 맺힌 이슬방울이
스러질듯 바람에 일렁입니다
문득..
바람결에 날리울세라
아침햇살에 사라질세라
나뭇가지 다듬어 곱게 받쳐주고
잎큰 나뭇잎 가져다가
햇살떠올 동녘하늘 조심스레 가리워 줍니다
그대 맑은 눈망울 같아서....
여린 그대 마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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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망설이지 않아서..
주저하지 않아서..
그리움이 사랑으로 온다면..
망설이지도
주저하지도
않으렴니다
주저하지 않아서..
그리움이 사랑으로 온다면..
망설이지도
주저하지도
않으렴니다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