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 무엇일가??

사랑이별 · #26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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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 2007-04-09 12:40:21 · 조회 248
요즘 결혼이란 말만 들어도 과민반응이 온다 . 왜냐하면은 이젠 결혼할 나이도 되엿고 부모들은

맨날 결혼해라는 부탁뿐이니니깐 ...

그런데 오랫동안 사귀던 남자친구하고 헤여진후 결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없어진것같다 .

한때는 그렇게 하고싶었던 결혼이지만 지금은 왜서인지 ,,, 지금 사귀는 남자도 있다 .

그 사람도 나와 마친가지로 부모들의 독촉을 받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두른다 .

하지만 나의 마음은 아직 그 한테로 다가가지 않았는데 .. 이런 심정으로 결혼을 하면

어떻게 될가 ?? 누군가 나에게 사랑은 환상이고 결혼은 현실이다 고 알려준적이 있다 ..

난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 감정으로 결혼을 한다는것은 상대방에 상처를 주는것같다.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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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풀 · 2007-04-09 12:56:56
님의 고민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ㅠㅠ 하지만 결혼이란게 별건가요. 상대방이 괜찮다면 결혼해서 사는것도 좋은게 아닐까요.산다는게 다 그런거다고 전 생각하네요. 하지만 말은 이렇지만 진작 자신들어 선택하라면 조금은 고민되네요.그쵸. 항상 모순이예요. 사는게 본래 모순일수도 있죠. 결혼은 평생의 일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앞으로의 일은 누가 알겠어요. 서로 엄청 좋아서 결혼해도 금방 헤여지는 부부가 있는가하면 감정이 별로인 사람들이 결혼해서 평생을 같이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누가 뭐라해도 결정은 본인이 해야 하잖아요. 그래야 후회없는 일이 되죠. 좋은 조언 드리지 못해서 미안하구요. 꼭 현명한 선택을 해서 행복하세요.
Backspace · 2007-04-09 13:45:53
그사람 생각만으로도 짜릿하고 모든 조건이 훌륭하고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랑 결혼하구 싶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겨!!!!!!!!
한평생 로처녀로 살아라 그런 생각하는 여자들은.
Backspace · 2007-04-09 13:49:38
요기 위에말을 쥔장님 오해 마세요.
겨울비 · 2007-04-09 19:10:09
풀님 감사합니다. 풀님의 말을 듣고나니 한결 개운해지는것 같애요. 역시 문제는 나 자신한테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상의 문제인지 항상 우유부단한 자신인것 같습니다.

곰곰히 다시 생각해서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Backspace님도 감사해요 ,, 님의 말도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지금은 무엇이 행복인지 깨닫지 못한 나이기때문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힘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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