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날 ...
나에게도 이런날이 올줄이야 몰랏엇다 ..
또다른 사랑이 날 찾아와서 나에 꽁꽁 얼어들엇던 마음을 차츰차츰 녹여주고 잇엇다 .
더이상 나는 순결한 몸이 아니라는것으로 자신이 없엇고 .
당당할수가 없엇다 .난 한상 캄캄한 앞날을 더듬어가고 잇엇는데..
어쩌면 나에게 용기를 주게한 그런사람이엿다 ..
하지만 그사람이 가까이 올수록 나는 두려웟고 날 사랑한다는말 할때마다 자신이 없어지는것이엿다
더이상 이렇게 혼자 앓는것보다 옳고그름을 확 실하게 정하고싶어졋엇던것이다
한여자로서 태여나서 여자의 순결을 이미 날려보냇다는걸........
그런데 그사람의 대답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절대 그게 문제가 아닐거라고
나에게 굳게 굳게 다짐햇주는 것이엿다 ...
그사람과의 인연에서 넘어갈수 없는걸림돌이 될줄이야 꿈에서도 생각못햇다....ㅠ
나는 이제 다시태여난듯한 느낌과 새출발으 할수잇엇다는 느낌을 준 그사람 마냥 고맙기만 햇다 .
그사람과의 사랑보다 고마움이 더 커져가고 잇엇던것 같앗엇다 .
그때부터 나는 차츰차츰 성격이 변해지는 것이엿다 .
잘웃기도하고 말장난도 할줄알게 되엿고 .
그때는 이미 내가 일본유학을 택햇엇고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잇엇던중이엿고
우리는 멀지않은 미래에 결혼약속도 햇엇다.
이생에 나에마지막이 되여주겟다는 그사람이 얼마나 고마웟는지 모른다
그래서 두고두고 잘 보답해주고 싶엇엇다 .
날 어둠속에서 구해주엇엇던 그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
우리는 아직 연인사이라 작을일과도 자주 타툴때도 잇지만
쉽게 오해를 풀수잇엇던것 같앗엇다 .
나로서는 너무나도 행복한 나머지 성내는 얼굴로 될수가 없엇던것이다 .
유학생활중이라 한창 힘들때엿엇다 .
그때의 나로서는 학비가 집에서 대주기로 햇엇고 알바로 번돈은 모두 내 생활비로 되엿엇던것이다
하지만 금방온 우리에게는 일어 발음도 제대로 못할뿐만 아니라 공부까지 초기부터 시작되는것이엿다
알바를 찾자며는 너무나도 힘들엇다 .
그런데 나는 운이좋아서 쉽게 알바를 찾게 되엿다 .
동경과는 달리 한달에 십만으로는 생활하고도 남을수 잇는 큰돈이 되엿다 .
그때 나는 이십만을 벌 수잇엇고 ......주위사람들이 몸파는 일을하지 않을가 할정도엿다 .
하지만 나에게는 돈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니깐 몸파는 일까지 할정도는 아니엿다
그냥 마쯔시따<松下>회사에서 부속품을 뜯어낼수잇는 일을한것이엿다
부속품이 너무 작아서 손으로 잘못쥐엿다가는 망가질수잇는 그런 부속품이 다보니 시급이 높앗엇던것이다
그때 그사람은 알바도 못찾앗고 할수잇는 일이라는것이
라면 공장이엿는데 거기도 일이 잇어야만 나가는것이엿는데 거이 일이 없다보니 생활비는커녕 용돈도
힘들엇던것이다 .
나는 항상 내월급 6만 나오며는 삼만씩 나누어 썼고 20만 나오며는 십만씩 주엇던 기억이 난다
나로써는 그때 돈이 중요하지 않앗던것이다 .
지금 생각해보며는 내가 바보같아보인다 .
그때부터 그는 아마 그런 재미에 날 더잘대해준것 같기도 하고 ....
암튼 난 지금도 그사람을 잘몰른다 .
그렇게 나한테 신발도 사준것이 나는 왠지 기쁘기만 햇엇다 .
누가 밨으며는 바보멍청이라고 햇을지도 모르겟지만 ..
사실 그남자는 키도 내랑 비슷하고 생김새도 정말 못났다 ..
후에 알게된일이지만 나랑한반 다녓던 여자애가 처음에는 내가 어디 모자란가 햇다는것이다
나는 이쁘고 츨하지는 않지만 그냥 보며는 환하게 생긴 편이다 ..
가끔은 여내인같다는 말도 들은적 잇엇지만 ...내가 공주병이잇다고 의심할가? ㅎㅎㅎ
그런데 어쩌며는 저렇게도 못난남자랑 사귀는걸봐서는 어딘가 나사못이 풀린것으로 보엿단다 ㅠㅠㅠㅠ
잘생기며는 밥먹여준다냐? ㅎㅎㅎ
..................................................
그런던 우리의 사이에 금이갈줄이야 ......
매일과함께 전화오고 한시라도 못보며는 보고싶다던 그사람이 언제 아는사이냐 싶이 너무도 잠잠해진것이엿다 .
그날도 나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월급절반을 주려고 그를 찾아갓엇다 .
돈을받던 그가 그 즉시로 환한 얼굴이 되면서 보고싶엇다는둥 그러면서 피자 먹으로 가자는것이엿다 .
아마도 내가 너무 민감햇나싶어서 안심하고 더이상 뭘 묻지도 않았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는 또 이상하고 전화해도 받아주질 않는것이엿다 ..ㅠㅠ
아니다 절때 아니다 .나절로 위로하고 또 위로하면서도 눈앞이 흐려지는 것이엿다 .
다음날 나는 그사람 한테 저녁쯤에 전화 햇는데 짜증 쓰면서 자는시간에 왜깨우는가는 것이엿다
두번째로 저화 걸엇을때에는 이미 전화를 꺼놓앗던 것이다
예전과는 너무나도 달라진 그엿다 ..그날 나는 그사람 집앞에서 밤새도록 기다렷지만
절기불이 켜지질 않앗다 .너무나도 달콤하게 꿈나라로 간것이엿다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것이다 온밤 추위에서 울고잇은 눈이
부어서 볼품이 없엇다 .그사람은 그때쯤 아침 알바를 찾아서 하게되엿던것이다
새벽 5시쯤이 되자 갑자기 방안이 환해 지는 것이엿다 .
그러고 한 이십분정도 기다려서야 나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렷다 .
그때의 이십분이 어쩌면 내가 살아온 이십년보다 더 길어 보엿다.
발자국 소리가 가까이오면서 그사람 모습이 보이는 것이엿다 ..
내가 딩딩부은 얼굴을하고 그자리에 서잇는 모습을 보는 순간 .......
<다음호에 게속>
나에게도 이런날이 올줄이야 몰랏엇다 ..
또다른 사랑이 날 찾아와서 나에 꽁꽁 얼어들엇던 마음을 차츰차츰 녹여주고 잇엇다 .
더이상 나는 순결한 몸이 아니라는것으로 자신이 없엇고 .
당당할수가 없엇다 .난 한상 캄캄한 앞날을 더듬어가고 잇엇는데..
어쩌면 나에게 용기를 주게한 그런사람이엿다 ..
하지만 그사람이 가까이 올수록 나는 두려웟고 날 사랑한다는말 할때마다 자신이 없어지는것이엿다
더이상 이렇게 혼자 앓는것보다 옳고그름을 확 실하게 정하고싶어졋엇던것이다
한여자로서 태여나서 여자의 순결을 이미 날려보냇다는걸........
그런데 그사람의 대답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절대 그게 문제가 아닐거라고
나에게 굳게 굳게 다짐햇주는 것이엿다 ...
그사람과의 인연에서 넘어갈수 없는걸림돌이 될줄이야 꿈에서도 생각못햇다....ㅠ
나는 이제 다시태여난듯한 느낌과 새출발으 할수잇엇다는 느낌을 준 그사람 마냥 고맙기만 햇다 .
그사람과의 사랑보다 고마움이 더 커져가고 잇엇던것 같앗엇다 .
그때부터 나는 차츰차츰 성격이 변해지는 것이엿다 .
잘웃기도하고 말장난도 할줄알게 되엿고 .
그때는 이미 내가 일본유학을 택햇엇고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잇엇던중이엿고
우리는 멀지않은 미래에 결혼약속도 햇엇다.
이생에 나에마지막이 되여주겟다는 그사람이 얼마나 고마웟는지 모른다
그래서 두고두고 잘 보답해주고 싶엇엇다 .
날 어둠속에서 구해주엇엇던 그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
우리는 아직 연인사이라 작을일과도 자주 타툴때도 잇지만
쉽게 오해를 풀수잇엇던것 같앗엇다 .
나로서는 너무나도 행복한 나머지 성내는 얼굴로 될수가 없엇던것이다 .
유학생활중이라 한창 힘들때엿엇다 .
그때의 나로서는 학비가 집에서 대주기로 햇엇고 알바로 번돈은 모두 내 생활비로 되엿엇던것이다
하지만 금방온 우리에게는 일어 발음도 제대로 못할뿐만 아니라 공부까지 초기부터 시작되는것이엿다
알바를 찾자며는 너무나도 힘들엇다 .
그런데 나는 운이좋아서 쉽게 알바를 찾게 되엿다 .
동경과는 달리 한달에 십만으로는 생활하고도 남을수 잇는 큰돈이 되엿다 .
그때 나는 이십만을 벌 수잇엇고 ......주위사람들이 몸파는 일을하지 않을가 할정도엿다 .
하지만 나에게는 돈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니깐 몸파는 일까지 할정도는 아니엿다
그냥 마쯔시따<松下>회사에서 부속품을 뜯어낼수잇는 일을한것이엿다
부속품이 너무 작아서 손으로 잘못쥐엿다가는 망가질수잇는 그런 부속품이 다보니 시급이 높앗엇던것이다
그때 그사람은 알바도 못찾앗고 할수잇는 일이라는것이
라면 공장이엿는데 거기도 일이 잇어야만 나가는것이엿는데 거이 일이 없다보니 생활비는커녕 용돈도
힘들엇던것이다 .
나는 항상 내월급 6만 나오며는 삼만씩 나누어 썼고 20만 나오며는 십만씩 주엇던 기억이 난다
나로써는 그때 돈이 중요하지 않앗던것이다 .
지금 생각해보며는 내가 바보같아보인다 .
그때부터 그는 아마 그런 재미에 날 더잘대해준것 같기도 하고 ....
암튼 난 지금도 그사람을 잘몰른다 .
그렇게 나한테 신발도 사준것이 나는 왠지 기쁘기만 햇엇다 .
누가 밨으며는 바보멍청이라고 햇을지도 모르겟지만 ..
사실 그남자는 키도 내랑 비슷하고 생김새도 정말 못났다 ..
후에 알게된일이지만 나랑한반 다녓던 여자애가 처음에는 내가 어디 모자란가 햇다는것이다
나는 이쁘고 츨하지는 않지만 그냥 보며는 환하게 생긴 편이다 ..
가끔은 여내인같다는 말도 들은적 잇엇지만 ...내가 공주병이잇다고 의심할가? ㅎㅎㅎ
그런데 어쩌며는 저렇게도 못난남자랑 사귀는걸봐서는 어딘가 나사못이 풀린것으로 보엿단다 ㅠㅠㅠㅠ
잘생기며는 밥먹여준다냐? ㅎㅎㅎ
..................................................
그런던 우리의 사이에 금이갈줄이야 ......
매일과함께 전화오고 한시라도 못보며는 보고싶다던 그사람이 언제 아는사이냐 싶이 너무도 잠잠해진것이엿다 .
그날도 나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월급절반을 주려고 그를 찾아갓엇다 .
돈을받던 그가 그 즉시로 환한 얼굴이 되면서 보고싶엇다는둥 그러면서 피자 먹으로 가자는것이엿다 .
아마도 내가 너무 민감햇나싶어서 안심하고 더이상 뭘 묻지도 않았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는 또 이상하고 전화해도 받아주질 않는것이엿다 ..ㅠㅠ
아니다 절때 아니다 .나절로 위로하고 또 위로하면서도 눈앞이 흐려지는 것이엿다 .
다음날 나는 그사람 한테 저녁쯤에 전화 햇는데 짜증 쓰면서 자는시간에 왜깨우는가는 것이엿다
두번째로 저화 걸엇을때에는 이미 전화를 꺼놓앗던 것이다
예전과는 너무나도 달라진 그엿다 ..그날 나는 그사람 집앞에서 밤새도록 기다렷지만
절기불이 켜지질 않앗다 .너무나도 달콤하게 꿈나라로 간것이엿다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것이다 온밤 추위에서 울고잇은 눈이
부어서 볼품이 없엇다 .그사람은 그때쯤 아침 알바를 찾아서 하게되엿던것이다
새벽 5시쯤이 되자 갑자기 방안이 환해 지는 것이엿다 .
그러고 한 이십분정도 기다려서야 나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렷다 .
그때의 이십분이 어쩌면 내가 살아온 이십년보다 더 길어 보엿다.
발자국 소리가 가까이오면서 그사람 모습이 보이는 것이엿다 ..
내가 딩딩부은 얼굴을하고 그자리에 서잇는 모습을 보는 순간 .......
<다음호에 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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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다음집기대해요 ^0^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세월에는 남자 돈을 얼려 쓴다던데
저는 매미 지내곱구만....
다른 여자같이 자구나왔다면
내 가를 가마이 아이나두겠소.ㅋㅋㅋㅋㅋ
저는 매미 지내곱구만....
다른 여자같이 자구나왔다면
내 가를 가마이 아이나두겠소.ㅋㅋㅋㅋㅋ
다음집 기대됩니다... 하루에 두집씩 올리시지
오야...이런....증말...바부란말 들을만하다야....호....
이사람하구두 잘된거 아니그낭....후............
요즘세상엔 마음이 너무 이뻐두 않된다니까...
다음집이 너무...기대된다...ㅎㅎㅎㅎㅎ
내 쉼터 오자마자..요기 달려왔다...기댈좀 했쥐머....ㅎㅎ
이사람하구두 잘된거 아니그낭....후............
요즘세상엔 마음이 너무 이뻐두 않된다니까...
다음집이 너무...기대된다...ㅎㅎㅎㅎㅎ
내 쉼터 오자마자..요기 달려왔다...기댈좀 했쥐머....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