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
아무일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일상을 살아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에 가고
저녘이면 남들처럼 집을 향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농담도 하고
때론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등산도 갑니다.
겨울이면 스키도 타고
눈사람 만들어 한껏 웃어도 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당신을 잊고 사는 줄 압니다.
농담 뒤에 찾아 오는 왠지모를 허전함을 모르며
술 마실때 남들 보다 한잔 더 마시는 고통을 모르고
노래 할때 당신을 그리며 노래하는 줄도 모릅니다.
등산길 청솔의 푸르름이 가시가 되어 내 가슴을 헤집어 놓는 줄도 모르며
스키장의 하이얀 백설위에 천사처럼 서있는 당신을 떠올리는 것도 모르고
짓굳은 눈사람 만들어 혼자 쓴 웃음 짓는 그 쓸쓸함을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당신을 잊고 사는 줄 압니다.
이렇게 모든 일상이 당신의 그림자로 덮여 있는데
세상 어디를 가도 당신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내겐 그 하나 하나가 가슴시린 아픔들 인데
사람들은 당신을..
당신을 잊고 사는 줄 압니다.
당신없는 하늘 아래선
모든 것이 허상이며 상처입니다.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사연들...
오늘도 숨죽여 울음 삼키며
다시 찾아 온 오늘을 죽여 갑니다.
아무일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일상을 살아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에 가고
저녘이면 남들처럼 집을 향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농담도 하고
때론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등산도 갑니다.
겨울이면 스키도 타고
눈사람 만들어 한껏 웃어도 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당신을 잊고 사는 줄 압니다.
농담 뒤에 찾아 오는 왠지모를 허전함을 모르며
술 마실때 남들 보다 한잔 더 마시는 고통을 모르고
노래 할때 당신을 그리며 노래하는 줄도 모릅니다.
등산길 청솔의 푸르름이 가시가 되어 내 가슴을 헤집어 놓는 줄도 모르며
스키장의 하이얀 백설위에 천사처럼 서있는 당신을 떠올리는 것도 모르고
짓굳은 눈사람 만들어 혼자 쓴 웃음 짓는 그 쓸쓸함을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당신을 잊고 사는 줄 압니다.
이렇게 모든 일상이 당신의 그림자로 덮여 있는데
세상 어디를 가도 당신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내겐 그 하나 하나가 가슴시린 아픔들 인데
사람들은 당신을..
당신을 잊고 사는 줄 압니다.
당신없는 하늘 아래선
모든 것이 허상이며 상처입니다.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사연들...
오늘도 숨죽여 울음 삼키며
다시 찾아 온 오늘을 죽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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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첨임다..
우연히 아는 동생 통해서 사이트 알았슴다.
암튼 부담없이 읽어 줘서 고맙슴다...
우연히 아는 동생 통해서 사이트 알았슴다.
암튼 부담없이 읽어 줘서 고맙슴다...
글구 저 박씸다..
감사함다..포근한 밤 되세여..
감사함다..포근한 밤 되세여..
김씨..박씨..다들 좋대네..내두 좋아~
정말 그런거 같아요.
잊고 사는게 아니라 잊고 사는 척을 하는거죠...
그래서 나 아닌 다른 사람은 절대 알수 없는 일...
나만 아프고 나만 슬프고 나만 힘든 일...
한 사람을 잊는데는 일생이 걸린다는 말도 잇잖아요..
절대 잊을수는 없겟지만
아픈 기억 아니엿으면 해요...
그 사람을 떠올리며 웃을수 잇는
그런 날이 빨리 올수 잇길 바랍니다..
잊고 사는게 아니라 잊고 사는 척을 하는거죠...
그래서 나 아닌 다른 사람은 절대 알수 없는 일...
나만 아프고 나만 슬프고 나만 힘든 일...
한 사람을 잊는데는 일생이 걸린다는 말도 잇잖아요..
절대 잊을수는 없겟지만
아픈 기억 아니엿으면 해요...
그 사람을 떠올리며 웃을수 잇는
그런 날이 빨리 올수 잇길 바랍니다..
ㅎㅎㅎ.
사랑의 아픈 맛을 본 사람만이
이렇게 애처로운 심정을 울컥하게 하는 글을
감칠맛 있게 쓰는것 같군요.
글솜씨 죽이네요.
사랑의 아픈 맛을 본 사람만이
이렇게 애처로운 심정을 울컥하게 하는 글을
감칠맛 있게 쓰는것 같군요.
글솜씨 죽이네요.
자태는 cutie!하고 마음은 beauty!할 것 같은 님이시네여...
늘 따뜻한 마음 잃지 않기를....큐티님
위안의 글 늘 감사해여......
늘 따뜻한 마음 잃지 않기를....큐티님
위안의 글 늘 감사해여......
꿔보러한접시님!
마음을 옮겨 본건데..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여..
늘 건강하세여.
마음을 옮겨 본건데..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여..
늘 건강하세여.
글 진짜 마음속에 들어오는 한마디한마디가 내마음을 사로잡네요~
hao ren님 앞으로 좋은글 많이 올리길 바랍니다,., 충실한 팬돼줄께요~
화이또!
hao ren님 앞으로 좋은글 많이 올리길 바랍니다,., 충실한 팬돼줄께요~
화이또!
음.......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덩...
자주 들리시길.....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덩...
자주 들리시길.....

혹시 아이디 고쳤음다?
김씨죠??
전에 종종 시를 올리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