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첫사랑>2

사랑이별 · #26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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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쥐 · 2007-04-05 12:13:28 · 조회 235
............

걔는 나에 손을잡고 달아들어간곳은 <石头记>가게 엿엇다 .

거기서 커플로 골라서 작은건 나에게 주고 큰건 걔가 가졋엇다 .

내가 좋안하는 연한 보라색..그걸 선물로 받앗다 .

그다음날

나는 거기에 맞춰서 목걸이 두개를 사서 실한것은 걔에게 선물로 주엇다 .

그래서 우리에게는  세상에 한나밖에 없는 커플  <石头记>목걸이가  기념으로 되엿다 .

우리에게  기념을루 할수 있는 물건이 생겻다는것이 나한테는

세상을 다~가진것 같은 그런 기분이엿엇다 ...

그어느날  , 우리는 술상을 벌리고 놀앗다 .그날은 모두가 술이 잘되엿엇다......

그날  우리는 내가 원하면서도 원하지 않는  관계가 발생햇엇던  것이다 .

하지만 나는 결심햇엇다 ..

걔가 어디서 무엇을하던  이생명 끝나는 날까지 나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

사랑하면서 살아갈것이라고 ...한남자의 뒤에서 보이지 않는 주인공이 되주리라고 ..

그런데 사랑이란건 付出만 하는것이 나에게는 힘이 들엇다 .

그는 점점 나에대해 의심이커지고 믿음이 작아지는것이엿다

걔도 알고있는 친구엿고 나도 알고있는 이성 친구랑  내가 얘기하는것조차  성내면서 화내는 것이엿다 ..

내가 자꾸 해석을 하면 할수록 더 오해는 더 깊어지고 .....

하지만 난 걔랑 헤여질거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엇다 .

나에게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을 해 주엇고

처음으로  한 사람만을 위해 살아보앗고

나를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알게해주엇던 그엿으니깐 ...

하지만 이런꿈이 일년만에 개여질줄이야~~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나란히 앉게 되엿는데..그가 하는말 한마디가 마음에 걸렷다.

나랑 사귀면서 인민페 륙백원을 썻다는거야............

하루도 아니고 한꺼번에도 아닌데 그걸 계산햇다는게 .믿기어려울정도로 내눈이 확 뒤집어지는것이다 .

어쩌면  그말이 평생 내 머리속에 깊이깊이 잊을수가 없는 첫사랑 륙백원짜리 남자로 남게 될지

누구도 몰랏을것이다 .걔는 생각 없이 던진 말이겟지만  나로서는 이해할수가 없엇던 것이다 .

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건지 나도 잘 몰르겟다 .

그러면서도 나는 왠지 자꾸 미안해지기만 햇다 ..

어딜가나 내가 결산을 찾아하느라고 애쓰고 절때 걔 자존심 상하지 않게

용돈두 넣어주엇엇다 .

그러던 어느날 내가 걔한데 인민페 백원을 주엇는데 ..그다음날 내가 집에 가루비누가 없는데 ..

가루비누 하나만 사달라고 햇엇다 .그런데 돈이 없다는거야 ..@@

뭘햇냐고 물어봣는데 ...자기 아버지 한테 주었다는거야 .

사실 걔네 엄마랑 아버지는 이혼한지 오래되였고 걔네 아버지는 다른 여자때문에 집에 잇었던

차도 집도 모든 재산을 날려버려서  세집을 겨우 맡고 있는 형편이다 .

그래서 그돈을 아버지에게 주엇다는것이다 ..

내가 여내하면서 남친 아버지까지 먹여 살려야하나?

사람이 열심히 살면서 노력을 하는데도  안되여서 그렇다며는 충분히 이해 할수 잇지만

팔다리 없는 불구자도 아닌 젊은 아버지가 맨날 집에서 잇다는것도 이해할수가 없엇다

내욕심일뿐이라고 생각 되겟지만 너무 억울햇엇다 .

내힘으로 번돈도 아닌 나에게도 그건 부모가 힘들게 번돈이엿엇다

부모에게 미안한 짓을 한것이다 .

난 더이상 그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어졋다 ..

힘들고 지쳣다 .내가  해준건 없어도 잇는만큼은 할수 잇는데까지 다~해보앗지만 ..

걔도 나에게 해주느라고 하긴 햇겟는데  ..........이젠 지치고 만 나엿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끝내 마지막으로 헤여지고싶을때 헤여지자고 말햇다 .

나에게 있어서는 헤여지자는말 쉽게 해본적이 없다 .

제일마지막 정말로 아니다 싶을때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왓엇다  .

.......................비가 칠칠오는 어느날

걔한테 전화해서 돌려줄 물건이 잇으니 오라고 햇엇다 .

그쪽에서 들려오는 말 ..집에 밥이 잇니?@@

항상내가 걔네집 밥해먹기 불편하다고 밥먹을때며는 불럿엇던것이다

그게 완전한 버릇이 도엿던것이다 ...ㅡㅜ

잠시후 ~

벨소리가 울리면서 걔목소리가 낫엇다  

이미 준비해 두엇던 개한테서 받은 작은 록음기.보라색石头记.웃옷한벌.책두퀀.그애한테서 받은건

하나도 빠짐없이 준비해서 출입문 어구에 놓앗다 ..

걔가 들어오면서  먼저 주방으로 들어가는것이엿다 .

금방 밥을 한가마 해놓고 밥맛이 없어서 동생을 기다리고 잇는중이엿다

그때사춘동생 학교다닌면서 하루세끼 내가 밥을 챙겨주엇을때 엿으니깐.

밥가마 여는 소리가 나더니 다시 나오는것이엿다 ...휴~

내가 미쳣는지 나를미치게 만드는것인지 ..지금 기분이 밥얻어먹을 기분이라고 생각하구 잇을까?

다시 내가있는방으로 오려다가  걔가줫던 물건들이 출입문어구에 있는걸 보고 이것이 돌려주는 물건인가고 묻는것이엿다

내가 옳다는말 할때야 기분나빳엇는지 ..거기 잇는 모든걸 들고 나가는것이엿다 ..

<여자는 이런가봐 ...

그래도 밸난김에 거기에 잇는물건을 내가 보란뜻이 우리집 아래 쓰레기통에 버릴줄 알고

창문으로 내다보면서 기다리는데...>

한참이 지낫는데도 나가는것이 보이지 않는것이다  층집에서는 아래로 내다보며는

사람이 왓다 나가는걸 볼수잇는데...

그런데 갑자기 집문을 노크하는  소리가낫엇다...

누굴가??이시간에...작을구멍을로 내다 보앗을때 걔 얼굴이 보엿다 ..

그래도 역시 뭔가 아쉬운게 잇엇는가하면서 속으로는 조금은 기대되엿다

문을 여는순간 걔가 내한테 하는첫마디 록음기 전기줄이 없다는거야 @_@

너무도 억울하고 한심햇다 ..

덴찌약을 넣는데 차곡차곡 넣어두엇다고 말해주자 다시 어지러운 발자국 소리 내면서

게단을 내려가는것이엿다 ...

문을 닫고 침대앉아 한참을 정신이 나가도록 나는 웃엇다 ..

정말 내가 정신이 나간줄로 알앗다 ................

그러니 그동안 나한테 주엇던 물건들이  얼마나 아까웟을가 하는 생각이 들엇다 ..

이렇게 나에 첫사랑은 나에게 찬물을 얹어주엇다 ..

두번다시 사랑따위 하고싶지도 않을정도로 나에 마음은 냉동실 얼음처럼 얼어버리는것 같앗다 ..




일년반쯤 지낫다 ..그러던 어느날......

<다음호에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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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circle · 2007-04-05 13:13:41
다음집기대해요 ^0^
LUFFY · 2007-04-05 13:47:14
<륙백원짜리 남자・・・>
<개한테서 받은 작은 록음기.보라색石头记・・・>

푸하하하.....쥐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호...정말 기대가 되네...ㅎㅎㅎㅎㅎㅎㅎㅎ
circle · 2007-04-05 14:35:58
루휘는 내 따라 다니잼두 ㅎㅎㅎㅎㅎㅎㅎ
LUFFY · 2007-04-05 14:51:46
응....삥아리보이문...내 영...기쁘지무...ㅎㅎㅎㅎ
꿀꿀 · 2007-04-05 16:55:35
.............................................
baku · 2007-04-07 15:43:55
貴方はすばらしいと思う。
分かれたのは正解である。
僕の元彼女が僕に20万円以上のダイヤを頼んだとき、僕は断った。それがきっかけて分かれた!?
間違っているかな?
自分はケチだと思ったことがない、異常に現実的だったかもしれない。
でも、食事とかのときはもちろん僕の奢りだ。
みんな初恋で傷つけて、二回めに自信をなくして、そして遊ぶ心で望んでいると思う。
心に異変が起きるのに早くきづいて欲しい。
宜し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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